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내용 성경적으로 조금 고치면 어떨까 싶네요. 3개의 사도신경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세요.

터키 북부 니케에아 콘스타니플리스에서 만들었답니다. 이단체는 그 당시 기독교 교리를 만들고 이런 일을 했다는데 성경 시각으로 정확한냐를 한번 보세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해 결정된 교회의 공식 신경입니다. 사도 신경과 비교해 보셨다면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더 ‘길다’는 점을 발견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냥 긴 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곰곰이 살펴보신다면 다른 내용들은 대체로 비슷한 반면,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특별히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그 당시 사도 신경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캐톨릭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카톨릭 믿고 성인 칭호 받은 교황 테레사수녀 등등 과 영적 교통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반성경적인 행위 아닐까요?)

(성인 (聖人) [라]sanctus [영]saint (가톨릭대사전)

 [관련] : 성인공경 시성 한국성인신약성서에는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에 대한 명칭으로 '성도'(聖徒) 또는 '성스러운 사람들'이라는 말이 쓰여지고 있지만(골로 1:2), '성인'이라는 칭호는 초기 교회서부터 성덕(聖德)이 뛰어난 분들에게만 불려져 왔다. 엄밀한 의미에서의 성인은 생존시에 영웅적인 덕행(德行)으로써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어, 교회가 보편적인 ...

성인의 통공 (聖人~通功) [라]Communio Sanctorum [영]communion of saints

(가톨릭대사전)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인데, 이들이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되어 있는 현상. 교회는 전통적으로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사도신경) 신앙고백을 하여 왔다.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은 동일한 신앙을 고백하며 동일한 권위에 복종하고 있는 신자 상호간에 기도와 선행으... )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참고로 로마 캐톨릭 주장하는 연옥은 성경에도 없고 실제로도 없으며 그 당시 교황이 만들었답니다.

천주교 신자 여러분 성경을 좀 보시고 무서운 연옥 가지 마시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사도신경-개역 개정 (기독교)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문자적으로 맞는 말인데 하나님의 뜻으로 볼때 예수님 우리 영혼 구원 위해 십자가 순교 하셨다. 라고 표현하면 말하면 선포하면 고백하면 정확한 고백이 아닐까요. 이렇게 고백하면 예수님이 기분이 좀 좋아지시지 않으실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되십니까? 

찬송가에는 예수님 우리 위해 십자가 순교하셨다고 다 그렇게 기록 중인데 그 찬송 믿음 좋은 거듭 나신 분들이 성령 감동으로 찬송시를 찬송가로 대부분 만드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한국에서 교회 음악으로 유행하는 복음 성가보다 전통 찬송가에 더 영적 은혜 축복이 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찬송가가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맞게 이루어져 있는냐? 가 관건입니다.)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성경 기록대로 라면 예수님 말씀을 의심치 않고 믿습니다. 라고 하셔야 맞지 않을까요? 이유를 증거 말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라고 하셨기에 성령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사역을 하신다고 보셔야 맞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아래에 성령은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전할거다. 라고 아래 말씀에 하셨는데 예수님을 믿는다.가 아니고 성령을 믿는다. 라고 고백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령을 부정하는 것은 1%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16장 (예수님께서 성령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예수님으로부터 도움도 간섭도 지시도 받지 못하기에 내 속에 성령님 없으면 신학박사 목사님이라도 성경 지식은 박사이지만 성경 속에 하나님의 뜻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 받은 분은 임종까지 긴장하여 사탄에게 구원 성령 뺏기지 마세요. 지키세요. 성령 못 받은 분은 서두르세요.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13

그러나 진리의 영(성령)이신 그분(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모든 진리를 모아 놓은 성경 말씀 책으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성령)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왜 스스로 말씀 하시지 않는지 이 말씀 속에 답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삼위일체-하나님이신 예수님과+성경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영 성령) 7-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무엇이나 들은 것을(누구에게 들은 것 일까요)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예언 사역)

14

그분이 (성령) 나를(예수님) 영화롭게 (예수님 영광을 위하여 중보 사역 역활)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성령) 내 (예수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우리들에게) 알려 주실

것 임이라. (성령님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 사역를 하신답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영적 직통 전화 역할을 하신다는데 성령 없으면 도움 지시를 못 받습니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내가 천지 창조한 실제로 하나님이며 이 땅에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왔노라) 그러므로 ‘그가(성령) 내(예수님 지시를)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우리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내가 성령 역활에 대해서 정확히 상세히 전했는데 명심 하거라.)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이런 성경 말씀에 맞지도 않는 것을 만들어 배포한 1644년 전 니케아 공회 지금으로 치면 교회 총회 격인 이 단체가 거룩 한 것인지 거룩 이란 단어를 함부로 갖다 붙이고 그리고 성도끼리 교제를 믿는다고 거룩한 예배 순서에 넣는 것이 예수님 입장에서 맞는 것인지 좀 기도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예수님을 목숨 바쳐 사랑하고 경외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겠습니다. 혹은 그 말씀을 믿습니다. 라고 넣으면 말씀 우선 순위에 틀린 것입니까? 

성경 기록에 하라고 지시한 명령들은 무시하면서 성경에 없는 것을 예배 시간에 필수적으로 고백 선포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영적으로 죄가 되지는 않겠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십자가 지고 묵상 좀 해보세요. 차라리 하라고 지시하신 주기도문을 이 시간에 하시고 십계명을 하시고 회개 통성기도를 하시면 예수님 과 사탄 중에 누가 기뻐하실 것 같습니까? 남들 한다고 따라가시면 잘못 되면 -----)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놈들 영혼 구원 위해 천국에서 여기까지 멀리 와서 십자가 순교까지 해주었는데 거기에 대한 거룩한 뜻은 빼먹고 가장 핵심을 빼고 신앙고백이라고 하니 기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참고로 로마 캐톨릭 초기에는 휼륭한 믿음의 슴배 들이 많았다고 보여 집니다.

로마 캐톨릭이 서서히 사탄이 장악 하면서 지금은 이단 종교도 아닌 이교도에 불과한 하나의 다신교 예수 이름 팔아 장사 하면서 귀신 사탄을 섬기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로마 캐톨릭 보다 차라리 유대교 무슬림 신천지 이런 교회들은 바티칸 보다는 조금더 위에 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원 받기 전에 성경 모를때는 처주교가 기독교 큰집으로 생각 했습니다.

사탄이 중세 시대에 캐톨릭 변질에 반기 들고 종교개혁 외치면서 거듭난 성도들 공식 통계로 6.000만명을 바티칸 소속 신부들이 고문하고 죽였답니다. 비공식 통계 합치면 1억으로 추산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이 당시 불태워 죽이면서 껍질 벗기며 혹은 참혹한 고문을 하기 전에 예수 안 믿겠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그냥 집에 보내 주겠다고 했답니다.

거듭난 구원 성령 받은 이들을 잡아 둔 감옥이 담도 얼마든지 탈출 가능한 곳에 수용 했다는데 이들은 예수님 배신 않고 스스로 6천 만명 이상이 순교를 선택 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거짓 선지자가 바티칸 교황입니다. 666표 받은 자는 교황 지시를 받는다고 기록 중이며 이들을 42개월 후에 전원 지옥 유황 불 못에 쳐 넣으신답니다. 

그리고 666표 받지 않으면 단두대에 여러분 목을 날리는 지휘부가 바티칸입니다. 계시록 보시길 바랍니다. 

로마 바티칸에서 매년 부활절날 미사에서 귀신 두목 루시퍼를 찬양하며 신부 강론에 예수는 루시퍼 사탄 두목 아들이라고 선포 합니다. 이런 사실을 각 나라 신부나 신자들은 전혀 모릅니다.

저가 유투브 블로거에 여러번 올려 드렸습니다.

바티칸 지하실에서 매년 산 사람 잡아다가 사탄에게 제사 참가자분이 탈출해 폭로 했습니다.

위에 천주교 사도신경이든 불교에서 만들어도 영적으로 성경말씀 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하셔도 문제될 것 없는데 하라는 주기도문은 무시하고 현재 97%이상 목사 교인 지옥 가는 이 판국에 그 시간에 각자 회개기도 시간으로 대처 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주기도문 아니면 10계명을 사도신경 자리에 넣으시면 영적으로 어떨까요? 예수님께 직접 물어 보시고 판단은 여러분들이 목사님들이 하세요.

저는 성령 받고 평신도 복음 전하는 촌 교회 예수님의 집사입니다.

여러분 모두 끝까지 영적 전쟁에서 이기셔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예수님께 사도신경 할까요? 주기도문 할까요? 사도신경 좀 고쳐서 할까요? 직접 물어 보시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요?

www.jhdh.org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