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zenilvana 열린마당톡 2013.01.05 신고
부인을 의심하려면 母系사회로 가라
남자는 여자의 과거를 의심하고, 여자는 남자의 재산상태에 신경쓴다고 한다. 이런 '새거냐 헌거냐' 또는 '많으냐 적으냐'...하는 문제는 건강한 종족번식의 필요에서 생긴다.

예를 들어서, 사자(Lion)과 곰(Bear)들이 하는 짓을 보자. 자기 혈통을 계승시키기 위해서 다른 숫놈의 새끼를 죽인다. 量的(양적)인 입장에서는 대단한 낭비로 보인다. 그러나 더 우세한 새끼를 남겨야 하는 質的(질적)인 면에서 더 바람직한 종족보존의 방법이다.

그것이 도덕적으로 좋고 않좋고를 떠나서 사람도 암컷의 과거를 알고 싶어하고, 여자는 질좋은 새끼를 받아서 잘 키울 환경을 저울질 해야 하겠지. 지금 같은 父系社會(부계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인간사회가 母系(모계)로 발전했다고 하면 이런 것이 문제가 될 수가 없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들의 수고로 그들의 자식을 키우기 때문이다. 어떤 남자의 자식인지 알지 못함으로 다툴 일이 없어진다. 말하자면 한 여자를 공동으로 소유하는 共産主義(공산주의)가 적용된다고 할까?

실제로 이런 사회가 인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Kerala란 지방에서 행해지고 있다. 여자가 한 남자와 동거하다가 어떤 이유로 자주 갈아 치운다누먼. 물론 아이의 성씨를 여자의 것으로 계승하고... 이곳은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도마' 즉 Thomas란 분이 포교한 곳으로도 유명한데, 그런 이유로 그 유태후예들이 인구의 23%를 차지 한다던가?

또한 중국 남서쪽에서도 같은 일이 성행하고 있다고. '여'라던가 '예'라던가 하는 족속인데, 남자들은 자기 부인을 놔두고 공공연히 남의 부인과 동침하러 초저녁에 나갔다가 아침에 돌아온다. 물론 자기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른 녀석이 자기 침대로 기어들지 만서도...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최근에 관광객이 부쩍늘어서 자기네도 同參(동참)하려는 움직임이 대단하답디다.

그러나 티벹트 쪽은 남성의 한무리가 한 여자를 섬기는 전통이 얼마 전까지 있었다고. '에스키모'도 Kerala방식을 취하지만, 손님을 가장한 다른 남성의 근육활동을 환영한다고... 그러한 전통이 얼마 전까지 계승됐다 합디다. 어떤 한국인이 알라스카에 살면서 그곳의 풍물을 인터넽에 소개하던데, 요즘도 그런 영향이 그대로 대단해서 한 가족에 애비가 다른 자식이 많다는 거다. 남자들이 전혀 개의치 않는답니다. 의심을 하다니, 천만의 말씀!

열당의 어느 인사든지 부인의 과거가 알고 싶던가, 경제문제에서 열등한 기분이 들면 母系의 생활방식을 채택하시라. 그리고 그런 고민을 내려 놓으십시요. 하지만 현행법에서 금지하는 바라, 사전에 변호사와 상의하십시요. 경제력이 모자라면,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정액을 많이 증여하면 됩니다요. 잘 하시는 분이 이미 계시는 바라, 해보지도 않고 낙심하시는 분은 않계시겠지요?

禪涅槃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yu41pak 열린마당톡
지혜 키우는 영어(제 28 회) : 연필 두 개
지혜 키우는 영어(제 28 회) : 연필 두 개 English That Cultivates Wisdom ! * This question must be answered withi…더보기
1 0 45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3부(제05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3부(제05회)-- 제 07 강 : -.tion 앞 음절 끝에 모음이 오는 단어== ( 12 : -.sion 으로 끝나면서—) 와 같은 조건임. …더보기
1 0 47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초등 G1–G6] 특별한 여름방학, IB 포트폴리오 4주 완성
❤️[초등 G1–G6] 특별한 여름방학, IB 포트폴리오 4주 완성
☀️G1-6 주니어 여름특강 OPEN❤️SAGEPREP Junior Camp1️⃣ G1…3 | Global Explorers 과학과 문화를 탐구하며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더보기
  • #국내영어캠프
  • #초등영어캠프
  • #여름방학영어캠프
  • #초등저학년영어
  • #국내영어캠프추천
  • #세이지프렙
  • #sageprep
  • #영어캠프2026
  • #초등영어
  • #프로젝트기반영어
  • #영어라이팅
  • #렉사일테스
0 0 10
likelionus 열린마당톡 [D-5] [정부 지원 사업] 해외 활동 중인 우수 과학기술 인재 - 역대급 지원 혜택
[D-5] [정부 지원 사업] 해외 활동 중인 우수 과학기술 인재 - 역대급 지원 혜택
해외에서 활동 중인 우수 과학기술 인재라면,현대, SK, LG,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해보세요.K-Tech Pioneer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더보기
0 0 14
aclass_ 열린마당톡 [오픈클래스] 0원! 5월 파이널 대비 IB, 이것만 알아도 6점은 보장!
[오픈클래스] 0원! 5월 파이널 대비 IB, 이것만 알아도 6점은 보장!
국제학교 전문 프리미엄 인강 플랫폼,에이클래스입니다."점수가 안 올라서 공부시간도 늘렸는데,딱히 바뀌는 게 없어요."IB는 답을 맞히는 것만으론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6점과 7…더보기
0 0 13
yu41pak 열린마당톡
지혜 키우는 영어(제 27 회) : 자르기
지혜 키우는 영어(제 27 회) : 자르기English That Cultivates Wisdom ! *This question must be answered within 3 s…더보기
1 0 70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5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2
  • 한국산 라면 new10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9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4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4

조회수 많은 Ktalk

  • G5–10 GPA 올리는 … new0
  • 텔레미어 미국진출사업 도와… new0
  • [주니어 정규수업] 국제학… new0
  • [SAT] 0원? 1500… new0
  • ESimcity – 한국,… new0
  • SAT컨설팅 5월 시험 대…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하와이한인교회 팀빙기 하와이한인교회 팀빙기
  • 수돗물로 요리.양치질땐 뇌손상(치매)위험 -100세 시대 수돗물로 요리.양치질땐 뇌손상(치매)위험 -100세 시대
  •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