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94

2023.07.14

우리나라의 지형을 보고 풍수라할때 모두들,호랑이라고 말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총재님은 

한국의 지형풍수는 말이다.



낭림산맥으로 뻗어있는 7개 산맥이 갈비뼈처럼 감싸안은 곳이 북한 평양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심장이요.

남한 서울은 위장이라 자본이요,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곳이다.

다도해는 말의 꼬리이다.

서해안에 나와있는 곳이 말의 앞다리이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으면.

기도,성령,구원,은사,사랑,축복,부활,백궁천국이 따라온다.

사람들은 정신수양의 단계에 따라서,

1. 神人(신인). 2. 眞人(진인). 3. 聖人(성인). 4. 道人(도인). 5. 哲人(철인).

 6. 賢人(현인). 7. 大人(대인). 8. 小人(소인). 9. 凡人(범인).으로 나뉘는데 

인간은 교육敎育으로써 절대 성인의 경지에 오를수 없다.

성인들도 신의 경지에 오르기를 희망했지만 이도 할수 없다.

종교들은 허상의 단어를 놓고 인간에게 강요하고 있다.

백궁에는 인간처럼 고통과 피와 고름이 없다.

똑같은육체는 있어나,관리비가 안든다.늙음이 없다.

영원한생명체인 에테르로 산다.


허경영신인님과 산행하다가 달에게 축복을 주었을때 옆에 같이 등산하셨던 

70여명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의 상식을 너머,우리의 현상을 너머 펼쳐지는 우주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늘궁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마다 일어난다는 우주쇼

밤12시부터 2시까지 일어나는 우주의 불빛쇼.

모든 궁금한 지식과 경험들 

척척 대답하시는 이시대의 달변가.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가지고 하늘궁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우리는 허경영을 만날수 있는 이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우리에게는 커나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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