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가족들이 가끔씩 부고가
실려서 보고 또 마주 하다가 언젠간
해당 묘지에서 낯 익은 비석을 마주
하며 기록하여 돌아 왔었던 그 시절.
활동이라는 것이 모두가 그러하니
비록 기일이 저 만치 지나 쳤어도
잊지 않고 챙겨 드리고 싶을 뿐이다.
故강치성(前동아일보근무)님
2005년6월6[월]일 별세/83세
※민병용 관장님의 빙부※
故유영희(2013년6월28[금]일 별세/84세)님
※유종배/LA중앙일보/편집국前기자 모친※
똑같은 묘지 명을 사용하나, Section이
서로 다른 곳에서 영면하고 계시며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