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합니다-811

2025.04.25


허경영의 불로유(불멸의 우유)를 볼 때,

그리스도인들은 요한계시록에 숨겨진 만나를 알아야 합니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만 있으면 젖이 상하지 않습니다.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인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으니 받는 자만 알 수 있으리라.

힌두교는 소를 숭배하므로 소젖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타고르는 동방의 빛이 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게오르규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한반도에 그 빛이 임할 분을 숭배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정산은 '기존 종교 공동체 밖에서 새로운 종교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추배도는 하늘이 사람들 사이의 전쟁을 멈추게 한다고 예언했습니다.

모든 종교의 사람들이 메시아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정치적, 경제적, 이념적 혼란 속에서 구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마음은 물질입니다.

물질은 태어납니다.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합니다.


지구인들은 현재 종교, 전쟁, 환경 문제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지구인들의 운명입니다.

성경은 그가 도둑처럼 올 것이라고 말했고, 신인(Godman)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동쪽 나라, 한반도, 즉 남한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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