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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파렴치한▶◀장례과정

2025.12.17

세상에 어머님께서 받은 연금들을 

아낌없이 베풀었던 그 시절의 모습.

어머님께서 가든그로브의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 할 때에 헐레벌떡하며

찾았는데 정작 그 딸년이 왜? 혼절

하느냐 하는 것이며 동생 분도가

큰 맘먹고 어머님을 화장시켰으면

그 다음엔 어머님을 줄곧 모셔 왔던

누나가 최소 일년 정도는 안치소에

모시지 화장되어 나오자 마자 어린

아들을 대동하여 산마리노 중턱에

가서 불법으로 어머님의 화장재를

뿌리고 내려온 저의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가 공무원의

자질에서 문제가 많았음을 알았나?

3년 전에 조기 은퇴하면서 크게

일한 흔적도 없었는데도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서 수술까지 하며

허송세월 직무태만을 어찌 할꼬?

부친께서는 화장되신 후, 조지아

 큰 아들집 근처의 산 중턱에서,

불법적으로 뿌리셨다고 했으며

모친께선 화장되신 후, 남가주

산 마리노 중턱에서 불법으로

뿌려지셨다고 하니 너무나도

파렴치한 행보들이 아닌가?

그러면 딸년은 온전하게

이 세상을 끝마칠 수가

있을까 되묻는다.

제대로 정직한

마음으로

살도록!

2010년11월 장지에서의??

 남의 장례식에 나타나 방해하던 두 팀.

빨간색은 훼방꾼들, 노란색은 R장로교회팀.

세상에 이런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었을까?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04년12월19[일]일 별세하신

故진정림(마리아)님께서는

백혈병으로 인하여 삶을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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