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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故윤석원회장님▶◀추모 4년

2024.02.08

언젠가 우연히 일간지를 펼치다가

마주 하게 되었던 분. 아니? 어째?

넓은 넓이의 지면에는 빼곡하게도

사업의 방향이든지, 교회 활동들이

기술되긴 했었지만, 보게 된 관점은

이 세상의 삶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무슨 일이 예고도 없이 진행되었나?

그 기사가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는

부고가 자그맣게 실려서 두 말 않고

#287번째 하관 활동을 준비했었다.

준비라고 한다만, 자그마한 디카가

전부로서 몸과 마음을 다해 순간을

지켜 드리고 싶었던 생각이었으니!


하관 前(2020년2월18[화]일)에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묘지 방문.

땅 판 상태를 보고 눈으로 확인.

맨 땅에 헤딩 하듯이 봤으며

유가족들의 결정으로 구입한 

Vault를 보고 안 밖을 자세히!


하관 하시는 날(2020년2월19[수]일)에

많은 신자들과 동료들이 모두 모였다.

나누어 주었던 고인 기억 상본에는

생전에 즐겨 들으셨던 성경 귀절이!

하관 과정들이 모두 마치고 한 참 후에

 방문한 묘지에서 비석이 올려 졌음을

2020년8월19[수]일에 확인하였으며

또 다시 2021년4월10[토]일에 확인

살아 생전 귀인의 참 된 모습으로

일관하여 주셨던 지난 시간들에

대하여 진심 어린 마음으로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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