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햐야 합니다-815

2025.05.27

허경영 강연


저는 55년 동안 무료 급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대선에 세 번 출마했고, 22세 때부터 무료 급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불경과 성경을 약 100만 부 배포했습니다.

30대에는 대학생들과 함께 15년 동안 농촌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 매달 약 2억 원(미화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궁은 종교 단체로 6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가에 기여하기 위해 세금을 납부합니다.

매년 100억 원(미화 약 750만 달러)의 세금을 납부합니다.

하늘궁을 빼앗으려는 반세력에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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