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복새통에 빠져있는 이유는
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이 뭔가를 생각해보신 적이 있오? 내가 지금 그것을 말해드리리다.
세상의 모든 것은 무었이든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 운동을 시작한 본초적 작동이 있읍네다. 불교에서는 因果應報(인과응보)라고 부르지요. 철학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Causality라는 Cause and Effect 라고 하면서 그 원인이 무어관대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나를 살펴본다고 합디다.
이런 생각에 입각해서 Newton이란 수학자 내지 물리학자 또는 천체를 살피는 Astronomer 등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분이 사과나무에서 어째서 사과가 저절로 떨어지는 가를 살피다가, 아이구~ 그 사과라는 물체가 떨어지도록 하는 힘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짐작에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즉 만유인력이 있다는 것을 들고 나왔다~, 그런 얘기는 이미 다들 아는 얘기가 아니겠오?
그럼 어제 어째서 중동의 테러집단이 조직적으로 '빠리의 젊은이들을 대량, 작으만치 130여명을 살해했는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어제 아침에 대략 설명을 했읍니다만, 그럼 그게 원인의 전부냐고 따지고 달려든다면 어짜피 너무 멀리서 아는 척을 하질 말고 가까운 원인이 뭔가를 말해보라고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다 보니 내가 생각해 낸 결과를 지금 말씀드리겠오이다. 바쁘신 분들 붙잡고 이런 시시꺼부렁한 걸 얘기해 드려도 괜찮겠지요?
그 직접적인 최근의 원인은 미국의 '꼬마 부시'에게 있오이다. 최근에 아바이 '부시'가 책을 하나 출판했던 것을 PBS채널에서 소개겸 선전을 하면서 자기가 1991년에 듣기 좋게 Iraq War 또는 The Gulf War 라 합디다만 Operation Desert Storm (17 January 1990 – 28 February 1991)이라는 것으로 쿠에이트를 침략했던 후세인의 막강한 군대를 1년 하고 한달만에 북의 자기 고향으로 돌려보냈지 않았겠오? 그리고는 그 작전을 마감하지 않고 시시하게 끝냈던 것이었읍니다.
당시에 내 생각으로는 칼을 뺐으면 찔러야 하는데 어째서 그 정도로 맛만 보여주고 사담을 살려두었었는가... 이상해서 여러 모로 생각했었는데 말씀이야, 그의 아들인 '꼬마 부시'가 내가 섭섭하게 생각했던 것을 속시원히 끝내주더군, 십자군의 정신이라 카문서. 그러나 아바이 부시의 책에서는 자기 아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의 부통령 Dick Cheney와 국방장관 Donald H. Rumsfeld의 아이디어였다고... 자기가 아들을 불러서 이락을 재침공하지 말라고 했으나, "세상사는 가야 할 길이 있으니 '케쎄라 쎄라'라는 쪼로 말하고는 결국 후세인이나 '알카에다'등등을 일망타진하게 되었던 겁니다.
문제는 정족지세(鼎足之勢)의 3개의 다리를 하나 짤라버린지라, 남어지 세력들 즉 이집트의 무바락, 리비아의 카자피, 예멘의 아무개 등등이 무너지고, 지금 시리아의 키다리 Bashar Hafez al-Assad가 살아남느냐의 기로에서 전 세계가 전전긍긍하게 된 겁니다요.
임마는 제 애비 덕에 시리아 독재자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 애비에 그 아들인지라, 시리아 국민이 매우 싫아하던 존재였던 지라 그를 몰아낸다는 것이 이락에 잔존했던 '시이아트'의 무리가 이란의 부추김으로 지금의 Isis의 반란자들이 이 지역을 전쟁으로 몰아넣고도 성이 않차서 어제의 빠리의 학살이 이러난 겁니다. 지금 뉴스에서는 Paris attacks: ISIS claims responsibility in 129 deaths; Belgium makes arrests 라고 하는 바, 이 모든 파괴와 살생이 '꼬마 부시'에서 시작되었다고 나는 봅니다. 물론 Cheney의 음모건 말건...
이 '꼬마'가 국외에서는 이런 짓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1930년대에 있었던 금융공황을 일으킨 공화당넘들의 우두머리, 다시 말해서 공화당의 집권시절에 벌어진 금융사태을 조장 내지 방관한 모자라는 인간이었다. 나도 임마 덕택에 투자했던 돈도 꽤나 날렸기에 그 후로 이 '꼬마'를 아주 싫어하지요. 그래 봤자지만.
세계는 지금 중동에서는 종교적 차이에서, 한반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이념의 차이로 전전긍긍하고 있오이다. 수십만명이 지금 이 시각에도 터키로, 옛 유고슬라비아로, 나아가서 오스트리아, 독일, 불란서, 영국으로 피난민으로 몰려들고 있오이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중동의 개망나니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폭탄의 벨트를 채워주며 지금 이스람의 창시자 '모하메트'의 cause, 즉 원인을 위하여 죽으면 그의 Paradise 즉 낙원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고 쇠뇌해서 자신을 죽이며(Jihad란 명목으로) 동시에 무고한 백성을 죽이는 Effect를 결과하고 있다는 말쌈이 올시다.
한번 운동을 시작한 것을 멈추려면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 그것을 알았던 아바이 '부시'가 다 이겨놓은 전쟁을 시급히 끝내게 된 것입네다. 중동일대의 복잡다단한 인종과 종교가 엃히고 설킨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아주 작은 겨자씨를 농부가 뿌리면 장성하여 하늘을 가리는 나무가 되며 그 가지들 위에 새들이 깃든다, 곧 하늘나라가 거기에 있다고...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하루를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아시는지 마는지...
곁드려 말하자면 김대중과 놈현 또는 그 전의 김영삼이란 무식쟁이들이 일구어 놓은 밭에 종부기란 잡초가 자라서 대한민국의 기초를 흔들어 놓고 있다고 말하면 지나칠까요? None of my business, anyhow.
참고: Jihad (English pronunciation: /dʒɪˈhɑːd/; Arabic: جهاد jihād [dʒiˈhæːd]) is an Islamic term referring to the religious duty of Muslims to maintain the religion. In Arabic, the word jihād is a noun meaning "to strive, to apply oneself, to struggle, to persevere".[1] A person engaged in jihad is called a mujahid, the plural of which is mujahideen (مجاهدين). The word jihad appears frequently in the Quran,[2] often in the idiomatic expression "striving in the way of God (al-jihad fi sabil Allah)", to refer to the act of striving to serve the purposes of God on this earth.-Wikipedia에서
禪涅槃
세상의 모든 것은 무었이든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 운동을 시작한 본초적 작동이 있읍네다. 불교에서는 因果應報(인과응보)라고 부르지요. 철학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Causality라는 Cause and Effect 라고 하면서 그 원인이 무어관대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나를 살펴본다고 합디다.
이런 생각에 입각해서 Newton이란 수학자 내지 물리학자 또는 천체를 살피는 Astronomer 등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분이 사과나무에서 어째서 사과가 저절로 떨어지는 가를 살피다가, 아이구~ 그 사과라는 물체가 떨어지도록 하는 힘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짐작에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즉 만유인력이 있다는 것을 들고 나왔다~, 그런 얘기는 이미 다들 아는 얘기가 아니겠오?
그럼 어제 어째서 중동의 테러집단이 조직적으로 '빠리의 젊은이들을 대량, 작으만치 130여명을 살해했는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어제 아침에 대략 설명을 했읍니다만, 그럼 그게 원인의 전부냐고 따지고 달려든다면 어짜피 너무 멀리서 아는 척을 하질 말고 가까운 원인이 뭔가를 말해보라고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다 보니 내가 생각해 낸 결과를 지금 말씀드리겠오이다. 바쁘신 분들 붙잡고 이런 시시꺼부렁한 걸 얘기해 드려도 괜찮겠지요?
그 직접적인 최근의 원인은 미국의 '꼬마 부시'에게 있오이다. 최근에 아바이 '부시'가 책을 하나 출판했던 것을 PBS채널에서 소개겸 선전을 하면서 자기가 1991년에 듣기 좋게 Iraq War 또는 The Gulf War 라 합디다만 Operation Desert Storm (17 January 1990 – 28 February 1991)이라는 것으로 쿠에이트를 침략했던 후세인의 막강한 군대를 1년 하고 한달만에 북의 자기 고향으로 돌려보냈지 않았겠오? 그리고는 그 작전을 마감하지 않고 시시하게 끝냈던 것이었읍니다.
당시에 내 생각으로는 칼을 뺐으면 찔러야 하는데 어째서 그 정도로 맛만 보여주고 사담을 살려두었었는가... 이상해서 여러 모로 생각했었는데 말씀이야, 그의 아들인 '꼬마 부시'가 내가 섭섭하게 생각했던 것을 속시원히 끝내주더군, 십자군의 정신이라 카문서. 그러나 아바이 부시의 책에서는 자기 아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의 부통령 Dick Cheney와 국방장관 Donald H. Rumsfeld의 아이디어였다고... 자기가 아들을 불러서 이락을 재침공하지 말라고 했으나, "세상사는 가야 할 길이 있으니 '케쎄라 쎄라'라는 쪼로 말하고는 결국 후세인이나 '알카에다'등등을 일망타진하게 되었던 겁니다.
문제는 정족지세(鼎足之勢)의 3개의 다리를 하나 짤라버린지라, 남어지 세력들 즉 이집트의 무바락, 리비아의 카자피, 예멘의 아무개 등등이 무너지고, 지금 시리아의 키다리 Bashar Hafez al-Assad가 살아남느냐의 기로에서 전 세계가 전전긍긍하게 된 겁니다요.
임마는 제 애비 덕에 시리아 독재자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 애비에 그 아들인지라, 시리아 국민이 매우 싫아하던 존재였던 지라 그를 몰아낸다는 것이 이락에 잔존했던 '시이아트'의 무리가 이란의 부추김으로 지금의 Isis의 반란자들이 이 지역을 전쟁으로 몰아넣고도 성이 않차서 어제의 빠리의 학살이 이러난 겁니다. 지금 뉴스에서는 Paris attacks: ISIS claims responsibility in 129 deaths; Belgium makes arrests 라고 하는 바, 이 모든 파괴와 살생이 '꼬마 부시'에서 시작되었다고 나는 봅니다. 물론 Cheney의 음모건 말건...
이 '꼬마'가 국외에서는 이런 짓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1930년대에 있었던 금융공황을 일으킨 공화당넘들의 우두머리, 다시 말해서 공화당의 집권시절에 벌어진 금융사태을 조장 내지 방관한 모자라는 인간이었다. 나도 임마 덕택에 투자했던 돈도 꽤나 날렸기에 그 후로 이 '꼬마'를 아주 싫어하지요. 그래 봤자지만.
세계는 지금 중동에서는 종교적 차이에서, 한반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이념의 차이로 전전긍긍하고 있오이다. 수십만명이 지금 이 시각에도 터키로, 옛 유고슬라비아로, 나아가서 오스트리아, 독일, 불란서, 영국으로 피난민으로 몰려들고 있오이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중동의 개망나니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폭탄의 벨트를 채워주며 지금 이스람의 창시자 '모하메트'의 cause, 즉 원인을 위하여 죽으면 그의 Paradise 즉 낙원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고 쇠뇌해서 자신을 죽이며(Jihad란 명목으로) 동시에 무고한 백성을 죽이는 Effect를 결과하고 있다는 말쌈이 올시다.
한번 운동을 시작한 것을 멈추려면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 그것을 알았던 아바이 '부시'가 다 이겨놓은 전쟁을 시급히 끝내게 된 것입네다. 중동일대의 복잡다단한 인종과 종교가 엃히고 설킨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아주 작은 겨자씨를 농부가 뿌리면 장성하여 하늘을 가리는 나무가 되며 그 가지들 위에 새들이 깃든다, 곧 하늘나라가 거기에 있다고...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하루를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아시는지 마는지...
곁드려 말하자면 김대중과 놈현 또는 그 전의 김영삼이란 무식쟁이들이 일구어 놓은 밭에 종부기란 잡초가 자라서 대한민국의 기초를 흔들어 놓고 있다고 말하면 지나칠까요? None of my business, anyhow.
참고: Jihad (English pronunciation: /dʒɪˈhɑːd/; Arabic: جهاد jihād [dʒiˈhæːd]) is an Islamic term referring to the religious duty of Muslims to maintain the religion. In Arabic, the word jihād is a noun meaning "to strive, to apply oneself, to struggle, to persevere".[1] A person engaged in jihad is called a mujahid, the plural of which is mujahideen (مجاهدين). The word jihad appears frequently in the Quran,[2] often in the idiomatic expression "striving in the way of God (al-jihad fi sabil Allah)", to refer to the act of striving to serve the purposes of God on this earth.-Wikipedia에서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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