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김지알 선생
김지하씨를 미워할 수 있나?
현실 김선생도 자신의 정의를 피력하고자 애를 쓰고
자신의 근간을 증거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대동하기도 한다.
그 내용이 가끔 정보부 애송이 알바글 같에 실소가 있기는 하나
이 분의 인간적 면과 그래도 대화코자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분이다.
나도 이분에겐 호의적이다.
가끔 나의 댓글이 자극적인 것을 김지알 선생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본다.
세상에 감히 태평양 같은 사람이 있겠나?
太平樣이지.
현실 김선생도 자신의 정의를 피력하고자 애를 쓰고
자신의 근간을 증거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대동하기도 한다.
그 내용이 가끔 정보부 애송이 알바글 같에 실소가 있기는 하나
이 분의 인간적 면과 그래도 대화코자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분이다.
나도 이분에겐 호의적이다.
가끔 나의 댓글이 자극적인 것을 김지알 선생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본다.
세상에 감히 태평양 같은 사람이 있겠나?
太平樣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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