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드리고
난 천국에서 살고 있슴을;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리고,
예수님의 영향을 받은 미국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국에 계시는;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께 여쭈워 봤습니다.
어떻게 살아 남았어요. 먹고 살아 남았지요, .. 대답이셨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먼저 나의 발이 헤어질세라 양말을 신기시고
신발을 신기시고
길에 포장보도를 깔아 놓으시고,
카펫계단으로 들어와
나의 가마 에레베이터를 타고
방에 들어오면 나무 바닥재를 밟으며
회전 흔들의자에 앉아
기름과 나무로 만든 책상위에
돌덩어리 컴퓨터를 켜니
전기 에너지가 통해서 나의 즐겨하는 페이스북 사이트에 들어가니
세느강의 사랑 노래가 나오고
또 다른 창을 여니 페이스북 친구들의 글이 올라와 있고
책상에는 고구마 치즈와 쿠키가 간식을 아내가 놓아 주고
고개 돌려 방 창가 밖을 내다보니
팜추리 잎새 햇살에 반짝거리고,
그 너머 엘에이 빌딩의 숲은 하늘에 구름이 닿을 듯 서있고
1000만이 넘는 엘에이 시민들은 이 시간 활동 있게 움직이고
각 집에 냉장고에는 봄인데도 얼음이 준비 되어 있고
물은 수 십층 방안 사무실 화장실까지 공급되고
집집마다 식료품이 유통질서를 밟아 냉장고에 들어 있고
법은 특히 신호등 법은 제 갈길로 가는 사람들의 길을 여미러 주면서
질서를 배려 해 주고
나를 해치려는 범죄자는 검사 판사가 감옥에 넣고
변호사는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방안에는 모기, 해충, 독충이 없고
의인은 지금도 소리 높여 정의를 세워 나 같은 연약한 사람도 보호하고
의사들은 나의 병을 고쳐주고
갈길 몰라 해매이든 나를 성경은 말씀을 주고
성경기자들은 모든 것을 겪으며 하나님 말씀을 기록해서
나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고
아내 따라 마켓가면 육해공 식품이 가득하고
.
하얀 도자기 맑은 생수 받아 놓은 변기에 변을 누고,
프러싱을 하면 “쏴아”~~~ 하수구로 내려가는 변,
다시 맑은 생수는 하얀 도자기 변기에 채워지고,
목욕탕에 들어가 수도를 틀면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따뜻하게 나의 취향대로 물 온도를 맞추고,
샤워꼭지에서 “쏴아” 머리를 헤어 샴푸로 비비고
린스로 다시감고,
비누로 몸을 문지르고, 바디린스로 끝마무리를 하고,
큰 타월로 몸에 물기를 닦은 다음,
낮에 과하게 먹어서 치아에 낀 먹이 찌꺼기를
칫솔에다 충치 예방치약을 발라서 닦고,
하얀 앞니를 거울로 보면서 만족감에 “씨익” 웃고서,
일회용 면도기로 수염을 밀고 난 후 얼굴을 린스를 다시하고, 닦은 다음,
세이브 로션을 바르면, 향기에 코를 조금 “씰룩씰룩” 세운다.
방안!~~~~~
겨울에는 봄여름의 온도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히터,
여름에는 가을 겨울의 온도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에어컨디션,
사계절을 방안에 담고 사는데,
비가오니 창유리에 은빛 빗방울이 눈물을 흘리고,
어제는 석양에 다운타운 빌딩 유리벽에 비취었던 황홀한 석양에 금빛!
내일 아침에는 썬샤인이 방안 창을 통과에 나의 옷장 거울에 반사되겠지!
그리고 새들은 아침에 지저귀리라.
사시사철 열매를 열어주는 길가 팜추리,
따먹고 나의 신경은 강건해지고,
저녁을 준다. 아담한 와이프가!
부엌을 둘러보니 냉장고 얼음!,
전기 에너지가 일을 하고,
전기밥솥,
믹서기!
파란 눈에 개스불!
쌀밥, 과일, 돼지바아이스크림!
컴퓨터!
티비!
비데오!
등등등
문화시설과 문화기기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오!!!~~~
밤에는 부드러운 따뜻한 이불,
높은 베게!
음악과 함께 밤에는 꿈을 꾸겠지요. !!!
바람은 열어 놓은 창으로 산들산들 불어오고
햇살은 나의 개나리 같은 노란 셔츠를 더욱 노랗게 익스프로워 시키고
사나운 짐승은 멀리 동물원에서 에니멀들 왕노릇 하고 나를 해치지 않고
미군인들은 나라를 지금이 시간에도 지키고 우리의 환경을 보호 해주고 있고,
문화인들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며
아~~~~ 지식인들에게 고맙다. 지식을 주어서
생산을 높이고 일하는 사람들은 좋은 날씨에 함께 일하고
바닷물 향기가 밀려오는 것 같다.
곧 엘에이 강이 정화되어 흐르면
또 감미로운 노래가 나오겠지
연인들은 강가에서 밀어를 즐기고~~~~하하하
하나님 감사 합니다.
엘에이 시민들이시여 고맙습니다..
*** 나의 먹이는.. 치아가 없어도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믹서기로 갈아 먹습니다. ****
하나님 감사함을 잃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의 영향을 받은 미국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국에 계시는;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께 여쭈워 봤습니다.
어떻게 살아 남았어요. 먹고 살아 남았지요, .. 대답이셨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먼저 나의 발이 헤어질세라 양말을 신기시고
신발을 신기시고
길에 포장보도를 깔아 놓으시고,
카펫계단으로 들어와
나의 가마 에레베이터를 타고
방에 들어오면 나무 바닥재를 밟으며
회전 흔들의자에 앉아
기름과 나무로 만든 책상위에
돌덩어리 컴퓨터를 켜니
전기 에너지가 통해서 나의 즐겨하는 페이스북 사이트에 들어가니
세느강의 사랑 노래가 나오고
또 다른 창을 여니 페이스북 친구들의 글이 올라와 있고
책상에는 고구마 치즈와 쿠키가 간식을 아내가 놓아 주고
고개 돌려 방 창가 밖을 내다보니
팜추리 잎새 햇살에 반짝거리고,
그 너머 엘에이 빌딩의 숲은 하늘에 구름이 닿을 듯 서있고
1000만이 넘는 엘에이 시민들은 이 시간 활동 있게 움직이고
각 집에 냉장고에는 봄인데도 얼음이 준비 되어 있고
물은 수 십층 방안 사무실 화장실까지 공급되고
집집마다 식료품이 유통질서를 밟아 냉장고에 들어 있고
법은 특히 신호등 법은 제 갈길로 가는 사람들의 길을 여미러 주면서
질서를 배려 해 주고
나를 해치려는 범죄자는 검사 판사가 감옥에 넣고
변호사는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방안에는 모기, 해충, 독충이 없고
의인은 지금도 소리 높여 정의를 세워 나 같은 연약한 사람도 보호하고
의사들은 나의 병을 고쳐주고
갈길 몰라 해매이든 나를 성경은 말씀을 주고
성경기자들은 모든 것을 겪으며 하나님 말씀을 기록해서
나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고
아내 따라 마켓가면 육해공 식품이 가득하고
.
하얀 도자기 맑은 생수 받아 놓은 변기에 변을 누고,
프러싱을 하면 “쏴아”~~~ 하수구로 내려가는 변,
다시 맑은 생수는 하얀 도자기 변기에 채워지고,
목욕탕에 들어가 수도를 틀면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따뜻하게 나의 취향대로 물 온도를 맞추고,
샤워꼭지에서 “쏴아” 머리를 헤어 샴푸로 비비고
린스로 다시감고,
비누로 몸을 문지르고, 바디린스로 끝마무리를 하고,
큰 타월로 몸에 물기를 닦은 다음,
낮에 과하게 먹어서 치아에 낀 먹이 찌꺼기를
칫솔에다 충치 예방치약을 발라서 닦고,
하얀 앞니를 거울로 보면서 만족감에 “씨익” 웃고서,
일회용 면도기로 수염을 밀고 난 후 얼굴을 린스를 다시하고, 닦은 다음,
세이브 로션을 바르면, 향기에 코를 조금 “씰룩씰룩” 세운다.
방안!~~~~~
겨울에는 봄여름의 온도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히터,
여름에는 가을 겨울의 온도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에어컨디션,
사계절을 방안에 담고 사는데,
비가오니 창유리에 은빛 빗방울이 눈물을 흘리고,
어제는 석양에 다운타운 빌딩 유리벽에 비취었던 황홀한 석양에 금빛!
내일 아침에는 썬샤인이 방안 창을 통과에 나의 옷장 거울에 반사되겠지!
그리고 새들은 아침에 지저귀리라.
사시사철 열매를 열어주는 길가 팜추리,
따먹고 나의 신경은 강건해지고,
저녁을 준다. 아담한 와이프가!
부엌을 둘러보니 냉장고 얼음!,
전기 에너지가 일을 하고,
전기밥솥,
믹서기!
파란 눈에 개스불!
쌀밥, 과일, 돼지바아이스크림!
컴퓨터!
티비!
비데오!
등등등
문화시설과 문화기기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오!!!~~~
밤에는 부드러운 따뜻한 이불,
높은 베게!
음악과 함께 밤에는 꿈을 꾸겠지요. !!!
바람은 열어 놓은 창으로 산들산들 불어오고
햇살은 나의 개나리 같은 노란 셔츠를 더욱 노랗게 익스프로워 시키고
사나운 짐승은 멀리 동물원에서 에니멀들 왕노릇 하고 나를 해치지 않고
미군인들은 나라를 지금이 시간에도 지키고 우리의 환경을 보호 해주고 있고,
문화인들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며
아~~~~ 지식인들에게 고맙다. 지식을 주어서
생산을 높이고 일하는 사람들은 좋은 날씨에 함께 일하고
바닷물 향기가 밀려오는 것 같다.
곧 엘에이 강이 정화되어 흐르면
또 감미로운 노래가 나오겠지
연인들은 강가에서 밀어를 즐기고~~~~하하하
하나님 감사 합니다.
엘에이 시민들이시여 고맙습니다..
*** 나의 먹이는.. 치아가 없어도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믹서기로 갈아 먹습니다. ****
하나님 감사함을 잃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