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잘못 되었거나 수술을 했거나
해서 받은 핸디캡 패스의 유효 기간은
언제나 될 수 있을까 헤아려 보았다면
분명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운전의
미숙 관계가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다시 말해서 운전을 할 수 없는 처지
임을 입증하는 것이기에 괜한 편견은
버렸으면 하는 마음들이 아롱질 뿐!
오른쪽 차량처럼 제대로 차량을 주차
시키지도 못하고 무조건 차량을 세울 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하겠으니
운전에 자신이 없을 때는 양보하길
바라고 싶다는 것이며 어느 곳에서
핸디캡 패스를 발급해 주었는지도?
전혀 알 길이 없으니 앞으로 조심하기.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아직도 자동차 자리를 받으려면
조금 더 시간들이 소요될 이 차량의
주인은 오늘도 뻔뻔한 모습으로서
자신의 치욕적인 탐욕을 범하고 만다.
분명 퇴출되고 말리라.
위계 질서를 어지럽히는 인간들은
반드시 쓰디 쓴 결과를 갖게 됨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