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운전면허 워싱턴주 운전면허 신규 및 갱신 써비스

운전보다 더욱 심각한것은 뉴욕,뉴져지,뉴멕시코,아리조나,버지니아,텍사스,엘에이,메릴랜드,죠지아주 면허국이 연방이민국과 면허 발급 신청시 불체의 신분을 공유하여 예민하고 불이익을 당할수있는 위험한 개인신분과 현주소가 연방이민국과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반면에, 워싱턴주는 주법에 의해 워싱턴주 운전면허국은 연방정부및 이민국과정보 공유를 하지않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선호하시는 이유 입니다.아래 링크 참조

(아래링크를 복사/붙혀넣기 하셔서 인터넷검색창에서 열어보십시요)

https://www.ktown1st.com/blog/WAinfos/11875

지난 트럼프정부 시절 실지로 불체자단속이 있었던 엘에이 이민단속국 I.C.E.에서는 이러한 면허국과에 정보공유 시스템으로인해 불체자들의 최근 주소지를 쉽게 파악후 체포하여 추방을 행하였을 정도였습니다. 운전보다 이러한 신분 노출면에서 불이익을 당하시길 원하시는분들은 없으실것 입니다. 이번에 2024년 대선에 트럼프가 다시되어 워싱턴주면허 외에 타주 면허를 갖고게신분들은 이미 이민국과 DMV와의 개인정보 공유로 현 집주소가 노출이 되있어 오늘도 불체자 체포 작전에 이용이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특히,동부, 몇몇주에서 불체자에게도 면허를 발급해준다 하더라도 그냥 돈만내면 면허를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6가지 즉, 세금보고서류 1년에서 2년치 포함 그외에 5가지더 미국신분증명서류를 준비를하여야하기 때문에 글세요 그나머지서류를 정상적으로 준비를하실수가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이유로 ,워싱턴주 면허로 결정을하시는 이유는 버지니아 뉴져지 뉴욕 메릴랜드주 같이 6포인트의 까다로운 미국 신분 증명서류가 필요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면에서 워싱턴주 운전면허 를 이미 많은 서류미비자들이 선호를하여 발급받아 타주에서 운전을하시고 계시는 이유입니다.한국정부와 협약체결에 의해서 한국서류도 접수 신분증명서류로 인정을해주는 워싱턴주 면허 접수서류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쉽게 동사무소/영사관에서 접수서류를 발급해줘서 전혀 위조서류가 필요 없습니다.오죽하면 여권없는분들도 쉽게 면허를 발급을 받고 계시는 요즘입니다.

워싱턴주 운전면허는 처음5년 또 5년이후 8년을 안오시고 갱신, 총 13년 동안 편안하게 타주에서 운전을하시면서 생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위에,여러가지 이유로 워싱턴주 시애틀 운전면허를 많은 무비자입국자,서류 미비자들이 선호를하고 많이 발급을받으셔서 현재사시는주에서 운전을하면서 생활전선에 임하시고들 계시는것 입니다. 참고로 해주시면 미국생활에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최근에 많은분들이 위에 나열한 동부 면허증을 발급받고 여러모로 쓸모가없어서 2중 비용을 들여서 워싱턴주 면허로 바꿀려고 왕래 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 입니다. 특별히, 바이든 정부가 들어선이래 이번 불체자사면안에 미리 대처를위한 세금보고용 택스 아이디 TAX ID신청을 대행써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자세한 링크를 걸어드리오니,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아래링크를 복사/붙혀넣기 하셔서 인터넷검색창에서 열어보십시요)

https://www.ktown1st.com/blog/WAinfos/15935

** 인터넷에 떠도는 타주에서 올린 사이트 도우미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타주에서 이곳한인택시기사와 결탁하여 면허를 받은들 한주소에 몇십명 등록이되여 결국에 취소가되여 평생 미국 50개주서 면허 발급이 중지되는 불이익사태는 피하셔야겠죠?

28년의 워싱턴주 각종 전문직업면허 및 운전면허 써비스 를 미국 이민생활 45년의 각분야별 실무경험으로 운영하는 정보공유 블로그, 아래 링크를 참고로해 주세요 미국생활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무사대길하는것도 본인에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아래링크를 복사/붙혀넣기 하셔서 인터넷검색창에서 열어보십시요)

https://www.ktown1st.com/blog/WAinfos/11870

힘드신분들을 위해 파격적인 써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케니: (206)430-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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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아이디법발효에 대한안내]

미국 국내선 탑승시 Real ID 의무화: 5월 7일 시행

그동안 수차례 시행이 연기되었던 REAL ID 의무화가 드디어 이번 주 시작됩니다.

Real ID는 2005년 제정된 법령 (REAL ID Act)에 따라 발급 조건이 강화된 운전면허증 또는 아이디 카드를 말하는데요.

가지고 계신 운전면허증의 오른쪽 상단에 별 모양 마크가 붙어 있으면 이미 Real ID를 가지고 계신 것이라서 지금 뭘 새로 신청하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별 자체가 황금색이나 검은색이기도 하고, 아래 이미지처럼 황금색/검은색 바탕에 그려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REAL ID 준수를 나타내는 금색 곰과 별이 있는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확대하면 곰/별 모양이 강조됩니다. 면허증 옆에는 REAL ID 로고와 SAFE. SECURE. SMART.라는 슬로건이 표시됩니다.

https://www.tsa.gov/sites/default/files/ca-real-id-driverlic_graphic-with-bubble.jpg

실제 텍사스를 비롯한 많은 주에는 이미 수년전부터 발급 아이디 전부를 REAL ID로 발급해 왔구요. 따라서 이들 주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신분증의 90% 이상이 Real ID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텍사스 98%, 하와이 96%, 유타 96%, 버몬트 92% 수준인거죠.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도입과 보급이 늦어진 주들이 있다고 하네요.

뉴저지가 17%, 펜실베니아가 26%, 워싱턴과 메인이 각각 27%라고 하니, 이 주들의 경우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당장 Real ID가 없으면 비행기를 못타느냐? 그건 아닙니다.

Real ID는 아니더라도 국내선 비행기 탑승시 Real ID와 동일한 효력을 발휘하는 신분증들이 여럿 있습니다.

중요한 것들만 추려보자면,

여권 (한국 여권도 당연히 인정됩니다)

영주권 카드

Global Entry 실물 카드

군인 신분증 (U.S. Military ID)

Enhanced Driver's Licenses and identification cards (미시간, 미네소타, 뉴욕, 버몬트, 워싱톤)

등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Real ID가 없다 하시더라도 위의 신분증을 잘 챙기시면 비행기를 못타는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당장 5월 7일에 공항 검색대 줄이 얼마나 길어질지는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5/7일 직후로 여행이 계획되어 있으신 분들은 공항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