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썩을 똥자루들아!
염치(廉恥)가 무언가?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그러면, 체면(體面)은 무언가?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 그러면, 도리(道理)는 무언가?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결국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이 도리이며 도리를 다하면 체면을 세우게 되며 염치를 알아야 비로소 한 인간의 탈을 쓸 수 있다는 있다 는 말씀이다.
5일자 매일경제에서 새 누런당 박개똥 이원의 비리 관련 사태를 다룬 그 내용이 하도 희안 빠꿈 하여 그냥 지나 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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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摘한 바,
새누리당 소속 박대동 국회의원이 자신의 비서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4일 MBN '뉴스8'에서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대동 의원은 자신이 당선되기 2년 전부터 곁을 지키며 선거현장을 뛰다 박 의원의 총선 승리와 함께 국회에 입성한 비서관에서 월급의 일부를 상납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동 의원 전 비서관 박 씨는 "급여 부분에서 일정 부분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120만 원씩"이라고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니 여기 돈 벌러 왔나?"고 였다고. 결국 박 씨는 박 의원의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고, 매달 120만 원씩 지역 사무실에 근무하는 인턴에게 송금했다.
이후 그가 자신이 보내는 돈의 사용처를 확인하고자 장부를 확인했고, 사용 내역을 보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비서관에게 월급 상납을 강요한 박 의원이 해당 돈을 사용한 곳은 자신의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요구르트 배달 용도였기 때문이다.
박 의원의 개인적인 용도로 쓰이는 돈을 위해 자신의 월급 중 120만원을 매달 상납해야만 했던 박씨는 결국 지난해 1월 사표를 냈다. 사표를 내기 전까지 그가 박 의원에게 돈을 상납한 기간은 13개월로, 금액을 합치면 1500만 원이 넘은 것으로 알려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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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여의도 입성을 위하여 이리 저리 뛰고 개 고생한 사람을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당선이 되자마자 사무실 운영비 조로 월급의 일부를 상납하라니...
이 파렴치 개 걸레 같은 자의 이름이‘새 누리당 박대동’의원이라 한다. 천하에 배은망덕 한 자! 자신을 위해 犬같이 일한 사람의 돈을 뜯어 요구르트 사다 마셨다고?
어떻게 이러한 자를 믿고 개같이 뛰었나? 그런데 이렇게 개렴치한 자 치고는 큰 돈 사기 치지 못하였는지 재산은 2014년 대비 1억 900만 원 증가했다한다.
그러나 다시 따져 비교하자면- 지난 추석, 맥시코 시티 환락가를 질퍽하게 맴돌고 와서 그것도 모자라 늘씬한 미녀 옆구리에 차고 뱃놀이 수시로 나가서 요구르트 배 터지게 마시고도 1억 900만원 늘어 났다하니 그 누가 알까?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 까지 모두 합치면 10억 9천인지 그 누가 알까나 말랴!
그 배포가 가히 ‘똥 누리당표’라 할 수 있고 좀 더 발전하면 오리무중 7시간 뛰어 넘는 업적 한번 거나하게 쏠 수 능력이 돋보인다하여 차기 경제 총리자리 앉게 해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만 그것이 똥 누리당의 전매특허 행정이라 카이 머라 할 말이 없는 가운데 그 자가 과연 박 카스와 요구르트만 마셨을까?
염치를 좀 알아라! 의원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간이 되기 전에 염치가 있어야 하느니라.
에라이 썩을 똥자루들아!
그러면, 체면(體面)은 무언가?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 그러면, 도리(道理)는 무언가?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결국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이 도리이며 도리를 다하면 체면을 세우게 되며 염치를 알아야 비로소 한 인간의 탈을 쓸 수 있다는 있다 는 말씀이다.
5일자 매일경제에서 새 누런당 박개똥 이원의 비리 관련 사태를 다룬 그 내용이 하도 희안 빠꿈 하여 그냥 지나 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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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摘한 바,
새누리당 소속 박대동 국회의원이 자신의 비서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4일 MBN '뉴스8'에서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대동 의원은 자신이 당선되기 2년 전부터 곁을 지키며 선거현장을 뛰다 박 의원의 총선 승리와 함께 국회에 입성한 비서관에서 월급의 일부를 상납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동 의원 전 비서관 박 씨는 "급여 부분에서 일정 부분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120만 원씩"이라고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니 여기 돈 벌러 왔나?"고 였다고. 결국 박 씨는 박 의원의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고, 매달 120만 원씩 지역 사무실에 근무하는 인턴에게 송금했다.
이후 그가 자신이 보내는 돈의 사용처를 확인하고자 장부를 확인했고, 사용 내역을 보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비서관에게 월급 상납을 강요한 박 의원이 해당 돈을 사용한 곳은 자신의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요구르트 배달 용도였기 때문이다.
박 의원의 개인적인 용도로 쓰이는 돈을 위해 자신의 월급 중 120만원을 매달 상납해야만 했던 박씨는 결국 지난해 1월 사표를 냈다. 사표를 내기 전까지 그가 박 의원에게 돈을 상납한 기간은 13개월로, 금액을 합치면 1500만 원이 넘은 것으로 알려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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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여의도 입성을 위하여 이리 저리 뛰고 개 고생한 사람을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당선이 되자마자 사무실 운영비 조로 월급의 일부를 상납하라니...
이 파렴치 개 걸레 같은 자의 이름이‘새 누리당 박대동’의원이라 한다. 천하에 배은망덕 한 자! 자신을 위해 犬같이 일한 사람의 돈을 뜯어 요구르트 사다 마셨다고?
어떻게 이러한 자를 믿고 개같이 뛰었나? 그런데 이렇게 개렴치한 자 치고는 큰 돈 사기 치지 못하였는지 재산은 2014년 대비 1억 900만 원 증가했다한다.
그러나 다시 따져 비교하자면- 지난 추석, 맥시코 시티 환락가를 질퍽하게 맴돌고 와서 그것도 모자라 늘씬한 미녀 옆구리에 차고 뱃놀이 수시로 나가서 요구르트 배 터지게 마시고도 1억 900만원 늘어 났다하니 그 누가 알까?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 까지 모두 합치면 10억 9천인지 그 누가 알까나 말랴!
그 배포가 가히 ‘똥 누리당표’라 할 수 있고 좀 더 발전하면 오리무중 7시간 뛰어 넘는 업적 한번 거나하게 쏠 수 능력이 돋보인다하여 차기 경제 총리자리 앉게 해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만 그것이 똥 누리당의 전매특허 행정이라 카이 머라 할 말이 없는 가운데 그 자가 과연 박 카스와 요구르트만 마셨을까?
염치를 좀 알아라! 의원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간이 되기 전에 염치가 있어야 하느니라.
에라이 썩을 똥자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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