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솔로몬 3성전이 예루살렘 성에 건립이 완공되면 6가지 대재앙이 발생하고 42개월 후 휴거가 있답니다.

2025.06.27

솔로몬 3성전이 예루살렘 성에 건립이 완공되면 6가지 대재앙이 발생하고 42개월 후 휴거가 있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3성전 예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반대로 해석하면 구원받은 자라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면 지옥 간다는 뜻)

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나팔재앙 시작과 통시에 3년 5개월 동안 마지막 복음전도 지구촌 동시다발 전도를 하신답니다. 예수님은 지구를 흔들면서 선교사들은 전도로 마지막 불신자들에게 기회를 주신답니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

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솔로몬 3성전이 거룩한 터인 예루살렘 성에 건립 완공 되면7년 환난이 임박 했음을 깨달아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증한 것이라고 나쁜 표현 하신 이유는 유대인은 모세 율법을 믿고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인정하지 않기에 예수님 입장에서 아주 못 된것들 이라고 표현 하셨고 분명히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들 운명이 걱정 되네요)


(아래 내용들은 7년 환란이 임박 했음을 설명 중입니다.)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19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2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와중에도 추운 겨울에나 안식일날 이 무서운 환란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우리 기도 들어 주시겠답니다. 예수님 참 고맙지요. 이 나팔재앙 3년 5개월은 인간들 죽이는 심판 이라기 보다 두증인 사역 기간이 3년 5개월 이기에 전도 기간이긴 하지만 지구 인구 3분의1은 사망 한다고 기록 중입니다. 참고로 2차 휴거 이후 대점 호리병 재앙은 죽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

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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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솔로몬 첫 번째 성전 규모등 기록입니다.

역대기하 3장

1

그후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야 산에 주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그곳은 주께서

전에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으로, 다윗이 전에 여부스인 오르난의 타작마당

에 예비하였던 곳이더라.

2 솔로몬이 치리한 지 제사년 둘째 달 이일에 건축하기 시작하였더라.

3

○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의 건축을 위하여 지시를 받은 것들이 이러하니라. 처음 측량에

따르면 큐빗으로 길이가 육십 큐빗이요, 너비가 이십 큐빗이더라.

(1큐빗이 약 50cm 이기에 길이가 30미터 그리고 폭이 10미터 정도로 추정됩니다.)


4

전의 앞에 있는 현관은 길이가 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큐빗이요, 높이는 일백이십이니 그

가 순금으로 안을 입혔으며,

5 큰 전은 전나무로 천정을 만들고, 정금으로 입혀 그 위에 종려나무들과 사슬들을 새기고

6 보석으로 아름답게 전을 장식하였는데 그 금은 파르와임의 금이더라.

7

그가 또한 금으로 전을 입혔으니 대들보와 문기둥과 그 벽과 문들이며, 벽에는 그룹들을

새겼더라.

8

또 그가 지성소를 지었으니 그 길이는 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큐빗이며, 그 너비도 이십

큐빗이더라. 그가 그곳을 정금으로 입혔으니 육백 달란트에 달하더라.

9 못들의 무게가 금 오십 세켈이요, 윗층 방들도 금으로 입혔으며,

10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만들어 금으로 입혔더라.

11

○ 그 그룹들의 날개의 길이는 모두 이십 큐빗이니 한 그룹의 한 날개가 오 큐빗으로 전

의 벽에 닿았으며, 다른 날개도 마찬가지로 오 큐빗으로 다른 그룹의 날개에 닿았더라.

12

다른 그룹의 한 날개도 오 큐빗으로 전의 벽에 닿았고, 다른 날개도 오 큐빗으로 다른 그

룹의 날개에 연결되었더라.

13

이 그룹들의 날개를 펴면 이십 큐빗이며, 그들이 발로 섰고 그들의 얼굴은 안쪽으로 향했

더라.

14 ○ 그가 청색과 자색과 홍색 실과 세마포로 문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수놓았으며,

15

또 전 앞에 높이가 삼십오 큐빗인 두 개의 기둥들을 만들었으니 각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 머리가 오 큐빗이더라.

16

그가 지성소 안과 같이 사슬을 만들어 기둥들의 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 개를 만들어 사

슬에 달았더라.

17

또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는데 하나는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세우고 오른편에 있는

것의 이름은 야킨이라, 왼편에 있는 것의 이름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역대기하 4장

1

또 솔로몬이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그 길이가 이십 큐빗이요, 그 너비가 이십 큐빗이

며, 그 높이가 십 큐빗이더라.

2

○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이쪽 가장자리에서 저쪽 가장자리까지가 십 큐빗이요, 주

위가 둥글고 그 높이는 오 큐빗이요, 삼십 큐빗의 줄로 그 주위를 둘렀더라.

3

그 아래에는 수소들의 형상이 그 주위를 두르고 있는데 바다 주위를 돌아가며 매 큐빗에

열 개씩 있으며, 바다를 부어 만들 때 수소들을 두 줄로 부어 만들었더라.

4

그 바다를 수소 열둘이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바라보고, 셋은 서쪽을 바라보며 셋은 남쪽

을 바라보고 셋은 동쪽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것들 위에 두고 모든 수소들의 뒷부분은 안

쪽으로 향하더라.

5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하고 그 가장자리는 백합 꽃들 모양으로 잔의 가장자리같이

만들었으며, 그 바다가 삼천 밧을 받아 담았더라.

6

○ 또 물대야 열 개를 만들어 다섯은 오른편에 다섯은 왼편에 두고 거기서 씻게 하였는데

번제물로 드리는 것들을 거기서 씻게 하였더라. 그러나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

7

그가 그것들의 모양을 따라 금으로 촛대 열 개를 만들어 성전 안에 두었으니 오른편에 다

섯, 왼편에 다섯이며

8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성전 안에 두었으니 오른편에 다섯, 왼편에 다섯이더라. 그가 또 금

으로 대야 일백 개를 만들었더라.

9 ○ 또 제사장들의 뜰과 큰 뜰과 뜰의 문들을 만들고 놋으로 그 문들을 입혔더라.

10 그리고 그 바다를 남쪽과 마주 대하는 동쪽 끝의 오른편에 두었더라.

11

후람이 또 솥들과 부삽들과 대야들을 만들었더라. 후람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솔로몬

왕에게 만들어 주는 일을 끝마쳤으니,

12

즉 두 기둥과 두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 머리와 공 같은 것과 두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

둥 머리의 두 공 같은 것을 덮는 두 그물과

13

그 두 그물 위의 사백 개의 석류라. 그물 하나에 두 줄 석류가 있어, 두 기둥 위에 있는 기

둥 머리의 두 공 같은 것을 덮더라.

14 또 그가 받침들을 만들었고 그 받침들 위의 물대야들과

15 바다 하나와 그 바다 아래 열두 마리 수소를 만들었더라.

16

또 솥들과 부삽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그 모든 기구들이니 그의 아버지 후람이 주의 전을

위하여 빛나는 놋으로 솔로몬왕에게 만들어 주었는데

17 왕이 요단 평원에서 즉 숙콧과 스레다다 사이의 진흙 땅에서 그것들을 부어 만들었더라.

18

이처럼 솔로몬이 이 모든 기명들을 심히 많이 만들었으니 놋의 무게를 알아낼 수가 없더

라.

19 ○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에 필요한 모든 기명들과 또 금제단과 빵을 차려 놓는 상들과

20 또 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켜야 하는 등이 있는 촛대들을 순금으로 만들었고

21 그가 꽃들과 등잔들과 집게들을 금, 곧 온전한 금으로 만들었으며

22

심지 자르는 가위들과 대야들과 숟가락들과 향로들을 순금으로 만들었고, 전의 입구와

지성소를 위한 전의 안쪽 문들과 성소의 전의 문들을 금으로 입혔더라.


역대기하 5장

1

그리하여 솔로몬이 주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이 끝나니라.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헌납한 모든 것을 가져가서 은과 금과 모든 기구들을 하나님의 전의 보물창고에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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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 2성전에 대한 간략한 기록입니다.

에스라 5장

1

그때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카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들, 곧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였더라.

2

그러자 스알티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하

나님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그들과 함께하여 그들을 돕더

라.

3

○ 같은 시기에 강 이편의 총독 탓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이 그들에게 와서 이

같이 말하기를 “누가 너희에게 이 전을 건축하고 이 성벽을 세우라고 명하였느냐” 하기

4

우리가 그들에게 이 같은 방식으로 말하기를 “이 건축물을 짓는 자들의 이름이 무엇이

냐” 하였더라.

5

그러나 그들의 하나님의 눈이 유대인 장로들 위에 계시므로 그 문제가 다리오에게 이를

때까지는 그들이 유대인들로 공사를 중단하게 할 수 없었으니 그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편지로 회답을 돌려보냈더라.

6

○ 강 이편의 총독 탓내와 스달보스내와 강 이편에 사는 그의 동료 아팔삭인들이 다리오

왕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이라.

7

그들이 그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같이 기록되어 있더라. “다리오왕께 온전한 평안이 있으

시기를 바라나이다.

8

왕께 고하옵는 것은 우리가 유대 지방에 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전에 갔더니 그 전이 큰

돌들로 건축되고 재목이 성벽에 얹히며 이 공사가 빠르게 진척되어 그들의 손에서 성공

리에 이루어지기에

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 이같이 말하기를 ‘누가 너희더러 이 전을 건축하고 이 성벽들

을 세우라고 명하더냐’ 하고

10 우리가 그들의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보고하려고 그들의 이름도 물었더니

11

그들이 우리에게 이같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하늘과 땅의 하나님의 종들이며 여

러 해 전에 건축되었던 전을 우리가 세우나니 이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한 왕이 건축하고

세운 것이라.

12

그러나 우리의 조상이 하늘의 하나님을 격노케 하여 그가 그들을 칼데아인 바빌론 왕 느

부캇넷살의 손에 넘기시니 그가 이 전을 파괴하고 백성을 바빌론으로 잡아갔느니라.

13

그러나 바빌론 왕 코레스 제일년에 코레스왕이 칙령을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하게

하였으며

14

또 느부캇넷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빌론의 신당으로 가져갔던 하나

님의 전의 금은 기명들도 코레스왕이 바빌론의 신당에서 취하여 그것들을 총독으로 임명

한 세스바살이라는 이름의 사람에게 넘겨주며

15

그에게 말하기를 이 기명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옮기고 하나님의

전을 그 있던 자리에 건축할지니라 하시므로

16

이 세스바살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의 기초를 놓았으며, 그때로부터 지금

까지 건축이 이루어졌으나 아직 끝내지 못하였느니라.’ 하오니

17

그러므로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빌론에 있는 왕의 보물창고를 조사하시어 과연

코레스왕이 예루살렘에 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고 칙령을 내렸는지 보시고 왕께서는

이 문제에 관한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내 주옵소서.”



에스라 6장

1

그러자 다리오왕이 칙령을 내려 바빌론에 보물이 쌓여 있는 서고를 조사하도록 하였더

니,

2

메데인들의 지방에 있는 궁 악메다에서 한 두루마리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이같이 기록

되기를

3

“코레스왕 제일년에 코레스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 관하여 한 칙령을 내리

니라. 사람들이 희생제를 드리던 장소, 즉 전을 건축할지니 그 기초를 튼튼히 놓고 그 높

이는 육십 큐빗으로 또 그 너비도 육십 큐빗으로 하되


(제2성은 코레스 왕 지시로 시작 크기는 높이 약 30미터 그리고 폭이 30미터인데 혹시 정 사각형인지 모르겠네요. 솔로몬 1성전에서 털어간 모든보석들 기명들 도로 내어 주어 그 것으로 2성전 건축 했다는것 같네요)


4 큰 돌 세 줄에 새로운 재목 한 줄을 놓고 그 비용은 왕실에서 댈지니라.

5

또 느부캇넷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취하여 바빌론으로 가져왔던 하나님의 전의

금과 은 기명들을 돌려 주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다시 가져와서 각각 하나님의 전

안에 있던 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6

“그러므로 이제 강 저편의 총독 탓내와 스달보스내와 강 저편에 있는 아팔삭인들인 너희

의 동료들은 그곳으로부터 멀리 있어

7

이 하나님의 전의 공사를 막지 말고 유대인의 총독과 유대인의 장로들로 이 하나님의 전

을 그 있던 자리에 건축하게 할지니라.

8

또 내가 한 칙령을 내려 이 하나님의 전의 건축을 위하여 너희가 유대인 장로들에게 무엇

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게 하노니 왕의 재산, 즉 강 저편 관세에서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속히 주어 그들로 방해받지 않게 할지니라.

9

또 하늘의 하나님의 번제용으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 즉 어린 수송아지들과 숫양들

과 어린양들과 밀, 소금, 포도주, 기름을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의 지정에 따라 매일

그들에게 착오 없이 내주어

10

그들로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맛의 제사들을 드리고 왕의 생명과 그의 아들들의 생

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할지니라.

11

또 내가 칙령을 내렸으니 누구든지 이 명을 변경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내어 세우고 그

를 그 위에 매달며 이로 인하여 그의 집을 퇴비더미가 되게 할지니라.

12

자기들의 손을 대어 이 명을 변경하거나 예루살렘에 있는 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시키려

하는 모든 왕들과 백성을 자기의 이름을 그곳에 거하게 하신 그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시

기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칙령을 내렸으니 속히 행할지니라.” 하였더라.

13

○ 그러자 강 이편의 총독 탓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은 다리오왕이 보낸 칙령

대로 신속히 그같이 행하더라.

14

유대인 장로들이 건축하였으며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카랴의 예언함으로 순조로

이 진행하더라.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또 페르시아의 코레스와 다리

오와 아탁세르세스왕의 명에 따라 건축하여 완공하였더라.

15 이 전이 아달 월 셋째 날에 완공되었으니 이는 다리오왕의 치리 제육년이었더라.

16

○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사로잡혀간 자의 자손의 나머지가 기쁨으로

이 하나님의 전의 봉헌식을 거행하고

17

이 하나님의 전의 봉헌식에서 수송아지 일백과 숫양 이백과 어린양 사백을 드렸으며 또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로 이스라엘의 지파 수에 따라 숫염소 열둘을 드리니라.

18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제사장들을 그들의 계열대로 레위인들을

그들의 서열대로 세웠으니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였더라.

19 사로잡혀간 자들의 자손이 첫째 달 제십사일에 유월절을 지켰으니

20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함께 정결케 하였으므로 그들 모두가 정결케 되었으며, 사로잡혀

간 자들의 모든 자손과 그들 형제 제사장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다시 돌아온 이스라엘의 자손과 그 땅 이방인의 더러움에서 자신들을 성별

하였던 모든 자들이 이스라엘의 주하나님을 찾으려고 먹었으며

22

기쁨으로 무교절 칠 일을 지켰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셨고 또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이켜 하나님,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 전의 노역에 그들의 손을 강하

게 하셨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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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 자리에 3성전이 들어서면 7년대환란이 시작이 되는데 예수님 공중 재림 나팔재앙 까지만 찾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8장

1 어린양이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 하늘에 약 반 시간쯤 정적이 있더라.

2 그때 내가 보니, 일곱 천사가 하나님 앞에 섰고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더라.

3

다른 천사가 나와서 금향로를 가지고 제단에 서서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그것을 보좌 앞에 있는 금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더라.

4 그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더라.

(대환란 7년 중에 나팔 재앙 3년 반 동안 구원 받고 좀 편안한 환란을 통과 하고 싶은 분이나 이때 두 증인 복음 전도자 사명 받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금 항아리에 눈물과 의로운 기도를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 가도 후회치 않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경 말씀 보시면서 지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잘하시면 환란이 닥쳐도 천국가더라도 후회치 않습니다.


천국가면 됐지 무슨 후회?

천국은 철저한 심은 대로 대우 받는 나라 이기에 상급이 틀리고 대우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모든 재산 모두 바치고 죽도록 충성하다 예수님 위해 순교할걸 하면서 다들 후회 할것 같습니다.)


5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 불을 담아서 땅에 쏟으니 거기에서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일어나더라.

6 그때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나팔재앙 특징이 하늘 바다 땅 인구 자연 물 등이 3분의1만 사라집니다. 이 나팔 재앙 기간이 42개월인데 두증인 지구촌 동시다발 복음 전도 기간도 42개월입니다. 이때 구원 받은 자들 포함해서 뒷편에 3차 전쟁 이후 지구에 남은 국가들 국민들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세계정부이교고 성경에 666국가라고 합니다. 666디지탈 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고 컴퓨터가 이들을 원격 지배하는 국가이며 이 국가 초기 신분증이 666디지탈 종합 신분증이며 이 신분증 강제 시행 직후 휴거 있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따르더라. 그것들이 땅에 쏟아지니 나무

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리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 것 같더니 바다의 삼

분의 일이 피가 되더라.

9 또 바다에 있는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

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물로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

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13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땅에 사

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이는 세 천사가 이제 불려고 하는 다른 나팔 소리들 때문이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9장 (이 고통은 얼마나 참기가 힘든지 자살하려고 해도 예수님께서 못 죽게 영적 조치를 취하신답니다. 그런데 성령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5개월 이 재앙 면제해 주신답니다. 목사라고 면재 받는 것 절대 아닙니다.)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

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

더라.

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5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

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7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8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9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았으며, 날개 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

거 소리 같더라.

10

그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다섯 달 동안이

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로다.


3차 세계대전인데 핵 쟁쟁임을 알수 있습니다. 인구 3분의1 사망 이때 대도시에 살면 죽을수 있습니다.

중동에서 전쟁 불씨가 일어 나서 군인이 2억이 동원

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

이 나는데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네 천사를 풀

어 주라.”고 하니

15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16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니 내가 그들의 숫자를 들었노라.

17

또 내가 환상 가운데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불과 제신스와 유황으로

된 흉배를 지녔으며, 말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 같고 그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

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즉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더라.

19

그것들의 힘은 그들의 입과 꼬리에 있으니, 이는 그들의 꼬리가 뱀 같고 머리가 달렸으며

그것으로 상하게 함이더라.

20

그리고 이러한 재앙으로 죽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행한 행실을 여전

히 회개하지 않고, 마귀들과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는 금, 은, 동, 돌과 나무로 된 우상 들에게 경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며

21 또 자기들의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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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재앙 42개월 동안 지구촌 동시다발 두 증인 통한 복음 전도사역에 대한 기록.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

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5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키리니 누구

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두 증인에게 예수님께서 살인 면허 주심.

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또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 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

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 또 죽이리라.

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9

또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 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10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또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니 이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또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니 그 지진으로 죽은 사람

들이 칠천 명이었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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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에 대한 기록


계시록 14장

14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흰 구름이라.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구원 받은자 추수하시러 예수님 이때 구름 타시고 가시면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 께서 이 시기에 휴거 들림 추수가 있다고 명확하게 순서대로 기록 중이네요.

15

그때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그분께 큰 음성으로 부르짖기를 “주의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소서. 주께서 거두실 때가 되었으니 이는 땅의 곡식이 익었음이니

이다.”라고 하더라.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그의 낫을 땅에 대어 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예수님 믿고 구원 받은 자들 추수 여기까지 끝이며 다음장 부터는 666표 받은자와 예수님께 구원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들 무서운 2차 대 환란 심판에 대한 기록입니다.)



17 그후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

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

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

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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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서운 환란 극복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 그동안 성경지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하지 않았던 지옥 갈 죄를 진심으로 1달이든 1년이든 회개기도 하시면 예수님께서 기도 내용과 마음자세를 밤낮 지켜 보시면서 예수님 기준에 내 기도와 정성이 상달하면 죄 용서해 주시고 성령 구원 선물을 주시는데 이때 나에게 영적으로 알수 있는 증거는 미지근한 눈물이 아닌 따뜻한 눈물이 한없이 나옵니다. 이런 현상이 몇달 혹은 몇년 간 가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회개찬송을 진심으로 하다가 성령 구원 받은 분도 있고요.

또 어떤 분은 사도바울처럼 강재로 회개 구원 시키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성령 구원 선물 받으면 성경을 보거나 듣게 되고 그동안 몰랐던 내용들이 이해가 되고 깨달아지고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이런 분을 요한복음 3장 5절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표현하고 있고

신랑 예수 성경 기록에 등과 기름을 준비한 신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www.jhdj.org

202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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