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에너지로 9명을 구한 간증
현재 스카이플레이스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옥기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지하철에서 사람을 구한 사건 때문입니다.
3호선 안국역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일까 싶어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때라고 생각하여 갓맨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그 사람을 구하러 달려갔습니다.
거기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이렇게 저를 에워싸고 있었고, 도착하자마자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한 번 만지고, 목덜미를 만지며 "허경영"이라고 외쳤습니다.
두 번째로 "허경영"이라고 외치자 제가 손을 놓는 순간 그녀는 바로 일어섰습니다. 20대였던 그녀는 갑자기 일어서는 모습에 너무 놀라 제 가슴을 눌렀고, 그 자리에서 말을 건넸습니다.
"허경영"이라고 부르니까 일어났지요?
"허경영"이라고 부르니까 다시 살아났지요?
손이 나가는데 남자 목소리가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그 여자한테 "오늘 나 만나서 정말 행운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지금까지 8~9명 구했는데, 허경영 이름을 부르면 죽은 사람도 살아났습니다.
그러니까 뒤에 있던 엄마가 "그런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녹번역 한 명, 무료급식소에서 7명, 오늘까지 9명이나 됐다고.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라워하였습니다.
. 유튜브 보세요. 그러고 나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 여자애는 어디 갔을까 싶었는데,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더라구요 .
신인님, 단 한 번의 축복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제가 허경영님을 링크했을 때 바로 사람을 살리는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신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