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오랜 시간동안
사렁하는 부모님과 또 동생과도
정분을 제대로 나누지도 못하고
희귀한 질병인 로렌조병으로 인해
꽃망울도 멋지게 피워 보지 못하고
떠난 지도 2022년7월1[금]일이
추모▶◀18년을 맞고 다시 보낸
지나간 추모일을 기억하며 추모함.
2004년7월1[목]일♥로렌조病사망/9세
※로렌조病이란 희귀질병을 앓다가
시력과 청각을 잃고서 투병하다가
2004년7월1[목]일에 홀로 떠났던
9세 남아이였으며 끝내 가고 말았다.
그 당시에는 그 묘지 주변에는
많지 않은 사람들이 듬성듬성
하관하던 시절이었다면 현잰,
너무 많은 이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일 수도??
▶편안히♥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