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9[화]일 자 일간지에
아주 자그맣게 실린 전직 회장님
부고 내용을 접하면서 가족장을
행할거라는 내용들이 실렸는데
얼떨떨하게 기대 만발한 주민들
어떻하나? 배 터지게 먹고 마실
절호의 기회가 허무하게 종치니
입맛만 다셨겠구려 들~가족들의
마음들은 하나도 아랑곳 없이 들!
실속 챙기기에 급급하려고 했나?
그러지들 말고 2002년~2004년
까지 O.C 한인회를 위해 애쓰신
모습들을 덕담으로 나누면 아니
되시겠습니까? 가족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기 간절히 바라며~
이 곳에서 들~물줄기 보시면서
꺾어져 가는 2022년 여름들을
씻어 보시면 아니 되겠습니까?
때때로 운이 좋다면 뭍가로 올라온
자라와도 만나 볼 수도 있으니 좋고유족들이 원하고자 하는 과정에 순응해서
약간 먼 훗날에 묘지 찾아가 보도록 하면
아니 될까 싶은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무조건 납득하고 유가족의 입장을
이해하고서 애도하는 마음으로만!
헤아려 주었으면 하는 간절함 뿐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이양구회장님 생전 모습
O.C 한인회 제17대(2002~2004)역임
삼가 명복을 빌어 드리오며
어느 곳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더라도 언제든지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