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77

2021.04.23

기차가 달려오고 있어요.

희망의 기적소리를 내며 달려오고 있어요.

한반도의 백척간두속에 동방의 등불이 타오르고 있어요.

휘휘휙...

모두들 그 등불앞에서 숨죽이고 있어요.

외세의 바람

우리의 의식의 태풍이 불어닥치고 있어요.

정역의 시대가 오리라..

우리는 그 의미도 모른체 쳐다보고 있어요.

세상은 지금 우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기상이변으로 치닫고 있어요.

권력에만 ,지배에만 집중하는 자들은 지금 현재 지구의 이상기온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있었지만,우리는 옆으로 옆으로 밀어제쳐놓았어요.

지금 제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몰아닥치는 이상기후들

곳곳에 벌어지는 수없는 전쟁들

인간의 욕심때문에 지구조차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는 어느 전지자의 예언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있어요.

한국의 현실을 보세요.

태극기와 촛불

당신의 선택은 어디에 있나요?

그들이 올바른 정책을 펼쳤다면 우리는 새로운 허경영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탈원전

보유세법

사라지는 세금들

권력자들의 끈질긴 암투에서 지쳐나가는 우리경제의 파동들

자살율1위

저출산1위

갈곳이 없는 젊은이들의 취업

날마다 시행하는 인민재판과 마녀사냥하는 언론들

남녀차별을 외치면서 침묵하는 군인남자 징병제

이 모든 모순을 한방에 정리하시겠다는 한반도의 희망

섭리로 해결책을 내놓은 33정책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허경영의 북행열차에 타기위해 우리는 서둘러야 할 시간입니다.


자율후원 농협 301-0252-0314-81 초종교하늘궁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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