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복음 전도 기독교인의 의무일까요? 안 해도 무시해도 죄가 안 될까요? 천국 가는데 문제없을까요?

2025.12.11

복음 전도 기독교인의 의무일까요? 안 해도 무시해도 죄가 안 될까요? 천국 가는데 문제없을까요?

---예수님 입장에서 성경 말씀을 이해 하실려고 노력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마가복음 2장--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

일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은 아니니라.

28 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고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직접 내가 천지 창조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입장에서 성경 전체를 요약해 보시면 신구약 성경 전체 내용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며 천국갈려면 이렇게 저렇게 성경말씀을 믿고 실천하면 되고 반대로 지옥 갈려면 내 말 무시하면 된다. 라고 요약하면 맞을까요?


다시 성경말씀 속에 각종 명령 지시들을 계명으로 보시고 지시대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순종 복종하면 이땅에서 유무형의 축복도 받고 임종시 내 영혼 천국에도 가고 반대로 예수님 말씀 특히 신약 성경 속에 각종 지시들 무시하면 불순종하면 책망 저주 받고 임종시 지옥에 사탄 저승사자가 모시러 온다. 라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구약시대 율법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다가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이스라엘에 오셔서 천국과 지옥 복음을 전해 주시고 십자가 순교 이후 부터는 신약시대가 시작이 되는데 이때부터는 성령과 신약성경 말씀으로 백성을 통치 하십니다.

구약 율법이 공명정대하게 이웃이 내 눈 하나 빼면 똑 같이 더도 덜도 말고 상대의 눈을 하나 빼게 하시면서 범죄치 못하게 하셨다면 


신약성경에서는 사랑법으로 전환이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웃이 나에게 77번 죄를 지어도 사과하면 용서해 주라든가. 이웃이 겉옷 달라면 속옷까지 주는 심정으로 주라. 이읏이 배가 고파 도둑질하면 더 퍼다 주라는 뜻입니다.

이웃이 나에게 손해를 입히더라도 사랑으로 해결 하라는 명령입니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 율법의 완성이 신약이라고 하시던데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신약 성경 시각으로 보시면 이웃 지옥 가든 말든 무시하면 예수님의 이웃 사랑하라. 라는 법 지시를 정면으로 위반하게 되며 성경 시각으로 충분히 지옥 갈 죄가 됩니다.

직접 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아래 말씀은 전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이웃 사랑 하라는 천국법 위반으로 지옥 보내겠다는 뜻이며 복음 전도는 천국 백성이면 의무 사항이라고 기록 종이네요.


저는 먼저 여러분들에게 최 우선적으로 회개하여 성령구원 받고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구원 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전도 하러 다니다 순교도 아니고 어떤 질병으로 죽으면 천국 갈까요? 마태복음 7장21절 보시면 절대로 아닙니다. 귀신 쫓고 병 고치는 선교사라고 하더라도 성경 예수하나님 명령 무시하면 불법으로 간주 하시고 지옥 보내신답니다.



---천지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전도 하실 수 있는데 왜 우주 바깥 천국에서 여기까지 왜 오셨는지 보세요. 천국에서 여기까지 전도 하시러 오셨는데 우리는 대문 밖에만 나가면 전도 대상자가 수두룩한데 왜 전도 안 하십니까? 목사님들이 성도들 데리고 이렇게 다녀야 정상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라고 분명히 지시 하십니다. 이런 지시들을 무시하는 것이 천국법상 지옥 갈 죄가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복음 전하러 나가되 반드시 성령 받고 나가라고 문맥상 지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 나와서 지식 가지고 목사 선교사가 되지 말고 성령 받고 나의 지시를 실시간 받으면서 복음 전하라고 지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래 성령 역활을 보시면 이 뜻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6장 (예수님께서 성령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예수님으로부터 도움도 간섭도 지시도 받지 못하기에 내 속에 성령님 없으면 신학박사 목사님이라도 성경 지식은 박사이지만 성경속에 하나님의 뜻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 받은 분은 임종까지 긴장하여 사탄에게 구원 성령 뺏기지 마세요. 지키세요. 성령 못 받은 분은 서두르세요.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으로부터 실시간 밤낮 도움을 받을수 있고 성령 못 받으면 영적 도움 불가능 하다는 뜻 같기도 합니다. 성령은 독립적으로 어떤 영적 일를 하시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예수님에 뜻에 따라 전달 전령 쉽게 설명하면 심부름 역활 같은 역활을 하신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십니다. 목사님들이 성령 중요성 역활 성령 받는 방법을 모르는 분이 절반도 넘는것 같습니다.

13

그러나 진리의 영(성령)이신 그분(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모든 진리를 모아 놓은 성경 말씀 책) 인도하시리라. 그분은(성령)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왜 스스로 말씀 하시지 않는지 이말씀 속에 답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삼위일체-하나님이신 예수님과+성경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영 성령) 7-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무엇이나 들은 것을(누구에게 들은 것 일까요)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예언 사역)

14

그분이 (성령) 나를(예수님) 영화롭게 (예수님 영광을 위하여 중보 사역 역활)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성령) 내 (예수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우리 들에게) 알려 주실

것 임이라. (성령님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 사역를 하신답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직통 전화 역할을 하신다는데 성령 없으면 도움 지시를 못 받습니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내가 천지창조한 실제로 하나님이며 이땅에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왔노라) 그러므로 ‘그가(성령) 내(예수님 지시를)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우리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내가 성령 역활에 대해서 정확히 상세히 전했는데 명심 하거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성령과 천사를 동원 하셔서 실제로 예수님께서 직접 복음 전도 사례를 한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것 아니고 나의 역활은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는 역활을 하게 되고 전문 사역자 경우 상대가 구원에 이르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빌립집사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천사와 성령을 동원 하셔서 직접 구원 사역을 밤낮 주무시지 않고 일을 하시는 장면 증거를 좀 보세요.

여러분들이 복음 씨앗 안 뿌려 주시면 예수님은 전도를 못하시고 지옥으로 막 실시간 쏱아지는 장면 보시면서 울고만 계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임종시 말씀 불순종 죄 값은 각오 하셔야 됩니다.


사도행전 8장 (빌립집사는 심부름 하고 전도는 성령 천사 예수님이)

26

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 사막이라.” 하니

27

그가 일어나서 떠나더라. 그런데,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칸다케 휘

하에서 모든 재정을 담당하는 큰 권세를 지닌 내시가 예루살렘에 경배드리러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마차에 앉아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더라.

29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가서 이 마차에 함께 타라.” 하시더라.

30

그러므로 빌립이 거기로 달려가니 그가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는 것을 듣고 말하

기를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느뇨” 하니

31

그가 말하기를 “나를 지도하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하며 빌립

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자기와 함께 앉게 하더라.

32

그가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즉 “그는 도살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더라.

33

그가 굴욕 중에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의 생명이

이 땅에서 끊어졌음이로다.” 이었더라.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당신께 부탁하노니 선지자의 이 말은 누구에 관

한 것이뇨? 자신이뇨, 아니면 다른 사람이뇨” 하니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

36

그리하여 그들이 길을 따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그 내시가 말하기를 “보라, 여

기 물이 있도다. 내가 침례를 받는 데 무슨 거침이 있느뇨”라고 하니

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8

그리고 나서 그가 마차를 세우라고 명한 다음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로 내려가서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니라.

39

그들이 물 속에서 올라오자 주의 영이 빌립을 데려가시니 그 내시가 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 그러나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40

그후 빌립이 아소토에 나타나 카이사랴에 이를 때까지 지나가면서 모든 고을에 전파하니

라.


---왜 성령 받고 사역자가 되어야 되는지 사례 한 개 더 볼까요?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아시아에 복음 전하는 것 일시적으로 왜 금지 하셨을까요? 영적 이유 목적이 있었겠지요.


사도행전 16장

1

그후 바울은 더베와 루스트라에 도착하였는데, 보라, 그곳에 디모데라고 하는 한 제자가

있는데, 그는 어떤 믿는 유대 여인의 아들이나 그의 부친은 헬라인이며,

2 또 루스트라와 이코니움에 있는 형제들에게서 칭찬받는 자더라.

3

바울이 이 사람과 함께 가고자 하므로 그 근방에 있는 유대인들 때문에 그를 데려다가 할

례를 주니 이는 그들 모두가 그의 부친이 헬라인인 것을 알고 있음이더라.

4

그들이 여러 성읍을 경유하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이 결정한 규례를 주어

지키게 하니라.

5 그러므로 교회들이 믿음으로 강건해지고 날로 그 수가 늘어 가더라.

6

그들이 프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통과하였을 때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

을 금하셨으며

7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였으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8 무시아를 지나서 트로아로 내려왔더라.

9

그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그에게 간청하여 말

하기를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하니라.

10

그가 그 환상을 본 뒤에 우리는 즉시 마케도니아로 떠나려고 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

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자 우리를 부르셨다고 확신하였음이니라.

11

그리하여 우리는 트로아에서 배를 타고 사모드라케로 직행하여 그 다음 날 네아폴리에

이르렀고

12

거기서부터 빌립보까지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방의 첫째 가는 성읍이요 또 식민지

더라. 우리가 이 성읍에서 며칠 동안 머무니라.

13

그런데 안식일이 되어 늘 기도를 드리던 성읍 밖 강가에 나가 앉았다가 모여든 여인들에

게 말씀을 전하였느니라.


---천국 가서 의에 면류관을 받고 싶으면 이렇게 행동으로 실천 하시랍니다.

교회 다녀보면 목사 장로 권사들이 전도 위해 노력 행동은 하지 않고 말로만 교회 부흥 되게해 주세요. 라고 기도만 하는데 내 영혼 심판 법에는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지옥 갈 믿음이라고 기록 중입니다. 행동으로 예수님을 믿고 섬기지 않는 인간들 마태 7장 21절 내용 보시면 목사 선교사 권사 장로들에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판단 하시고 지옥 보내신다고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기도의 은사를 사명을 받았으면 성의 있는 기도 40일 작정 기도 하시든지 금식하며 선교기도 하시든지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예수님은 나에게 요구하시고 있습니다.

작정 기도와 금식기도가 생각나면 한 번씩 하는 기도와 품질이 같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래 예수님께서 직접 천국에서 지상으로 왔다 갔다 하시면서 전도 하십니다. 그리고 바울이 죽을 고생 해도 별로 도와 주시지 않고 목숨 사망하지 않을 정도로만 지켜 주시는 영적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공의 정의의 공명정대한 심은 대로 행동 행위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상과 벌을 주십니다. 예를 들면 내가 천국 가는 점수가 99점 이라면 100% 지옥으로 던져 버리시는 분입니다. 이유는 1% 죄도 죄이기에 거룩한 천국은 죄가 1점도 없기 때문이기에 임종 전까지 목숨 걸고 회개하여 죄 100% 사함 받고 죽어도 죽으세요.


존 칼빈이 구원 받으면 예수님 강제로 천국 견인해 간다는 칼빈구원 교리가 맞다고 생각 되신다면 정말 영적 소경들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7년 환란 중에 나팔 재앙 3년반 목적이 복음 전도로 영혼 구원 기회와 기독교인 회개 기회와 구원 받은자들 666표를 통하여 죽음 앞에 예수님 배신 여부 믿음 시험 위해서 알곡을 선별하여 알곡만 천국 데려 가시기 위해서 7년 환란 중 절반을 사용 하시는것 같지 않습니까?


---아래 예수님 이땅에서 최후 하신 말씀이 뭔지 보세요. 이웃 사랑 정신으로 예수님 마음으로 이름으로 이웃 지옥가지 않게 사랑 전도하라. 라고 지시 명령 하시고 떠나셨네요.

예수님 소원입니다. 예수님 소원 무시하는 인간들 같은 집에 데려가서 같이 살고 싶을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주일날 예배드리지 않고 전도 하신것 같습니다. 예배가 중요 할까요? 예배시간에 지옥갈자 한 명 전도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소원이 이웃 전도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인가요? 숫양의 기름으로 제사 예배 보다 하나님 말씀 순종이 우선이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지금 목회자들 예배 한 시간에만 치중 하시고 일주일 간 영혼 구원 위해 아무노력 하지 않고 있다면 구원성령 받은 자의 증거가 없다는 생각이 안되시나요. 


천국이나 지옥에 전화해서 예약자 이름에 내이름 있나 확인해 보세요. 서두르세요. 구약시대 제사장 목사는 제사예배에만 전적 신경 쎴지만 지금은 신약 성령과 말씀의 시대에 예수님의 활동 행적이 목사님들이 십자가 지고 따라야 할 기준이며 샘플 아닌가요? 그러고도 천국 갈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저는 평신도 파수꾼입니다. 직접 전도해 와서 예배 시간에 회개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세요.


---아래 말씀을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하신다면 경고가 되겠지만 

저를 통하여 대신 전한다면 권면으로 받아 들이세요. 목사님들이 장로님도 아주 우습게 보시던데 저같은 무식한 촌 거지 집사 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 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수님도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이 너 목수의 아들 아닌냐? 내가 너의 아버지 친구인데 라고 하면서 예수님 말씀을 무시 당하신것 알고 계시죠?


저의 집사 아버지도 천사를 6번인가 7번 만났고 천국 지옥도 환상으로 인지 계시로 보았고 영천 금호에서 5살 어린이 소달구지에 치어 죽은 아이 엎고 병원 가면서 예수님 이 아이 살려주고 날 죽여 주세요. 라고 모세처럼 간절히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살려 주셨고 많은 간증이 있지만 우리 동네나 심지어 교회에서도 한 명도 인정해 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도로 구박 받는 것 여러번 보았습니다.


저랑 길가다 아무나 전도하는 것 보면서 저는 옆에서 부끄러웠고 못 마땅했습니다. 전하면서 욕들어 먹는것 아들로써 보기 안좋데요. 그때는 구원 성령 받기 전이 었습니다.

그런데 저가 성령 구원 받고 복음 전도 사명 받으니까 이해가 됩디다. 저가 똑 같은 처지에 있기에


천국 지옥은 예수님이 강제로 절대로 안데려 가시고 행위대로 상벌 주신다고 하셨기에 천국 지옥 선택은 내가 합니다. 예수님은 지구촌 그 누구든 택함 받지 못한 자라도 스님 무당 구분 없이 예수님 말씀 믿고 천국 갈 영적 자격 말슴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이유 불문 데려 가십니다. 저는 파수꾼으로써 사명을 완수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지만 많이 미흡 합니다.


---아래 예수님 이웃 사랑 전도에 대한 열정 간절한 소망 소원임을 알수 있습니다.

제자 중에 한 명이 아버지 시체처리 장사 좀 하고 오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불신자들에게 장례 부탁하고 너는 전도해라. 니가 너거 아부지 장사하는 동안 너를 통하여 전도 받고 지옥 갈자 천국에 가야 되는데 너가 가버리면 그 영혼 영원히 지옥에 살아야 되는데 그래도 갈래? 갈라면 가거라. 라고 적어 봅니다. 여러분은 이때 어떤 결정 하실렵니까?


아참 그리고 장례예배 절대로 드리지 마세요. 영이 떠난 시체 앞에서 장례 의식 예배는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분명히 매우 화나게 하는 행위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장례예배 드린 기록 없습니다.

전통이라고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다 가는 그들과 같이 지옥에 갈수 있습니다.

기도는 상관 없을것 같네요. 기도로 데체 하세요.


저가 아버지 장례식 때 저는 아부지 교회 목사님에게 장례 예배 드리지 마시라고 했는데 동생들 교회에서 와서 주보에 장례 예배 형식 목사님 설교를 보며 들으면서 이 예배가 아부지께 드리는지 예수님게 예배를 드리는지 구별이 안되던데 예수님 입장에서 기분 좋겠습니까?

저가 아마 예수님이라면 신발도 안 신고 야구 방망이 들고 장례 예배식장으로 내려 갔을테데 사랑의예수님은 그래도 임종때 까지 회개 기회를 주실려고 참고 계시는데 빨리빨리 회개 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들이 장례 추도 각종 의식 예배를 스톱 하시길 바랍니다. 목사 천국가는 비율이 15년 전에 5% 지금은 간증 들어 보면 1%도 천국 못 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시고 성경 무에서 평신도 시각으로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지옥 간증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가 장례 예배 죄가 된다는 것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임종 심판 때 장례예배 우상 숭배 죄로 지옥에 보내드라는 간증을 참고 하세요. 성경적으로도 명백히 잘못이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곧 휴거 있다는 간증등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간증 들도 있기에 성경 기준에 맞는 간증을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 말씀으로 경고해도 기독교인들 목사들이 못 알아 들으니까 예수님께서 인간들 일시적으로 죽이든지 해서 영을 천국 지옥을 보여주시면서 까지 경고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명백히 인구 4분의1 사망 중인 말세입니다.


---예수님은 휴거 직전까지 전도 하셨답니다. 이세상 창조 이후 마지막 최후 은혜를 베푸시는데 믿고 받아 들이는 자는 구원 받고 천국 갈것이고 ----------

일부 사역자들이 성령 시대 끝났다고 주장 하는데 성경을 모르는 정말 무식한 소리이기에 무시하세요.


 배부른 국가 배가 불러 예수님 무시한 죄로 성령을 내가 떠나 보낸 것이고 성령 떠나는 순간 내 이름 지옥에 자동 예약 된다는 것 꼭 명심 하세요. 후진국은 성령 왕성 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미 종족 국가 몇개 빼고 복음이 들어 갔기에 예수님 오실때 임박 하다고 주장 하는데 계시록 두증인 사역 복음 전도를 몰라서 하는 소리 같은데 


환란 중에도 예수님 추수하시러 오실 때 휴거 직전까지 모세와 엘리야들 불러 오셔서 많은 어린이 노인 평신도와 그리고 기존 준비 된 사역자들에게 막강한 성령 은사를 부어 주셔서 최후 구원 사역이 있다고 아래에 분명하게 기록 중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임종 직전까지 복음 전하게 예수님 일하게 해달라고 건강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저가 불쌍해 보였는지 실손 보험 넣어 주는것 해약해서 해외 중동 선교사에게 보내고 매달 납부액도 아마 16만 정도 내외 될 것 같은데 자동 이체로 보내면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는 건강보험 예수님께 들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행동으로 실천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건강에 신경 안썼는데 65세 넘어 가니까 여기 저기 문제가 나타 나네요.

아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상 심판 종말 시나리오를 제자들에게 설명 중에 하시는 말씀임을 기억 합시다.


---요한 계시록 11장--(휴거 직전까지 7년 환란 나팔재앙 3년 5개월 동안 전 지구 동시 다발 최후 구원 사역이 있고 여기서 구원 받은 자들이라도 666표를 두고 믿음 시험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산으로 들로 도망 다니다 들림 받는 분도 있겠지만 아마 80% 이상은 잡혀서 666 받을래 목을 내 놓을래 선택 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목을 내어 줄려고 생각 중인데 여러분은 어떤 결정 하실렵니까?)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42개월간 예언 복음 전하게 하겠다)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5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키리니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 (누구일까요 구약서 인물 엘리야 맞습니까?)

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누구일까요? 모세 이집트에서 10가지 재앙 권세 예수님께 받으셨고 지도자 품성도 갖춘 분입니다)

7 또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 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 또 죽이리라.

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그러면 어디일까요? 이스라엘 예루살렘 맞습니까?)

9

또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 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왜 장사 못하게 하셨을까요? 예수님이 부활시켜 천국으로 올리기 위해서)

10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또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니 이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추측이 강압적으로 복음을 전했기에 이들이 심히 괴로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예를들면 예수영접 안하면 비를 못오게하고. 때로는 목축 업자에게 예수영접 안하면 목장을 불을 하늘로부터 불러 내려 태워 버린다든지 등등 유추해 봅니다)

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 (성령님) 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모세와 엘리야가 죽었다고 생각 했는데 살아 나니까. 아이고 또 괴롭게 생겼네 걱정 하게 되나 봅니다)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마지막으로 가장 효과 적이고 쉽고 간단한 전도 방법을 소개 드리고 마칠까요.

아래 호주에 이분이 혼자서 이 방법으로 146.000명 전도한 전도 문구를 좀 보시고 따라 하세요.


1—아래 3가지 말씀을 명암에 찍어서 친구 만날때 사람 만날때 한 장씩 주시던지

2-이말씀을 네이브 구걸 유투브 페이북 카톡 등에 회원 가입해서 아래 댓글창에 댓글로 전하세요.

3-이 3마디를 영어 일어 중국어 아랍어 등등으로 명암 크기에 번역 인쇄해서 시내서 도로에서 관광지에서 농촌 해외 근로자 찾아서 전하시면 됩니다.


명암 500장 인쇄해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가 사무실이라도 있으면 인쇄해서 전하겠다는 분 있으면 빚을 내어서라도 인쇄 번역해 드리겠는데 여러분 노력과 마음을 예수님은 실시간 보시고 계신다는 것 절대로 잊지 마세요.

예를 들면 사촌 누나가 교회 돈으로 건빵 구입해서 전도 하길래 누나 개인 돈으로 하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했더니 개인 돈으로 경주 시내 장날 마다 전도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위에 3마디 전도 방법이 성경적 영적으로 심리학 적으로 매우 강력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시도해 보세요. 다니면서 노방 전도도 가능 하고

집에서 스마트 폰으로 컴퓨터로 전도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움직이시면 예수님 바빠서 정신이 없을수도 없겠네요.

이런 방법으로 전하지 못하면 형식적이 아닌 성의껏 월급에서 좀 떼서 선교사에게 직접 매달 보내세요. 선교사도 삯꾼 선교사가 있나 보던데 기도해서 예수님께 추천해 달라고 하세요.

기도로 사역 하실 분은 작정 기도 금식기도 새벽 기도등 정말 성의 있는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노력을 하세요.

아래 남자분입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천국가시면 전도 대상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www.jhdh.org

2025-12-11

---마태복음 25장--(아래 한 달란트 소유자는 전도나 어떤 받은 사명을 게을리한 한마디로 구원 받고도 신약성경 속에 예수님 지시들을 불순종한 사람 아닐까요?)

14

○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의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

기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으니라.

15

그가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

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곧 여행을 떠났더라.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

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

고 하더라.

24

그 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는 엄격한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것을 내가 알았나이다.

25

그러므로 두려워서 가서 땅 속에 당신의 달란트를 숨겨 놓았나이다. 보소서, 주인님

의 돈을 가지소서.’라고 하니

26

그의 주인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줄로 알았으니

27

그렇다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환전상에게 맡겨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내가 원금을 이

자와 함께 받게 해야 했으리라.

28 그러므로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

29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되어 풍성하게 가지게 될 것이요, 가진 것이 없는 사

람은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

30

너희는 그 쓸모없는 종을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

라.’고 하더라. (내가 안 해도 예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면서 불순종 자들에게 경고. 저가 전도 열심히 하니까 목사 사모님이 집사님이 전도 안해도 구원 받을자 택함 받은자들 예수님이 다 하십니다. 라고 한 말이 생각 나네요. 미국 지옥 간증에 예수님이 이 간증자 지옥으로 영을 데리고 가서 저 여자를 통하여 3.000명을 구원 할려고 예수님 계획 했는데 불순종 하므로 그들이 지옥 가게 생겼다고 하시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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