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저는 아마 5년 전후쯤에 예수님으로부터 이사야 43장 이 말씀 듣고 기분 좋았습니다.

2025.09.09


저는 아마 5년 전후쯤에 예수님으로부터 이사야 43장 이 말씀 듣고 기분 좋았습니다.

예수님게서 사역 10년쯤 되었을 때 아래 교회에서 새벽기도 갖다 와서 아래 집이 지금도 거주 중인 이집에서 듣는 성경 듣다가 잠이 깊이 들었는데 잠결에 듣는 성경 말씀이 이사야 43장 1절부터 또렸하게 아래 이사야 43장을 들려 주셔서 잠에서 깨워 주셔서 듣는 성경 화면에 이사야 43장 확인 노트에 기록해 놓고 또 잠을 잤으며 며칠 지나서 생각나서 이사야 43장을 보게 되고 예수님이 야곱처럼 저를 사랑하며 관리 감독 중임을 알고 깊이 감사했을 겁니다.


새벽기도 목사님 포함 5명이 성경 몇장씩 창세기부터 나가고 있는데 오늘 새벽기도에 이사야 43장을 지나가면서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이 말씀으로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영적으로 감격과 눈물로 기도 중에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충성을 다하다 기쁜 마음으로 순교로 예수님을 경외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천국가서 상급이 목적이 절대로 아니고 칭찬 한마디 듣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여러분들을 천국까지 안내하는 이일을 목숨바쳐 임종 때까지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사야 43장 (잠결에 아마 7장까지 들려주시고 깨워 주신 것 같습니다)

1

이제,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분

이 말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들을 통과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네가 강들을 통과할 때에도 물이

너를 덮치지 못할 것이라. 네가 불 속을 통과해서 걸을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네 위에서 타지 못할 것이라.

3

이는 내가 주 너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며, 너의 구주임이라. 내가 네 몸

값으로 이집트를 주었으며, 너를 위하여 에디오피아와 스바를 주었노라.

4

너는 내 눈에 진귀하였고 존귀하였기에 내가 너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위

하여 사람들을 주고 네 생명을 위하여 백성들을 주리라.

5

두려워 말라. 이는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이라. 내가 네 씨를 동쪽으로부터 데려오고 서쪽으

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을 향하여 말하기를 “포기하라.” 할 것이며, 남쪽을 향하여 말하기를 “감금하지말라.” 하리라. 내 아들들을 먼 곳으로부터, 내 딸들을 땅 끝들로부터 데려오라.

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 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

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8 ○ 눈이 있어도 소경이며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들을 데리고 나오라.

9

모든 민족들을 함께 모이게 하고 백성들을 집결하게 할지니 누가 그들 가운데서 이것을

선포하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그들의 증인들을 내세워 자기들이

정당하다고 증거케 하거나 듣는 자들로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게 하라.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 신도 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

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하노라.

13

정녕, 날이 있기 이전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구해 낼 자가 없도다. 내가 실행하리니, 누가 그것을 저지하리요


14

○ 너희의 구속주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빌론에 보내어 배 안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모든 귀인들과 칼데아인들을 끌어내렸도다.

15 나는 주요, 너희의 거룩한 분이며, 이스라엘의 창조주요, 너희의 왕이니라.

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바다에 길을 내고, 거센 물들에 작은 길을 내며,

17

내가 병거와 말과 군대와 권세를 이끌어 내니 그들이 함께 엎드려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그들은 소멸되고 꺼진 심지 같도다.


18 ○ 너희는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나리라. 너희가 그 일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정

녕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들을 내리라.

20

들의 짐승이 나를 존경할 것이요, 용(사탄들) 들과 올빼미들도 그러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주어 나의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조성하였나니 그들이 나의 찬양을 나타내 보이리라.

22

○ 그러나, 오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싫증을

내었도다.

23

너는 네 번제물로 작은 송아지도 내게 가져오지 않았고, 네 희생제물로 나를 존경하지도(구약시대 제사 신약시대 예배는 예수 하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두려워한다는 내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위로 이해)

않았도다. 나는 제물과 더불어 너를 수고하게도 아니하였고, 향과 더불어 너를 괴롭게 하

지도 않았도다.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도 사지 아니하였고, 네 희생제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도 아니하였으나 오히려 너는 네 죄들로 나를 수고롭게 하고, 네 죄악들로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내가 죄를 지으면 내가 예수님 말씀 불순종하면 예수님은 심히 괴로워 하신답니다. 지옥 간증에 예수님이 간증자 데리고 지옥에서 설명 하시면서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시더랍니다. 예수님 울지 않게 노력합시다. 


내가 계속 성경지시 불순종 하면 그래 살다 때가 되면 지옥 가기에 예수님은 강제로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시지 않고 성경 천국 법대로 인간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예를 들어 천국점수 1점모자라도 냉정하게 지옥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모든 


인간들에게 자유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 하셨기에 아담과 이브가 죽을 죄를 짓는 것 보시고도 스톱 하라고 명령하시지 않은 예수 하나님의 이유가 자유 결정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브 명령 불 복종 하므로 천국 법대로 바로 봐주시지 않고 집행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때 불순종한 인간들 1살 어린이도 봐주지 않고 다 공의 정의대로 집행 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죄짓고 지옥 가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한다면 예수님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개 하라고 경고를 보내시겠지만 내 영이 무능해서 깨닫지 못하고 계속 불순종 죄 지으면 지옥가게 놔 두시지만 마음은 괴로워 하신다고 보시면 맞다고 보여 집니다.

참새 한마마리 까지 예수님이 관리 하신다고 기록 중인데 교회 목사 장로 권사님들의 신체적 가정 직장에 나와 관련된 우한들이 발생하면 회개하라는 영적 신호 경고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내가 뭔죄 지었는데 라고 하시겠지만 이웃 사랑 예수 사랑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으며 말씀 지시대로 내가 행동으로 순종 하고 있는지 신약성경 천천히 보시면서 내 자신을 회개 거리를 찾아 보세요.


어느 장로님이 중풍이 왔는데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내 눈에는 보이는데 본인은 모르시더라구요. 어느 권사님이 죽을 병 걸렸는데 예수님이 회개 기회를 주시는 것이 분명히 보이던데 본인은 죄가 없다고 생각합디다. 무식하고 거지에 촌 교회 평신도인 저가 회개하라고 하니까 무시해 버립디다. 저는 노가다 하면서 지금껏 사역비 생활비 충당하면서 지금은 어깨 회전근개 수술로 임시 기초 수급자로 지정되어 있고 지금도 일년에 2번씩 화장실 퍼가면서 이집에서 옛 생활 방식으로 살면서 모든 욕심 버리고 오직 성경지시 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살려고 노력 중인 평신도 사역자입니다. )


25 나, 곧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네 허물들을 없애는 이니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26 나를 기억하라. 함께 변론하여 네가 정당하다는 것을 주장하라.

27 네 처음 조상이 죄를 지었고, (아담과 이브) 네 선생들이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도다.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고관들을 욕되게 하였으며, 야곱에게 저주를 주었고, 이스라엘에

게 비방거리를 주었도다.


이사야 44장

1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

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

이는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른 땅에 큰 물을 부을 것임이라. 내가 네 씨에게는 내 영을, 네 후손에게는 내 복을 부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시냇가에 버들같이 될 것이라.

5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주께 속하였다.” 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스스

로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주께 속하였음을 자기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

름으로 자기의 성을 붙이리라.

6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만군의 주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7

내가 옛 백성을 정한 이래로 나처럼 부르며 선포하고 나를 위해 정렬시킬 자가 누구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과 이루어질 일들, 그것들로 그들에게 보이게 할지니라.

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

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아멘

여러분 예수님께 사랑 받으실려면 먼저 예수님을 사랑 하세요.

내가 받고자 한다면 먼저 남에게 주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내가 예수님을 한 시간만 사랑 한다면 한 시간만 사랑 받을수도 있다고 가정하시고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하세요


예수 사랑은 성경 신약 성경 지시대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순종 복종하는 것이랍니다.

매일 잠들기 전에 예수님 지시하신 주기도문 뜻을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하시고 예수님이 나에게 듣고 싶어 하시는 찬송가 한 곡 정도 불러 드리고 그날 성경지시 대로 순종하지 못한 죄 회개 기도하시고 주무시면 예수님 기분 나빠 하실까요?

반대로 사탄은 기분 나빠 미쳐 날뛸수도 있을 겁니다.

www.jhdh.org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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