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배신을 2번이나 당했습니다. (천국—루시퍼와 땅--가롯유다)

여호와 하나님 신분으로 천국에 계실때 가장 믿었던 천사장 루시퍼에게 한번 배신당하시고 그래서 아마 화가 많이 나셔서 지옥을 그때 말씀으로 건설 하신 것으로 추측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추방된 천사들을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답니다.)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 (3명의 천사장 중에 루시퍼가 그중 한 명이기에 천국 천사 전체의 3분의1도 같이 추방 당해 계급이 사탄 마귀로 직급이 폭락) 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 아들 예수님 신분으로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과 중보자 신분으로 오셔서 재정 담당 가롯유다 제자에게 한 번 더 총 2번 배신 당했습니다.

회사 사장은 가장 믿는 직원에게 재정 담당을 맡깁니다. 금고 열쇠를 맡깁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 말씀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대기업들도 사기를 당합니다. 경찰도 판사도 사기당합니다.

누가 나에게 욕심 탐심으로 미혹으로 약점으로 공갈 협박으로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내가 직접 당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날 사역 중에 어느 분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 권사님께 돈 빌려주고 사기 당해서 교회 오래 토록 안 나갔는데 저가 올린 유트브 지옥 간증 보시고 회개하고 다시 교회 나가신다는 분도 있었고

어느 분께 전도를 했더니 대구 제일교회 성가대 참석도 했다는 이분은 교인들에게 3번인가 4번 돈 빌려주고 다 사기 당했다면서 그래서 교회 안 간다고 합디다.

여기서

우리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 말씀 신구약 중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나에게 지시하시고 가신 각종 신약 성경 속에 명령들을 내가 행동 행위로 순종 하지 않는 것이 예수님을 배신한 루시퍼 가롯유다 들과 영적 죄로 따지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신약 성경 보시면서 말씀을 마음으로 의심치 말고 믿고 지시대로 순종 하셔서 배신자가 아닌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되어서 이 땅에서 파수꾼 추수꾼으로써 사명 잘 감당 하시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하나님 신분으로 천국에서 배신당한 기록입니다.

천국에서 3대 천 사장 중에 하나님께 가장 총애 받았던 천사장 루시퍼가 지옥으로 왜 추방되었나 보세요. 앞에 루시퍼 천국 추방 간증에 대한 성경기록입니다.

---이사야 14장. 천사 장 3명 가브리엘 천사장- 하나님의 전령 심부름 역할

미카엘 천사장- 천국 백성을 수호하는 경찰 군대 역할 천사 (루시퍼

천사장은 천사들 중에도 가장 잘 생기고 예수 하나님의 의전 활동 즉 예배

찬양 행사 담당하는 천사장이 루시퍼이며 그를 따르는 3분의1 천사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된 이유를 아래 말씀에서 설명.

참고로 3명의 천사장 중에 하나님께 가장 총애 사람 받은 루시퍼가 권력 명예 욕심으로 교만하여

하나님 자리를 생각으로 넘보다 걸려서 지옥으로 추방되어 마귀 사탄의 두목 옛뱀 붉은 

용이 되고 나머지 3분의1 천사는 지옥에 사탄 귀신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예수님이 붙여준 아름다운 이름이 현제 사탄 두목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천국에서 추방되어 천국에 갈수 없기에 화풀이를 예수님 믿는

성도들을 수단 방법 무시하고 임종 직전까지 미혹 협박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화풀이이며 이들 의무 책임 사명입니다. 사탄의

영적 심리 작전 사명 등 을 아셔야 당하지 않습니다.)

아래 1달라 지폐속에 전시안이 사탄 두목 루시퍼라고 그 신봉자들은 믿고 있습니다.

이 사탄눈에 오래 처다 보시면 사탄의 영이 빙의 전달되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영적으로 여기에 주술을 걸어 놓았습니다. 부끄러운 간증인데 사역 초기에 사탄 지옥 유인 한참 알릴때 이 전시안 자세히 보면서 두려움의 영이 들어 와서 한달 정도 사탄과 영적 치열한 전투를 벌렸고 교회 목사님 안수기도로 90%정도 즉시 떠났고 그리고 나머지도 금방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본에 포켓 몬스터 만화 영화 어린이들이 보고 발작을 일으켜서 한국 9시 뉴스에 까지 나왔고 그 영상도 있습니다. 사탄교회 목사가 주술 건다는 것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틴어lucifer는 라틴어 lux (혹은 lucis, light 빛)와 ferre(fero,

나르다, to bear)에서 나온 것으로 라틴어의 직접적인 의미는 ”빛나는

것“(bright one), ”빛을 나르는 자“(light-bearer,

light-bringer)입니다.--광명의 천사라는 뜻

---이사야 14장.

9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루시퍼) 인하여 (지옥이 루시퍼 너가 반역 하는 바람에 만들어 졌다)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그 지옥이 너를 기다리다.) 하는도다. 그것이 (지옥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 (사탄 방해로 구원 받지 못한 자들)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 이 문장이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 같기도 합니다. 이 루시퍼 용이자 사탄 두목이 계시록에 보시면 마지막 때에 모든 지도자들을 동원하여 아마겟돈으로 모아서 예수님을 대적하다 다 죽게 되는데 그 말씀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10

그들 모두가 네게 일러 말하기를 (왕들 모두가 사탄 루시퍼에게) “너도 우리처럼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우리와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사탄 추종 왕과 사탄 두목 루시퍼가 지옥에서 신세타령 할 것이다.)

11

네 화려함과 (천국 간증에 루시퍼 천사장이 잘 생겻답니다.) 네 비올(천국에서 하나님께 예배등 행사에 가장 가까이에서 의전 역활을 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수석 천사장 제도가 있다면 천사장 들 중에 더 하나님께 총애를 사랑을 받은 분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들의 소리가 음부까지 끌어내려졌으니 (천국에서 악기를 다루고 화려한 직책에서 왜 지옥으로 끌려 갔는냐) 벌레가 네 밑에 깔려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 도다. (천국에서 하나님 외에 가장 최고의 화려한 생활한 천사장 루시퍼가 지옥 쓰레기장 같은 곳이 너의 거처가 될것이다. 즉 아주 비참한 꼬라지를 지적 중인데 우리가 교회 100년 다녀도 목사님이라고 해도 예수님께 구원 받지 못하면 이 추방된 루시퍼 천사장이 지배 중인 지옥에 가서 같이 살아야 되기에 목숨 걸고 구원 성령 받도록 노력 합시다.)

12

오 아침의 아들 (막연한 추측으로 이 루시퍼가 하나님 예수님으로 착각 할수도 있겠습니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왜 천국에서 추방되어 이 땅 이 지옥 그리고 천국 외에 공중 권세 악당이 되었는지 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13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지고 싶은 욕망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상상 했다가 그 죄로 추방 당한 것입니다. 우리도 행동 뿐만 아니라 마음 생각으로 반성경적인 행위는 모두 심판 대상이 됩니다. 성령 구원 받으면 생각 마음 말 조심하게 됩니다.)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천국이 남쪽이 아닌 북쪽 회중산 위에 하나님 보좌에 않을 려고 마음으로 계책을 좀 꾸민 것 같네요. 참고로 천국은 이 지구 기준으로 북쪽에 있답니다. 구약 성경에 제사상 방향을 북쪽으로 향하게 하라. 라든가 천국이 북쪽에 있다는 여러 말씀들을 참고로 보시고 사도바울 3번째 삼층 천에 천국 낙원에 갔다는 말씀을 + 더하시면 천국은 북쪽 3번째 하늘 북극성 뒷편 우주 바깥에 있다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이 천사장 루시퍼가 예수 하나님 자리를 확실하게 넘보고 마음속에서 계획 단계에서 들켜서 그의 추종 천사 3분의1과 함께 천사 신분에서 지옥 악당 신분으로 바뀌면서 이놈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지옥으로 유인해서 죽일려고 우리들에게 분풀이 중입니다. 걸려 들지 않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됩니다.)

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이미 그 당시에 지옥으로 이 땅으로 끌려 내려 왔습니다.)

---베드로 후서--(죄를 지으면 천사장 중에 가장 사랑 받았던 루시퍼도 인정 사정 없이 지옥으로 쳐 넣으시는 예수님의 성품을 반드시 확인 하세요. 저와 여러분들이 죽는 순간 면도칼처럼 신약 성경으로 우리 영혼을 심판 하십니다. 임종 직전까지 모든 죄 100% 용서 받지 못하고 

만약에 바늘 하나 훔친 죄가 예를 들어 있다면 이런 예수님 성품에 100% 지옥 행이라고 보시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왜 주께서 내가 거룩하고 천국도 거룩하기에 바늘 하나 훔치면 거룩치 못합니다. 작은 죄도 죄입니다. 꼭 기억 합시다. 주기도송 생각 나는데 큰 죄 다 용서해 주시고 하는 가사는 반 성경적 마귀 사탄의 지옥 함정이오니 목사들에게 예배 마침 찬송으로 사용 못하게 하세요. 작은 죄는 천국 가는데 문제 없다고 세뇌시키는 것 아닙니까? 이런 목사들 속에 성령이 계실까요?)

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5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파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6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 자들에게 본으로 (시범 케이스로) 삼으셨으며

---마태복음 25장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추방된 천사들을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답니다.)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42--(예수님께서 나에게 세상에 빛과 소금 역활을 외면한 것에 질책 중이시네요. 회개 합시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여러분 예수님 믿고 성경말씀과 성령으로 반드시 거듭 나셔서 모두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에 가시면 이 무서운 용에게 상상도

못하는 고문을 당합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배신당한 기록을 좀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4장--(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오셔서 제자 가롯유다에게 배신당한 기록입니다.)

10

○ 그때에 열둘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선임 제사장들에게로 갔으니 그

들에게 주를 넘겨주려 함이더라.

11

그들이(유대인 관련 공무원들이) 그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더라. 그리고 그는 어떻게 하면 주를 용이하게 넘겨줄까 하고 기회를 엿보더라.

16

제자들이 떠나 성읍으로 들어가서 주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더라.

17 저녁이 되자 주께서 열둘과 함께 오시니라.

18

그들이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배반하

리라.”고 하시니

19

그들이 슬퍼하기 시작하며 한 사람씩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가 나니이까?” 라고 하

고, 또 다른 사람도 “나니이까?” 라고 하더라.

20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열둘 가운데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적시는 자니라.

21

참으로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예수님께서 구약시대 성경 기록 예언의 말씀 순종 하실려고 오셨는데 여기서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성경 천국 헌법 순종 복종 위해 망신과 죽음의 고통까지 감수하시고 성경 천국 헌법 순종 솔선수범 하셨고 너희도 순종 하라고 지시 하셨는데 오늘날 목사 장로 권사님들이 신약 성경대로 온전히 순종 중이십니까?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예수님 각종 명령 무시하는 것이 지옥 갈 죄입니다. 다들 말씀 불순종 하면서 교회 주일 예배만 드리면 구원 받는다고 착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신약 성경 보시면서 회개 합시다.) 

인자를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내용상 가롯 유다도 예수님 올바로 믿고 구원 받을수도 있었는데 이런 반역을 하는것 보니까 안타 깝다는 예수님의 마음 같은데 모든 인간은 자유의사 결정 권한을 하나님께 부여 받았기에 천국 지옥 예수님 배신 여부는 내가 결정 하는 것입니다. 칼빈 교리대로 천국 가기 싫은 인간 강제로 끌고 가시지 않습니다. 구원파 목사님들 회개하고 천국 같이 갑시다. 다만 회개할 기회를 여러번 주시는 것 같은데 회개 하고 천국 가든 안 하고 지옥 가든 내 자유 내 권한 입니다. 가롯 유다가 잘못 선택하여 그의 영이 불쌍하네요.)

---마가복음 14장

41

주께서 세 번째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자고 쉬어라. 이제 다 되었고 그 시간

이 왔느니라. 보라,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지느니라.

42 일어나서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는 자가 가까이 왔도다.”라고 하시더라.

43

○ 주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 곧 열둘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고, 선임 제사장

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온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 있더

라.

44

주를 배반한 자가 그들에게 표시를 정해 주며 말하기를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니, 붙잡아서 무사히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

45

그가 오자마자 곧장 주께로 다가서며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선생님” 하며 입맞추더

라.

46 ○ 그러자 그들이 주께 손을 대어 붙잡더라.

47

그때 곁에 서 있던 사람들 중 하나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의 한쪽 귀

를 잘라 버리더라. (베드로가)

48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49

내가 매일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

였도다. 그러나 성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하시니

50 제자들이 모두 주를 버리고 도망가더라.

51 또 알몸에 세마포 천을 두른 한 청년이 주를 따르고 있었는데 청년들이 그를 붙들자

52 세마포 천을 버린 채 알몸으로 그들에게서 도망가더라.

53

○ 그들이 예수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가니, 모든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

관들이 그와 함께 모였더라.

54

베드로는 멀찍이서 주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 안까지 가서 종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마가복음 15장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말씀하시기를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

박타니.” 하시니,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

까?” 이더라.

35

그 곁에 서 있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은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보라, 그가 엘리

야를 부른다.”라고 하니

36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갈대에 꿰어서 마시라고 주는데, 말하기

를 “가만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놓는가 보자.”고 하더라.

37 그때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니

38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더라.

(구약 율법에 의한 구원과 통치와 제사에서 신약 사랑과 성령과 말씀으로 구원 통치로 전환 영적 신호 이며 그리고 순교로 구원 받은자들 천국 가는 영적 길을 만들어 주셨고 )

39

○ 주의 맞은편에 서서 주께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숨을 거두신 것을 본 백부장이 말

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7장

65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하기를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우리에

게 무슨 증인들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는 방금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도다.

66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는 사형에 해당

한다.”고 하더라. (죄가 없는 예수님을 거짓 증거로 뒤집어 쒸워서 사형 시킵니다.)

67

그때 그들이 주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또 어떤 자들은 손바닥으로 때

리며 (상상해 보세요. 천지 창조 하신 하나님를 지금 이스라엘 조상들이 얼굴에 침을 뱉고 주억으로 때리고 손바닥으로 따귀도 때렸다고 자세히 기록 중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예수님의 심정을 상상해 보세요. 이 전에 귀신 쫓고 병고칠 때 그렇게 많은 분으로부터 존경과 환영 받으셨는데---)

68

말하기를 “너 그리스도야, 너를 때리는 자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예언하라.”고 하더

라.

---나는 주여주여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면서 나의 말과 행동이 남을 실망 타락 시키고 그리고 나때문에 예수님이 욕을 먹지는 않았습니까. 

예수님 믿는다면서 신약성경에 각종 예수님께서 나에게 하라. 하지 말라고, 지시하신 명령들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신약 성경 지시들을 불순종하는 것이 지옥 갈 죄들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지시들을 불순종하는 것이나 가롯유다와 천사장 루시퍼랑 50보 100보 차이에 불과 합니다. 예수님을 배신하는 행위나 뭐가 다를까요?

50보 100보는 100보 도망간 놈이나 50보 도망 간 놈이나 지옥 갈 죄 지은 것은 별 차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 믿고 실망 하신분들 많으시지요. 저도 망신들 좀 당해 봤습니다.

오직 예수님 말씀만 믿고 지시대로 순종 하면서 이웃을 예수님 마음과 예수님 이름으로 지옥가지 않게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성의껏 전도 합시다.

신약 성경이 내가 임종하는 순간 나의 영혼 심판하는 천국 헌법으로 바뀝니다. 신약 성경 각종 예수님 지시들을 가지고 나의 영혼 심판하여 천국 지옥으로 판결하시기에 신약 성경대로 예수 믿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구체적으로 구원 성령 받는 방법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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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