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게임이 시작되었다.
생존의 시간 6개월 이면 모든것이 사라진다.
죽느냐 사느냐
언론들의 사생결단의 방어벽을 뚫고 살아남아야 한다.
정치인들의 철통같은 검색삭제를 헤쳐서 튀어나와야 한다
이 기회를 위해 단체장들은 나라자체를 지우려고 한다.
국민들은 먹물투성이가 되어 쓰러지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다.
황제의 검이 휘둘러진다.
휘리릭,,휘리릭
검은장막처럼 검이 휘둘러지는데 아직도 권력자들은 자신에게로 오는 검을 느끼지 못한다.
어둠은 짙어가고 곡소리가 휘날린다.
그들의 축배의 잔소리가
그들의 승리의 잔이 넘치고 있을무렵에
그들만의 잔치가 벌어지고
광야에 상처투성이로 된
까만 흑룡이 진흙밭에 주저앉아 있는 것을 보고 비웃는다.
전에도
그 이전에도
앉아있었기에 용의 승천을 알지 못한다.
짙은 비바람을 어두운 폭우를 기다리는데
태양처럼 빛나는 용의 눈을 읽지는 못했나보다.
상처받은 용은 회복하기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황제의 검이 번개와 같이 일어날때
아무도 그를 대적할자없으리라.
우리는 허경영의 게임에 올라타야 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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