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사이비 보수와 대항세력 뿐이다
조선엔 백성과 왕 사이에 민심이 천심이 있었다.
대한민국엔 국민과 권력추구 또라이들이 있었다.
작금의 보수란 것둘이 거의 과거의 친일반민족자나 그 후예들이다.
국가의 근간과 중추적역할로 국익을 지향하는 보수가 아니라
수탈한 권력과 부룰 지키고자 지뢀을 하는 사이비 보수다.
그나마 공무원과 백성이 사이비 보수를 걱정하고 맥야 살린다.
진정한 보수는 어디 갔는가?
남한에 종부기는 어디에 있는가?
종북을 하는 미친늠은 거의 없다.
헌데 박정희나 그 추종자들 지껄이가 거의 북한 수준이다.
독제나 국민 억압 전체주의 사회주의 확일주의 역사외곡이 전문이다.
그늠이 빨갱이라서 그러나 의혹이 간다.
참 더런 아이러니다.
그러니 대항세략이 생기는게 당연하제?
대한민국엔 국민과 권력추구 또라이들이 있었다.
작금의 보수란 것둘이 거의 과거의 친일반민족자나 그 후예들이다.
국가의 근간과 중추적역할로 국익을 지향하는 보수가 아니라
수탈한 권력과 부룰 지키고자 지뢀을 하는 사이비 보수다.
그나마 공무원과 백성이 사이비 보수를 걱정하고 맥야 살린다.
진정한 보수는 어디 갔는가?
남한에 종부기는 어디에 있는가?
종북을 하는 미친늠은 거의 없다.
헌데 박정희나 그 추종자들 지껄이가 거의 북한 수준이다.
독제나 국민 억압 전체주의 사회주의 확일주의 역사외곡이 전문이다.
그늠이 빨갱이라서 그러나 의혹이 간다.
참 더런 아이러니다.
그러니 대항세략이 생기는게 당연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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