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먹을만하다는 거지 가디나,토렌스 일본 맛집에 비해서는 사실 그냥 그래요.
(가보니 밖에 패티오도 열었네요.그리고 배달 서비스도 99전에 해준다고 구글에 써있구요.)
사우스베이 그쪽 상권도 요사이 죽었다고 들어서 일부러 운전하고 찾아갈 생각은 안 나더라구요.
나름 노시스시도 스시밥으로 고슬고슬 맛있고 괜찮았네요.가끔 한번씩은 찌라시볼이 생각 나요.
사진속의 김밥은 real california roll입니다.설명 보니 알래스카산 게를 다져서 만들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비릿하지만 맛은 괜찮았어요.그냥 캘리롤보다는 2-3불 비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