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동네나 미친 인간들은 있다.
절대로 이웃으로해서 안되는 인간들이 있다. 흑인과 멕시칸...
인종 차별이라 말하지 말기를 미국서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다 느끼는 심정..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도저히 이웃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중심적이고 파티 좋아하고 늘 떠들고 음악 틀고 소리 지르고 돈이 들어도 결국은 그들이 살수 없는 지역으로서 살아야 편하게 살수 있다.
어린 자식들과 아내를 두고 불의의 총격으로 하늘나라로 간 그분에게 애도를 표한다.
가족을 보호하고 자식들이 성년이 되어서 혼자 살수 있을때 까지 부모들이 해야 하는일이 점점 많아지고 늘어나고 있다.
늘어나는 인구는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을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 그 마찰을 피하고 극복하고 가족을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는 부모의 역활이 더욱 중요하다.
미친 인간들에게 안 당하려면 더욱 조심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인종 차별이라 말하지 말기를 미국서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다 느끼는 심정..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도저히 이웃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중심적이고 파티 좋아하고 늘 떠들고 음악 틀고 소리 지르고 돈이 들어도 결국은 그들이 살수 없는 지역으로서 살아야 편하게 살수 있다.
어린 자식들과 아내를 두고 불의의 총격으로 하늘나라로 간 그분에게 애도를 표한다.
가족을 보호하고 자식들이 성년이 되어서 혼자 살수 있을때 까지 부모들이 해야 하는일이 점점 많아지고 늘어나고 있다.
늘어나는 인구는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을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 그 마찰을 피하고 극복하고 가족을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는 부모의 역활이 더욱 중요하다.
미친 인간들에게 안 당하려면 더욱 조심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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