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우주 밖 3번째 하늘에 있고 그리고 사도바울에게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을 예수님께서 영적 선물로 주신 목적?

고린도후서 12장
1 정녕 자랑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하리라.
2
내가 십사 년 전에 (사도바울께서 이 설교 하는 날 기준으로 14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사도바울 본인)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은 북쪽 3번째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사야 14장을 보시면 천국은 북쪽에 있다고 기록 중이고 여기 사도바울은 천국이 3번째 하늘에 있다고 증언 하기에 현재 예수님은 북쪽 3번째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아마 북극성 저 멀리 뒤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침반이 왜 북쪽만 가리킬까요?
아래 이사야 14장에 천사장 루시퍼 천국에서 추방된 죄명에 대한 기록 중에 지극히 높으신 분이 누구 입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북쪽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 3번째 하늘 + 북쪽= 천국은 북쪽 3번째 하늘에 있다고 하시네요. 우주 바깥이라고 보시면 맞겠네요. 이유는 6천 년 천지 창조 때 우주도 그때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에 보시면 우주도 지구도 바다도 폐기 처분 하신답니다.

미국 허블 망원경에 거리가 약 30억 광년 거리에 있는 천국 어느 도시 일부 사진을 좀 보여 드릴까요? 햇살이 쉬지 않고 30억 년 가야 되는 거리에 있답니다. 과학자들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햇빛이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간답니다.
그러면 혹시 육신으로 천국 갈려면 햇빛 만큼 빠른 비행기를 타고 30억년을 가야 갈수 있기에 육신은 버리고 영으로 생각이 영의 영역이기에 생각으로 미국가서 점심 먹고 파리 가서 차 한잔 하고 1분도 안되어 갖다 옵니다. 천국에 눈 깜짝 할 사이에 갈수 있는 것인지 영적으로 정리가 안 되는데 그래서 누구나 죽어 육신 버리고 천국 지옥 가게 하셨을까요? 영혼도 육체처럼 영체가 있다고 기록 중이고 예수님 영체로 나타 나셨을떼 제자들이 보고도 몰라 봤습니다.
어린이처럼 상상력을 발휘해 봤습니다. 이사진은 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몰래 한 장 빼돌린 사진이랍니다. 실제로 100여장이 찍혔답니다. 이 말세에 예수님이 회개하라는 경고성 의미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노아 방주 발견처럼 영적 의미가 분명히 있습니다.)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천국 극락 파라다이스 동의어)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이 시기에는 천국에 대한 비밀들을 전하지 못하게 하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계획상 ---)
5
내가 이런 사람에 관해서는 자랑하겠으나 나에 관해서는 약하다는 것 외에는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설령 자랑하려고 해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리니 이는 내가 진실을 말하기 때문
이라. 그러나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보는 것과 나에 관하여 들은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
하지 않을까 해서 삼가노라. (겸손하시네요. 배울 점이 많습니다.)
7
지극히 위대한 계시들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내가 자고(교만)하지 않도록 육체에 한 `가시, 즉 사탄의 사자를 내게 주셨으니 (사도바울 몸에 의사들 실력으로는 고칠 수 없는 큰 병을 예수님께서 주셨다 이유는) 그가 나를 쳐서 자고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교만하거나 예수님 명령을 게을리 할가봐 비교적 큰 병을 사랑하기 때문에 선물로 주셨답니다. 사도바울도 인간이라 예수님 말슴 지시를 경히 여길수 있기에 )
8 이를 위하여 세 번이나 그것을 내게서 제거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는데
(사도바울의 이 병이 뭔지 모르지만 복음전하는데 얼마나 걸림돌이 되었으면 3번이나 아마 울며불며 금식하며 예수님께 3번이나 사정사정 했는데도 안 고쳐 주시고 아래 답변을 주셨답니다. 사역자들 중에 이런 사탄의 가시를 선물로 받고 사역 하시는 분들이 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게 사용 하시는 분들은 크게 연단 시험 훈련 통과 시켜서 사용 하십니다. 예수님의 인간 통치 방법입니다.)
9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
하게 됨이니라.”고 하셨느니라. (배부른 사냥개는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배부른 사자나 동물들도 배부르면 사냥하지 않습니다. 인간도 똑 같은 것 같습니다. 배부른 목회자들은 하나님 말씀 듣지 않습니다. 배가 고프고 몸이 죽을 병 걸려야 하나님께 사정사정 합니다. 금식기도 해봐야 주기도 문에 일용 할 양식 주셔서 고맙다는 진정한 기도가 나옵니다, 약한데서 부족 해야 예수님을 진심으로 찾고 의지 하기에 능력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불치병 걸려 심히 고생하면서도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말씀 직접 들었기에 기분 좋게 자랑할 수가 있습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11
나는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나니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라. (숨기고 싶은 간증이 있을수 있는데 부득불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마땅
히 칭찬을 받았어야 하느니라. 이는 내가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지극히 위대한 사도들보
다 아무것도 뒤질 것이 없기 때문이라.
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
명되었거니와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않았던 것 외에 너희를 다른 교회들보다 못하게 대한 것이
무엇이냐? 나의 공평치 못한 이 점을 용서하라.
14
보라, 내가 세 번째 너희에게 가려고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하노라.(사도바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직접 막노동해서 선교 사역비를 조달한 훌륭한 사역자들의 모델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 선교 사역자님들은 예수님 돈 좀 보내달라고 기도만 하지 마시고 바울처럼 행동으로 노가다 하면서 돈 벌어 가면서 사역 하세요. 성경에 목사는 일 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습니까? 저는 15년째 노가다 하면서 생활비 사역비 충당하며 남들이 보면 거지처럼 보이지만 저의 마음은 풍족합니다. 그리고 누가 선교비를 주시면 해외 선교사에게 보내고 자급 자족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물질이 아니라 너희니라. 이는 자녀가 부모를 위하여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15
내가 너희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지만 나는 너희를 위하여 아주 기꺼이
쓰고 내 자신마저도 쓰리라.
16
하여간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 않았는데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간계로 붙들었
다고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을 통하여 너희에게서 무슨 이득을 탐내더냐
(사도바울은 직접 사역도 하면서 사역자들의 반장 역활도 하면서 지휘 관리를 하셨네요)
18
내가 디도에게 권하여 한 형제를 그와 함께 보냈는데 디도가 너희에게서 이득을 탐내더
냐? 우리가 같은 영 안에서 행하지 아니하더냐? 같은 보조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19
또 너희는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자신을 변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앞에 말하느니라. 그러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를 세우기 위함이라.
20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갔을 때 내가 바라던 대로 너희를 보지 못할까 함이요, 또 너
희가 바라지 않는 그러한 나를 너희에게 보이게 되지 않을까 함이며 거기에 다툼과 시기
와 분노와 경쟁과 험담과 수군거림과 교만이나 소요가 있지 않을까 함이라.
21
또 내가 다시 가면 나의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서 나를 낮추시지 않을까 함이요, 전에 죄
를 지었으나 그들이 범한 부정과 음행과 색욕을 회개하지 않은 많은 자로 인하여 애통하
게 되지 아니할까 함이라.

고린도후서 13장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노니 모든 말은 두세 증인의 입으로 확정될 것이라.
2
내가 이전에도 말했고, 또 마치 너희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에게 두 번째로 미리 말하지
만, 이제 떠나 있는 동안 전에 죄지은 사람들과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쓰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않으리라.
3
너희가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찾고 있지만 그분은 너희에 대하여
약하지 아니하시고 너희 안에서 강하시도다.
4
그분은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 역
시 그분 안에서 약하지만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
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내 속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확인해 보시랍니다.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성령 계시면 언제나 성경말씀 지시대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살려고 노력하기에 나도 알고 남도 날고 애완견도 내가 성령 받고 말씀으로 거듭나면 알게 됩니다. 성령의 빛을 숨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성령 받지 못한 분은 목사 장로 권사라고 할찌라도 구원 받지 못했고 그 상태로 지금 죽으면 100% 지옥 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신약 성경 지시대로 똑바로 믿고 천국 가시자고 이렇게 노력 중입니다.)
6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버림받은 자들이 아닌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라.
(저도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구원 받고 천국에서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7
이제 나는 너희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노니 이는 우리가 인정받은
자로 나타나려는 것이 아니라 비록 우리가 버림받은 자같이 될지라도 너희로 정직한 것
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진리 (신약성경 예수님 말씀을 의미) 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느니라.
9
우리는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노라. 이것은 또한 너희의 온전함을 위
하여 우리가 기도하는 바라. (저도 이글 보시는 분들 모두 구원 시켜 달라고 기도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 이것들을 쓰는 것은 내가 함께 있을 때 너희를 세우고 멸망
치 않게 하시려고 주께서 내게 주신 권세에 따라 엄하게 다스리지 아니하려는 것이라.
11
형제들아,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라. 위로를 받으라. 한 마음을 품으
라. 평안히 지내라. 그러면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3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
다. 아멘.

2025-10-31
추가로
고전 9장--(사도바울의 전도 방법과 그리고 열심히 복음 전하고도 버림 받을까 지옥 갈까봐 걱정 했다. 는 솔직한 고백도 아래 27절에 좀 보세요. 마태복음 7장 21절에 주여 주여 하는 자들 예언 설교하는 목사들 그리고 귀신 쫓고 병 고치는 사역자들 선교사들 그리고 경의 로운 의로운 봉사 구제 사역하는 권사 장로 집사 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
신약 성경 지시대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치 않으면 예수님 시각으로 모두 불법자이며 지옥에 반드시 보내신다는 경고 말씀과 사도바울께서 임종때까지 받은 구원 사탄에게 뺏기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매일 매일 긴장해서 온전히 이루어 라는 말씀을 묵상 하시면서 좀 보시면 영적으로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내게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는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 때문
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정녕 내게 화가 있으리라!
17
내가 기꺼이 이 일을 하면 상이 있으려니와 기꺼이 하지 아니한다 해도 복음의 경륜이 내
게 맡겨졌음이라.
18
그렇다면 내 상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하고 복음으로 인한 내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이로다.
19
내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자유인이 되었지만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으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내가 유대인들에게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 아래 있는 것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
21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지만) 율법 없는 자들에
게 율법 없는 것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내가 약한 사람들에게 약한 사람같이 된 것은 약한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을 구원하고자 함이라.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행함은 내가 너희와 함께 복음에 동참하고자 함이라.
24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25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
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26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지옥갈끼봐 마음 속으로는 걱정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 순종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엄청 노력 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두려운 마음이 있기에 매맞고 박해 당하고 온갖 고난 중에도 순교 각오로 사역을 하신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불치병까지 가지고서 교만 나태 자고 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용 하신분입니다.
간증-저도 15년 전에 성령 받고 평신도 사역 하면서 이런 생각이 가끔씩 들어 왔는데
내가 지금 죽으면 100% 천국 갈수 있을까? 반문 하면서 아니야 2~3% 모자랄 것 같은데 아마 죽기 전에 회개 기회를 주실거야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문을 똑똑 두드리시더니 오셔서 사도바울이 전하고도 지옥 갈까봐 걱정했다. 라는 이 말씀만 전하시고 그냥 가셨는데
예수님께서 너처럼 사도바울도 전하고도 버림 받아 지옥 갈까봐 걱정 했단다. 알고 있어라 고 아버지를 보내서 알려 주신것 기억이 납니다. 구원 회개 죄에 대한 복음 전하는데 참고로 그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몇년 전에는 이사야 43장 앞 부분 말씀을 잠결에 들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저는 모두 천국으로 안내하는 사명을 받았는데 모두 모두 사리 사욕 모두 버리시고 예수님께 확실하게 반드시 구원 받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려면 사리 사욕 모두 버리고 예수님 위해 충성을 다 하다가 순교 하겠다는 각오를 하시면 아마 영적으로 순교 여부에 대한 시험 테스트를 거쳐서 크게 사용 하실겁니다.
라고 그동안 유투브를 통하여 많이 전했습니다. 여러분도 쓰임 바고 싶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의 유투브 계정 여러개 다들 날라 갔는데 4천만 이상 조회수에 70개국 이상 방문에 600만 시간 시청에 예수님께서 저를 바울처럼 크게 사용 하셨습니다. 주로 회개 구원 영혼심판 천국 지옥 십자가 의미 부활 죄 책망 목사님들 책망 내용들입니다.
저는 평신도 사역자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에이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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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