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세월이 마하로 달려 가고 있는 걸까?
눈 깜짝할 사이도 주지 않고 잘도 가?
구교 집안의 혈통이자, 수도자의 가정
부친이신 故이영구(시몬)님과 모친이신
故이순례(막달레나)님의 둘째 아드님의
추모▶◀10년이 2022년12월5[월]일
오늘이셨으므로 기억하여 드리고자 함!
화장하신 후, 안치되었을 때
석판으로 자리 매김하였고
언제나 그 묘지에서 머무르고 계신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