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내 옆 동료가 흡연자입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업무중 쉬는시간에 흡연후 자리에 돌아오면
담배냄새가 너무 나요.
저는 비흡연자이고 개인적으로 담배냄새를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잠깐식 옆 동료가 담배냄새를 풍길때 마다 너무 역합니다.
물론 담배냄새가 오래가진 않고, 또 동료의 흡연을 충분히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두번씩 담배냄새로 코를 막고 숨을 못쉴때는 정말 화가 납니다.
동료에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괜히 얘기하면 별것 아닌걸로 서로 불화가 생길것 같아서 꾹 참을까도 생각되구요.
여러분 같으면 어떠실것 같으세요?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관련 질문
- Q.의료 통역 라이센스
- A. 온라인 강의도 있구요. 혹시 LA에 계시다면 UCLA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부분 통역사들은 온라인 강의가 많으니 수강후, 라이센스 시험을 보죠. https://www.la-translation.com/ 여기 사이트 함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