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사는 길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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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는 나름대로는 바르게 살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옆에서 보았을 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아마도 바르지 못한 판단이나 나름대로는 그 판단이 옳다고 믿지만 그 믿음에 깊이가 없거나 아니면 순간순간 변하는 변덕스러운 마음 작용 때문에 그것들을 바르게 옮기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된다.
오늘은 우리의 일상에서 아무도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려운 문제 하나를 말하고 싶다.
즉, 우리들 산 사람들에겐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는 것”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의 뜻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행하는 가에 따라 자신의 어떤 믿음(?)에 대한 행위가 바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이 어떤 믿음을 갖던 그건 절대적인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 자유의 향유라는 이름으로 주위나 사회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살자고 부르짖는 것은
우리의 삶이 공동체란 의식을 잃지 말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금년 한 해는
믿음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독선적인 그런 믿음은 버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배려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였으면 한다.
종교는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어떤 게 바른 종교인의 갈 길인지 스스로 깊이깊이 생각하며 살면 좋겠다.
우린 모두는 나름대로는 바르게 살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옆에서 보았을 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아마도 바르지 못한 판단이나 나름대로는 그 판단이 옳다고 믿지만 그 믿음에 깊이가 없거나 아니면 순간순간 변하는 변덕스러운 마음 작용 때문에 그것들을 바르게 옮기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된다.
오늘은 우리의 일상에서 아무도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려운 문제 하나를 말하고 싶다.
즉, 우리들 산 사람들에겐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는 것”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의 뜻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행하는 가에 따라 자신의 어떤 믿음(?)에 대한 행위가 바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이 어떤 믿음을 갖던 그건 절대적인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 자유의 향유라는 이름으로 주위나 사회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살자고 부르짖는 것은
우리의 삶이 공동체란 의식을 잃지 말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금년 한 해는
믿음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독선적인 그런 믿음은 버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배려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였으면 한다.
종교는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어떤 게 바른 종교인의 갈 길인지 스스로 깊이깊이 생각하며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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