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항상 권력과 부를 움켜쥐고 기득권만 유지 하려는데,
제발 사회 밑바닥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는 생존권에 서민들을
일으켜세우는 민주정치를 해보십시요.

민주주위는 시소 놀이 입니다.

민주주의는 시소 놀이다.

당의 리더 한사람이 높이 올라가면,
다른 당의 리더 사람은 내려와서,
사회 밑 저변에 인재들을 찾아 올려 줘야 한다.
...

아래로 내려오는 이유는;
하층에서 올라 가고픈 사름들에게 기회를 줘서 위로 이끌어 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또 올라간다.

무슨 이야기냐면;
사회나 국가에서 여러 레벨 여러 계급이 있고, 한 그룹이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또한 올라갔던 한 그룹은 사회 밑바닥에 바닥을 밟고, 땅을 친 다음,
상류사회에 올라갈 준비 되어 있는 한 그룹을 올려주는 품앗이가 있어야 한다.

물론 높이 올라가려면 현실체제에 대해서 더 나은 대안이 있어야 하고 국민의 공감도
얻어야 하기도하다.

그리고 중산층은 크리스마스 등불처럼 명명할 수 있도록
아래 준비된 그룹과 위에 파워 그룹을 잘 배려해줘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건강하다.

그런데 독재의 나라에서는 자기들이 항상 높은 지위에 살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자기들이 정보를 다공유하고 자기들 아니면 민족과 나라가 쓰러지는 줄 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안이 올라오면 자기들이 공감하지 못한다고 묵살해 버리고
대안세력을 키워 주기는커녕 새싹을 잘라 버리려고만 한다.

중산층이라도 대안세력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하는 되도 높은 자리로 부터 돈, 먹이, 권력을
하사받은 허약한 중산층은 높은 자리에 아부하여
국가의 조직을 피라밋식으로 형성되는 것을 묵인하니
밑변에 깔린 국민은 힘들어 한다.

정치 구조가 피라밋이라면 3 변에 한번씩 로테이션으로 순환되게 돌리면 공정하겠는데
어떻게 자유를 주장하는 국가의 국민들이 심각형의 조직을 돌리겠는가. 어려운 함수다.

제일 좋은 방식은 양당체제의 안정된 정치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시소 놀이다. 그렇게 시스템을 심각하게 받아 드릴 필요 없다.

선거에서 이겨서 높이 올라갔다가 선거에서 지면 내려와 밑바닥 서민층을 포용하여
다음선거에서 이기면 순환적으로 자연히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시소 민주주의가
정착 될 것이다.

내 생각에,; 독재자들은 자기들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밑바닥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자기들의 높은 지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데 있어서,
민중과 싸움은 시작되어 아수라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