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다. 현상의 정황을 잘 알아야 그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상의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지적인 투명성과 도덕적 진실성과 감성적 열정을 확장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