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 속 인간
세상은 두 종류로 간단히 나눌 수가 있다.
이원론이라고도 한다.
흑백이 대표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눌 수 있다.
피지배자는 있는데로 살아도 별 불편이 없다.
문제는 지배자의 속성이다.
일단 자기의 사생활과 비리를 당연히 감추려 한다.
인터넷 시대엔 사실 비밀이란 거의 없다.
헌데 진실은 역선전과 반정보로 묻혀 버리고
지배자의 우문정치를 실현시킨다.
언젠가 미국국민이 양이되었다고 개탄한걸 들었다.
지배자는 피지배자가 양이되기를 획책한다.
열당에도 지배자의 편에 반정보와 역선전을 일삼으며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필자들을 공격하는 사이버 잡귀들이 있다.
한국의 국정원댓글공작원과 다르지 않다.
LA에 만도 100여명이 넘고
그들이 위탁한 알바생들도 그 수가 상당하단다.
흑백의 논리뒤엔 회색군이 있다.
다행이도 회색군이 바른 정신을 가지고
불의와 역선전 반정보에 저항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철저한 자기권리를 찾아야한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은 국민이요 구성원이다.
적어도 불법한 정권과 치욕스러운 선출직공무원은 뽑아내야 할것이다.
이원론이라고도 한다.
흑백이 대표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눌 수 있다.
피지배자는 있는데로 살아도 별 불편이 없다.
문제는 지배자의 속성이다.
일단 자기의 사생활과 비리를 당연히 감추려 한다.
인터넷 시대엔 사실 비밀이란 거의 없다.
헌데 진실은 역선전과 반정보로 묻혀 버리고
지배자의 우문정치를 실현시킨다.
언젠가 미국국민이 양이되었다고 개탄한걸 들었다.
지배자는 피지배자가 양이되기를 획책한다.
열당에도 지배자의 편에 반정보와 역선전을 일삼으며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필자들을 공격하는 사이버 잡귀들이 있다.
한국의 국정원댓글공작원과 다르지 않다.
LA에 만도 100여명이 넘고
그들이 위탁한 알바생들도 그 수가 상당하단다.
흑백의 논리뒤엔 회색군이 있다.
다행이도 회색군이 바른 정신을 가지고
불의와 역선전 반정보에 저항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철저한 자기권리를 찾아야한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은 국민이요 구성원이다.
적어도 불법한 정권과 치욕스러운 선출직공무원은 뽑아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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