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5세 소년 훔친 트럭으로 도망가다 스쿨버스와 충돌.

2019.11.06


스쿨버스 학생들 쬐꼼 다친 건 알겠는데, 너무 엄살을 떨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구만.. 


지난 지난 11월 5일 화요일, 텍사스의 동부 휴스턴에서 15살 소년이 트럭을 훔쳐타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지나던 스쿨버스를 들이받고 결국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휴스턴 경찰서 부서장 웬디 베임브리지에 따르면, 두 명의 남자가 트럭에서 가구를 내리면서, 키가 꽂혀서 시동이 켜진 상태로 놔뒀는데, 이 십대 청년이 순식간에 트럭에 올라 타 훔쳐서 도망갔다는 것이다. 


이 경관은 ABC13 뉴스 기자에게 전하길, 이 놈이 시내도로에서 70 마일의 속도로 빨간 신호도 무시하고 달리다 결국 10번 도로와 머큐리가 만나는 사거리에서 스쿨버스를 들이 박았다고 했다. 


이 트럭을 운전한 10대 운전수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카운티 차량사고조사팀 책임자인 해리스는, 운전면허 허용 나이를 16세로 규정한 이유가, 청소년들의 판단능력이 그 때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사고를 낸 10대는 경찰 공무집행방해죄, 무면허, 위험한 주행, 학생들 상해죄, 교통신호 위반, 절도죄, 등 여러 건의 혐의로 입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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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exas (KTRK) -- Police say a 15-year-old stole a truck and led police on a chase on Houston's east side.


"Two men were moving furniture into their truck, and they left the keys in the ignition while the car was running. At that time, we had a teenager jump in the car and steal the car," Houston Police Department Assistant Chief Wendy Baimbridge said.


Officers told ABC13 the teen was driving at 70 miles an hour when he ran a red light and crashed into a school bus at the intersection of I-10 and Mercury.


The driver of the truck was taken to the hospital in critical condition.


"There's a reason that the driving age is 16. As children mature everything changes," Harris County Chief of Vehicular Crimes sean Teare said.


As for the teen who crashed into the bus, he could face multiple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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