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83

2021.09.30




허경영의 경고는 이미 201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허경영의 음해에 가담하면 앞으로 어마어마한 일을 겪게 될것이다.

허경영을 모함하여 감옥으로 보내니,남대문에 불이 나고

나를 고소한 이춘상씨는 죽었으며

제천화재

밀양영화세트장이 불타는 것은 허경영의 모함에 대한 결과이다.

앞으로 한국은 질식시대가 온다.

숨도 못쉬는 시대가 온다.

(2020년경자년부터 마스크시대를 열였습니다.)

극도의 경제불황과 안보불황이 온다.

남대문화재,세월호발생등 생각하지 못한 일을 겪게된다.

나는 삼성도 마크를 바꾸라고 2014년부터 경고를 하였다.

빨간색으로 바꾸라고 하였지만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는다.

삼성이 위험하다.

청년실업이 위험하다.

이러다가 집단자살의 시대가 온다.

젊은이들은 희망이 없고

노인들도 희망이 없는 시대가 온다.

취직할 곳이 없어진 젊은이들

결혼도 못하고 여자도 없고

노인은 자신을 봉양해줄 자식도 없고,손자도 없다.

모두들 낭떠러지로 가고 있다.

이율곡이 십만양병설을 주장할때

기존의 정치권들은 그를 내쫒았다.

한반도에 심판의 거대한 불덩이가 준비되어 있다.

상놈,양반으로 갈라놓고 똑똑한 자들을 다 죽이고 매장해버린 댓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텃세에 과학이 발달하나?

여러분은 허경영의 등장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극도의 고통이 함께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이 없어져야 허경영이 보일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극도의 피페한 상황이 더 닥쳐오기전에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한국의 일은 전세계의 일입니다.

동방의 등불 허경영을 맞이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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