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유혹. 너무 참기 힘드다.
마날이 마켙에서 올리브절임을 사오라해서 나갔는데
갖구어 낸 프랜치 바겟트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는데
머리엔 솔티드 버터가 떠오르며 나를 갈등나게 한다.
버터를 안먹은지 10년도 더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리 먹고 싶은지
건강식단에 보면 약간의 버터가 많은 식용유 보다 났다는
글을 변명의 방패로 삼으며 버터와 빵을 사
차안에서 서둘러 먹기 시작을 했다.
버터의 보르라뭄과 고소함을 만끽하기 위해
빵 위에 조금 씩 바르며 음미하는데
아 이리 입에서 고소히 쫀득히 바삭하게 씹히는지
오랜만에 훔쳐 먹는 맛이 황홀 했다.
아 왜 이리 맛이 있노.
버터는 차 트렁크 안에 숨겨 놨다.
갖구어 낸 프랜치 바겟트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는데
머리엔 솔티드 버터가 떠오르며 나를 갈등나게 한다.
버터를 안먹은지 10년도 더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리 먹고 싶은지
건강식단에 보면 약간의 버터가 많은 식용유 보다 났다는
글을 변명의 방패로 삼으며 버터와 빵을 사
차안에서 서둘러 먹기 시작을 했다.
버터의 보르라뭄과 고소함을 만끽하기 위해
빵 위에 조금 씩 바르며 음미하는데
아 이리 입에서 고소히 쫀득히 바삭하게 씹히는지
오랜만에 훔쳐 먹는 맛이 황홀 했다.
아 왜 이리 맛이 있노.
버터는 차 트렁크 안에 숨겨 놨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