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테러는 이스람 모하멭부터 시작
Mu·ham·mad (570?-632)Arab prophet and founder of Islam. Muslims regard him as God's messenger through whom the Koran was revealed. Muhammad established a theocratic state at Medina after 622 and began to convert Arabia to Islam.
-The Free Dictionary에서-
모하멭의 출생은 확실치 않으나 대략 AD 570으로 잡는다고 한다. 그는 일찌기 고아가 됐는데 당시 세력가들의 상인집단에 속한 그의 외삼춘이 양자로 삼아서 성인이 되었다. 그 당시는 종교와 정치가 구별이 없었다. 구약성경에서 언급하드시 데이빝가 왕이 되기 전과 같은 상황이었다.
이들의 근거지인 Mecca는 로마시대로 부터 Frankincense, 즉 '후란킨센스香(향)를 서양으로 무역하던 거점이었다. 이는 아라비아반도 남쪽에 위치한 예멘에서 자라는 나무의 즙(raisin)을 말린 것으로 고대문화에 속하는 희랍에서 로마, 그기로 후에 카토릭 교회에서 미사나 예배에서 불태우던 진귀한 물건이었다. 아마도 에집트의 신전에서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이것 만이 아닐 것이다. 열대의 산물인 데이트나 fig 열매 등등도 이 도시를 약대들이 무리가 통과해야 했다.
모하멭가 젊은이가 되어 장가를 갔는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이런 상인들의 어떤 이의 과부와 결혼하였다. 따라서 삼춘과 부인이 속하는 구릅에서 활동하던 중에 은근히 神(신)이 들었는지 시름시름 하면서 동굴을 찾아들어서 소위 명상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아하~하는 涅槃(열반)하는 순간이 왔던 거라.
쉽게 말해서 "빵만으로는 않된다. 정신적인 하늘나라, 요즘에 말하는 천당이란 어떤 것을 터득하여야 한다"는 논조라고 집약해야 하겄지... 그러나 그런 깨닯음을 체계적으로, 말하자면 오늘의 神學(신학)으로 까지 확립한 능력이 없었던 거라. 왜냐? 그는 일자무식꾼이었던 것이었다.
그 후부터는 상인집단이 Black Stone... 오늘날에 메카를 찾아드는 성지순례자들이 수십만이 끼고 도는 그런 자연계의 신비적 신앙에 어긋나는 설법을 시작하였기에, 그 집권자들 집단이 그를 죽이려 하자 Medina로 도망쳤었다.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들의 생존이 걸린 이런 미신적 종교인들을 "빵만으로는 않된다"며 메카를 찾을 이유가 없다고 하니 메카에서 '수부니어'등의 종교장식물을 팔아야 더 작 살게 되는 판이라, 이런 귀신들린 자를 용납하겠는가?그가 거기를 근거로 하여 얼빠진 순례자나 장사꾼들의 낙타몰이를 습격하던 중에 사마 가운데에서 유태인들의 촌락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가 거기서 유태인들이 믿는 '여호와'의 신양을 접하게 됐고, 어느 村老(촌노), ('라바이'라 합시다)가 넘겨준 유태인들의 경서에 감동 감화를 받고 그 구약의 이야기에 근거하여 '코란'이란 이스람의 성경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진력하였다.
그러나 사람이란 동물은 한번 길들여지면 고칠 줄을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죽음을 택하겄냐, 아니면 이 코란을 읽을거냐"는 협박에 몰려서 아라비아 일대의 유목민들이 하는 수 없이 "알라"에게 항복하는(이를 Islam이라 부른다) 세상으로 바뀌게 되었던 거라.
잘 나가는가 했는데, 그가 '알라'에게 진짜로 불려가서 오늘날 예루살렘의 복판, 즉 아부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치려던 돌무덩이 위에서 승천하고 말았다.
문제는 그가 죽으면서 자신의 어떤 것도 믿음의 상징이 돼서는 않된다는 유언을 그의 부관 즉 Abu Bakr에게 명령했으므로 그가 그의 대를 이었으나, 신약의 '산헨드린'에 속한 인간들이 그를 죽이고 자기네가 마호멭의 잔당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오늘 날의 Sunni(쑤니)... 그러나 마호멭를 따르던 신자들이 마호멭의 사춘이며 사위였던 Ali (Ali ibn Abi Talib) 섬기면서 그의 후계자라 섬기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 세력이 오늘날이 Shiite 즉 '쉬이이앝'...
the second largest branch of Islam, Shiites currently account for 10%–15% of all Muslims. Shiite Islam originated as a political movement supporting Ali (cousin and son-in-law of Muhammad, the Prophet of Islam) as the rightful leader of the Islamic state. -Google해서
무슬럼 세계에서 대략 10-15%에 해당한다. 이락의 '사담 후세인'이었고, 이란이 '쉬이앝'를 따르는 무리이다. 이들이 중동의 전역과 북아프리카,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필립핀, 심지어 중국의 강서성에 까지 분포되어서 지난 거의 2,000년 기간동안 서로 죽이고 살리고 해왔다. 거기에 '십자군 전쟁'이란 것 유태교 및 기독교까지 끼어들어서...
사람은 뭐를 믿는가가 이처럼 중요하다. 마치 한국땅에도 남의 정치 및 경제철학으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케싸면서 너는 종부기, 나는 보수꼴통으로 나누어 노무현같은 검정 출신이냐 아니면 그 후계자냐... 아이구! 세상에 바람이 잘 날이 없구나.
한가지 특기할 것은 유태교를 이어받은 기독교는 유일한 神(신)... 그것이 '야외'든지, '여호와'든지, 하나님 아바이든지, 오직 한분 밖에 없다는 사상이 이같은 핏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종교들, 힌두교, 불교, 무당신학, 또는 동학사상이란 천도교란 것들은 "오직 하나"를 문제 삼지 않는다. 하나가 아니라 우주 전체에 영합해서 다시 그곳으로 귀향한다는 사상이다. 살아도 나 혼자요, 죽어서도 혼자 가겠다는데 무시기 군소리가 있어야 하는가?
선열반
-The Free Dictionary에서-
모하멭의 출생은 확실치 않으나 대략 AD 570으로 잡는다고 한다. 그는 일찌기 고아가 됐는데 당시 세력가들의 상인집단에 속한 그의 외삼춘이 양자로 삼아서 성인이 되었다. 그 당시는 종교와 정치가 구별이 없었다. 구약성경에서 언급하드시 데이빝가 왕이 되기 전과 같은 상황이었다.
이들의 근거지인 Mecca는 로마시대로 부터 Frankincense, 즉 '후란킨센스香(향)를 서양으로 무역하던 거점이었다. 이는 아라비아반도 남쪽에 위치한 예멘에서 자라는 나무의 즙(raisin)을 말린 것으로 고대문화에 속하는 희랍에서 로마, 그기로 후에 카토릭 교회에서 미사나 예배에서 불태우던 진귀한 물건이었다. 아마도 에집트의 신전에서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이것 만이 아닐 것이다. 열대의 산물인 데이트나 fig 열매 등등도 이 도시를 약대들이 무리가 통과해야 했다.
모하멭가 젊은이가 되어 장가를 갔는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이런 상인들의 어떤 이의 과부와 결혼하였다. 따라서 삼춘과 부인이 속하는 구릅에서 활동하던 중에 은근히 神(신)이 들었는지 시름시름 하면서 동굴을 찾아들어서 소위 명상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아하~하는 涅槃(열반)하는 순간이 왔던 거라.
쉽게 말해서 "빵만으로는 않된다. 정신적인 하늘나라, 요즘에 말하는 천당이란 어떤 것을 터득하여야 한다"는 논조라고 집약해야 하겄지... 그러나 그런 깨닯음을 체계적으로, 말하자면 오늘의 神學(신학)으로 까지 확립한 능력이 없었던 거라. 왜냐? 그는 일자무식꾼이었던 것이었다.
그 후부터는 상인집단이 Black Stone... 오늘날에 메카를 찾아드는 성지순례자들이 수십만이 끼고 도는 그런 자연계의 신비적 신앙에 어긋나는 설법을 시작하였기에, 그 집권자들 집단이 그를 죽이려 하자 Medina로 도망쳤었다.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들의 생존이 걸린 이런 미신적 종교인들을 "빵만으로는 않된다"며 메카를 찾을 이유가 없다고 하니 메카에서 '수부니어'등의 종교장식물을 팔아야 더 작 살게 되는 판이라, 이런 귀신들린 자를 용납하겠는가?그가 거기를 근거로 하여 얼빠진 순례자나 장사꾼들의 낙타몰이를 습격하던 중에 사마 가운데에서 유태인들의 촌락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가 거기서 유태인들이 믿는 '여호와'의 신양을 접하게 됐고, 어느 村老(촌노), ('라바이'라 합시다)가 넘겨준 유태인들의 경서에 감동 감화를 받고 그 구약의 이야기에 근거하여 '코란'이란 이스람의 성경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진력하였다.
그러나 사람이란 동물은 한번 길들여지면 고칠 줄을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죽음을 택하겄냐, 아니면 이 코란을 읽을거냐"는 협박에 몰려서 아라비아 일대의 유목민들이 하는 수 없이 "알라"에게 항복하는(이를 Islam이라 부른다) 세상으로 바뀌게 되었던 거라.
잘 나가는가 했는데, 그가 '알라'에게 진짜로 불려가서 오늘날 예루살렘의 복판, 즉 아부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치려던 돌무덩이 위에서 승천하고 말았다.
문제는 그가 죽으면서 자신의 어떤 것도 믿음의 상징이 돼서는 않된다는 유언을 그의 부관 즉 Abu Bakr에게 명령했으므로 그가 그의 대를 이었으나, 신약의 '산헨드린'에 속한 인간들이 그를 죽이고 자기네가 마호멭의 잔당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오늘 날의 Sunni(쑤니)... 그러나 마호멭를 따르던 신자들이 마호멭의 사춘이며 사위였던 Ali (Ali ibn Abi Talib) 섬기면서 그의 후계자라 섬기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 세력이 오늘날이 Shiite 즉 '쉬이이앝'...
the second largest branch of Islam, Shiites currently account for 10%–15% of all Muslims. Shiite Islam originated as a political movement supporting Ali (cousin and son-in-law of Muhammad, the Prophet of Islam) as the rightful leader of the Islamic state. -Google해서
무슬럼 세계에서 대략 10-15%에 해당한다. 이락의 '사담 후세인'이었고, 이란이 '쉬이앝'를 따르는 무리이다. 이들이 중동의 전역과 북아프리카,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필립핀, 심지어 중국의 강서성에 까지 분포되어서 지난 거의 2,000년 기간동안 서로 죽이고 살리고 해왔다. 거기에 '십자군 전쟁'이란 것 유태교 및 기독교까지 끼어들어서...
사람은 뭐를 믿는가가 이처럼 중요하다. 마치 한국땅에도 남의 정치 및 경제철학으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케싸면서 너는 종부기, 나는 보수꼴통으로 나누어 노무현같은 검정 출신이냐 아니면 그 후계자냐... 아이구! 세상에 바람이 잘 날이 없구나.
한가지 특기할 것은 유태교를 이어받은 기독교는 유일한 神(신)... 그것이 '야외'든지, '여호와'든지, 하나님 아바이든지, 오직 한분 밖에 없다는 사상이 이같은 핏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종교들, 힌두교, 불교, 무당신학, 또는 동학사상이란 천도교란 것들은 "오직 하나"를 문제 삼지 않는다. 하나가 아니라 우주 전체에 영합해서 다시 그곳으로 귀향한다는 사상이다. 살아도 나 혼자요, 죽어서도 혼자 가겠다는데 무시기 군소리가 있어야 하는가?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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