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주식이나 증권 투자와 다르게 등락이 수년이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서 부동산 투자의 적기란
개인의 자금과 투자 기간에의해 적용된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생각한다. 물론 올랐다.
하지만 단순하게 오른것만 보아서는 안된다는것이 현장을 누비며 
부동산 매매를 하는 브로커의 경험이다. 지금도 어느 매물은 바이어가 몰려서 그야말로 오퍼가 북새통을 이룬다.
뭘로 설명할까요? 단순하게 가격만으로 결정하기에는 근시안적 안목이다.
셀러들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에퀴티가 집집마다 넉넉히있다.
따라서 어지간한 경기에도 큰 견딜만한 재정적 안정을 최근 모기지 파동이후 키워왔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부동산 투자가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은 전문지식을 갖춘 부동산 브로커와 잘 상의해서 투자하기 바랍니다.

Paul Chung
Apple Properties & Asset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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