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일보 구독자 여러분, 한솔보험입니다.
IRA는 하나 있는데 솔직히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상담을 하다 보면 저 IRA 있어요 정말 자주 듣는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IRA를 그냥 은퇴 준비용 계좌 정도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그 안의 돈이 지금 어떻게 운용되고 있느냐입니다. 계좌를 만들어 두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은퇴 시점과 자금 목적에 맞게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블로그 글로 이름은 익숙하지만 의외로 헷갈리는 IRA(개인 은퇴 계좌)에 대해 쉽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IRA는 상품 이름이 아니라 바구니(계좌)입니다.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IRA = 투자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IRA는 은퇴 준비를 위해 국가에서 세금 혜택을 주는 계좌의 틀(바구니)일 뿐입니다. 계좌를 열었다고 끝이 아니라, 그 바구니 안에 어떤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담았으며 담느냐에 따라 내 자산의 수익과 안정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 바구니 안에도 내 성향과 계획에 맞는 상품을 담아야 합니다.
이 바구니 안에는 주식이나 펀드를 담을 수도 있고, 지난번에 설명해 드린 어뉴이티(연금)를 담아 내 성향에 맞게 안전하게 굴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 3가지를 기억하세요.
원금 보호와 안정적인 이자 = Fixed Annuity
원금 보호 + 시장 상승 시 추가 수익 = Fixed Index Annuity
변동성을 감수하고 적극적인 투자 = Variable Annuity (또는 주식/펀드)
3. 세금은 언제 내느냐를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IRA를 운용할 때는 수익률만큼이나 세금 구조도 중요합니다.
일반 IRA (Traditional)에 넣을 때 세금 공제를 받고, 나중에 은퇴 후 찾을 때 세금을 내는 구조
Roth IRA에 넣을 때 이미 세금을 낸 돈으로 불입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나중에 찾을 때 세금을 내지 않는(비과세) 구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어디에 넣을까뿐만 아니라,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세금을 내고 찾을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IRA 계좌(바구니)가 있느냐가 아니라, 내 IRA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어떤 세금 구조를 가지고 운용되고 있느냐입니다. 안정이 먼저면 보수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중요하면 그에 맞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IRA, 이름은 익숙한데 아직도 막연하게 느껴지셨다면 내 은퇴 시점과 자금 목적, 세금 혜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A급 보험회사들만 취급하는 한솔보험에서 편안하게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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