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하나님으로 부르게 된 성경적 내력

2019.01.04

'하늘님',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란 순수한 우리 말이다.  '마테오리치'가 天主實義(1584년: 초판), 또는 天主實錄(1594년: 개정판)에서 중국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天主이란 이름을 사용하였다. 하나님의 첫 번역작품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온전한 의미의 최초 성경은 1882년에 만주에서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와 매킨타이어에게서 한문 성경을 전수받은 서상륜, 백홍준 등이 이를 한국어로로 번역함으로써 나온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이다. 이후 1885년에는 <마가의 전복음셔언해>가 일본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수정 (일본통신사의 하급관리)을 중심으로 번역되었는데, 조선에서 활동한 개신교 선교사들은 그가 한글로 번역한 성경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00년에 대한성서공회에서 출간된 신약전서와 1911년의 구약전서를 합쳐서 구약 성경전서, 즉 옛번역(구역) (1910~11년)이라고 한다. 이 시기까지는 주로 중국 한자어에 익숙한 한국의 학자들과, 영어에 익숙한 선교사들로 나뉘어 각자 다른 방법으로 한글 성경을 번역하였다고 한다.


언제부터 하늘님으로 불렀나?


기독교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神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해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초기 성서에서는 기독교가 숭상하는 神의 이름인 '야훼'를 직접 사용하였으나, 단어가 생소해서 중국에서 들어온 한문으로 된 기독교 변증서인 《천주실의》에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의 당시 한글 표현인 하ㄴㆍ(天)님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하느님이라는 말로 가장 처음 나오는 것은 한국어 성경 번역판인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이다. 이는 1882년, 청나라 심양에서 선교사 존 로스 목사와 번역 팀이 번역하였다. 로스 목사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이렇게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의 1882년판에는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이 전서의 1883년판에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성경에 처음 등장하였다.><교단에서의 사용>


현재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교단으로는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대한성공회, 한국 정교회 등이 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천주'(天主)를 사용하였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는 야훼를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과 '천주' 모두 교회의 공식 용어로 인정되고 있는데, 주로 '하느님'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면서 때에 따라 '천주'를 병용한다. 


성공회의 경우 1965년판 공동기도문에서는 '천주'로, 2004년판 성공회 기도서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초기 개신교에서는 상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다수의 개신교 교파들은 하나님이라는 표기를 사용함에 따라 "하느님"이라는 용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공동번역성서는 1977년 에큐메니컬 운동의 실천을 위해, 천주교의 선종완 신부와 개신교의 문익환 목사가 함께 번역한 한국어 성경으로, 여기서는 신의 호칭을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있다. -위키백과-


<원래 희부리 표현으로 Yahweh>


Yahweh was the national god of the Kingdom of Israel and the Kingdom of Judah,[2] and appears to have been unique to those two kingdoms. His origins are debated but there is widespread acceptance that he did not originate with Israel; his name may have begun as an epithet of El, head of the Bronze Age Canaanite pantheon, but the earliest plausible references to it place him among the nomads of the southern Transjordan. 


'야웨'란 英字(영자)는 이스라엘 및 유다 왕국의 국가적 神이었다. 그 출처를 추적하는 데에 있어서 의견이 분분하나, 실제로 이스라엘 민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상당 수가 인정하고 있다. 그 이름은 청동기 시대의 가나안 神殿(신전)의 으뜸 존재였던 EL (엘)로써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나, 가장 이른 참고자료는 南쪽의 범요르단 지역의 유목민들이 그렇게 숭상하게 되었다고 본다. (아래 참고:


참고: 이러한 설명이 Will Durant의 첫째권 The oriental Heritage의 310페지의 footnote에 이렇게 쓰여있음. Among some Bronze Age-3000 B.C. ruins found in Canaan in 1931 were pieces of pottery bearing the name of a Canaanite deity, Yah or Yahu.


In the oldest biblical literature Yahweh is a typical ancient Near Eastern "divine warrior" who leads the heavenly army against Israel's enemies. He became the main god of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nd patron of its royal dynasty.[8] Over time, Yahwism became increasingly intolerant of rivals, and the royal court and temple promoted Yahweh as the god of the entire cosmos, possessing all the positive qualities previously attributed to the other gods and goddesses. 


가장 오래된 성서적 책자에서는 '야외'를 중근동의 '神적인 용사'로 묘사되어 있는데 그가 이끄는 하늘의 군대를 몰아서 이스라엘의 적을 물리치는 존재로 여기고 있다. 그가 북 이스라엘의 주된 神이 되었고 이로써 왕조를 도와주는 宇宙(우주)를, 다시말해서 다른 神과 女神을 총괄하는 긍정적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神殿에서 숭배되게 되었다.


With the work of Second Isaiah (the theoretical author of the second part of the Book of Isaiah) towards the end of the Babylonian exile (6th century BC), the very existence of foreign gods was denied, and Yahweh was proclaimed as the creator of the cosmos and the true god of all the world. 


이사야書의 두번째 편이 쓰어질 '바빌론'포로시절이 끝나갈 적에-(BC 6세기경)- 외국의 모든 神의 존재를 부인하게 되었고, 야외 그 한 분만이 우주와 인간세상의 유일한, 그리고 진정한 神으로 숭상될 것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사야서는 내용 상 두편으로 기록되어 있다.)


By early post-biblical times, the name of Yahweh had virtually ceased to be pronounced and it was replaced when reading scripture with the word Adonai, meaning Lord.  Many Christian Bibles follow the Jewish custom and replace it with "the LORD". 


초창기 성경시절 (참고 2)에 즈음하여, '야외'라는 이름을 거의 발설하지 않게 되었고, 대신에 '아도나이'라 읽혀지게 바뀌었다. 많은 기독교 성경에서는 유태의 전통에 따라서 "주님"으로 대체하고 있다. (참고 2: 첫번의 것을 book of the Covenant라 하고,  두번째 것을  The Book of Moses로 구분된다.)


禪涅槃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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