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30년 정도의 전통을 자랑하는 멕시칸 타코집이에요.

어머니가 하시다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형제들과 그들 배우자가 하는거 같아요.

애나하임 ball과 beach길에 있었는데 그 자리가 불 나서 지금의 ball과 blookhurst길로 이전한지가 

대략 몇년 되는거 같습니다.저는 1.70전인가 할때부터 먹었는데 지금은 3불 넘나봐요.

제일 맛있는 건 피시타코이구요..예전에 갔던  엔세나다 피시타코 맛이랑 아주 비슷해요.

영리하게도 토티야를 2중으로 해서 시간이 좀 지나도 질척거리지 않습니다.

(지난번 모 쉐프님이 칭찬한 멕시칸 쉐프의 타코 시켰다가 투고시 질척거려서 정말 화났어요.)

전에 장소에서는 b/w 라이센스가  있어서 코로나 맥주에 이 타코 하나면 정말 살맛이 났었는데 요사이는 

라이센스가 없나봐요.

그래도 소스맛은 여전해서 아주 맛깔스럽지요.솔직히 델타코,타코벨 소스는 맛이 없어요.ㅠㅠ

주소는 2225 West Ball rd, Anaheim,Ca 92804이고 같은 몰에 Jack in the box와 하와이언 바베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