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불체자로써의 생활]
나는 1970년대초 중학교3학년때 부모님의 초청으로 엘에이로즈미드시의 조용한 주택동네로 이민을와 거의 1년이상을 기다렸다가 다시 Rosemead High School로 편입을 하여 졸업후 California Polytech University,Pomona에 2년을수료후 곧바로 미군 US NAVY에 입대를한후 3년간에 근무후,미국 IBM에서 7년간을 근무를하다가,배필을 만나서 곧바로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던 과거를 가진 현재는 70을 바라보는 나이가되였다.
그당시만해도, 엘에이 한인타운의 초창기라 당시 삼촌과 아버지또래 한인들이 현재 멕시칸들과 같이 아침일찍이 8가 동서식품이라는 유일한 한인 마켙 파킹장에 모여서 일일 일용직으로 불려가서잡일 노동을 한뒤 40불정도를 현금으로 받아 생활을 이여 나가야만 했던 시절이다.
그당시에는 한인타운 한인들의 80%가 영어를 모르는 수준들이라, 그나마 학교를 나온 나에게는
수많은 통역과 번역의일로, 나름데로 고소득을 유지하는 생활이였다. 나름데로 20대후반에는
소위 화이트칼라직, 이민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장일로서 상당한 고소득의 일을 경험하였고,
그당시접했던 다양한 불체자들에 케이스를 통하여 실 경험을 해온바, 불체자로서 살고있는
한인들에 고심과 스트레스를 누구보다도 잘이해하고 있는 입장이다.
그나마 이제는 인터넷이란 소통체제가 잘 구축이되여 누구나 손안에 핸드폰으로 세계의 모든 정보를 손쉽게 알수가 있게되여 다행이지만 옛날에는 오로지 주위에 지인들을 통해서만 여러가지 삶의 정보를 얻어야했기에 그 과정에서주위지인들에게 사기를 당하여 그나마 한국에서 가져온돈을 한방에 사기 당하는 시대였다. 하기야 지금도 내가 항상 손님들에게 당부하는 말로서
“미국생활에서 주위사람, 동거인,교인,모임,룸메이트…을 제일 조심하라반드시 지인들이 사기를 친다”라는
교훈을 지금도 잊지않고 말하고 있지만,
그렇게 미국에서의 특히 불체자로서의 생활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결론으로, 같은 불체자로서 미국생활을 이어 오시는분들 중에,
가만히 분석을 해보면, 불체자로서 성공을 한분들과 실폐를하여 되돌아가시는 분들의 차이는
바로 공항에 처음 입국시 누가 마중을 나오느냐 에따라,정해지는것과 둘째로
얼마나 내자신이 인터넷정보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생활에 임하느냐에 따라….성공과 실패가
가름이된다.
통계를 내보면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사기에 피해를 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율이 많다.
왜냐하면 여성들이 분위기에 약하고 귀가 여려서 인것이다.
반대로, 불체자의 신분으로 현명하게 생활을 잘 이루면서 성공을하는 분들을 보면, 역시 정확한
생활정보와 실천으로 그리고 중요한 주위 지인과 친구들과의생활관리 등등의…헛점이 없는 분들이다…그렇다 미국생활에서는 나 자신 90% 타인들 10%의 비중으로 중요성을 인지를 하고 생활을하면 반드시 성공에 길로 다가 갈것이다.
20,30대에 불체자로서의 삶은 외롭고 불안하고 미래가 없어 보이지만, 세월이 흘러서
40,50,60대가 되면 미국 시민권자이상으로 성공을하여 안정된 미국생활을 자식 손자와함께
행복을 영위하면서 살고 게시는분들이 대부분일 정도이다.
나역시 미국에 온지가 45년이상이되여, 현재 이글을 쓰면서도 맞춤법과 띄여쓰기등에 헛점들이
노출이 될지언정, 그래도 한인이면 이해를 하실수가 있을 정도의 문장력은 고등교육을 한국에서 받고온 덕 임에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조금이나마 나의 불로그를 통해서 미래의 한국인 특히 젊은이들에게 미래 가치관과
불체자로서의 생활관에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다.
현재조회수 3백만을 넘는 이민 사이트와 12만을 넘는 Ktown블로그를 통하여, 비지네스를 떠나 진정한 오빠 형 삼촌과 아빠 입장으로서 상담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비대면 상담이라 상담 문의시
연락처와 아름 정도는 알려줘야함이 도의에 기본이 아닌가한다. 꼭 성함과 연락처는 우선 알려주고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상담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불체자로써 미국생활에서의 모든문제, 즉
이민,사회,융자,세무,각종 직업면허 및 운전면허,비지네스,현지법인설립 등등…저의 미국생활 45년을 담보로 다양한 면에서의 상담을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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