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만불 넘어가지 않을까여?
우째 이런일이 ...
지난 12월 7일, 한국 누이동생의 소식이 겨울철인데도 불구하고 꽃바람이 불어 그냥 식대나 하라고 수표하나 넣어 편지 보냈는데...
편지 봉투에 To: South korea 명기하고 주소 적었고 그리고 등기 영수증 Return Receipt에도 나의 주소와 To: South korea add'적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 직원의 실수로 오~ 마이 갓! 'North korea'로 보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럼 수표와 편지 이걸 어찌해야 합니까??
그리고 말이죠...
'
'
'
그 영수증이 희귀성으로 인정되면 말이죠 ...
그 가치가 1백만불 넘어가지 않을까여?
지난 12월 7일, 한국 누이동생의 소식이 겨울철인데도 불구하고 꽃바람이 불어 그냥 식대나 하라고 수표하나 넣어 편지 보냈는데...
편지 봉투에 To: South korea 명기하고 주소 적었고 그리고 등기 영수증 Return Receipt에도 나의 주소와 To: South korea add'적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 직원의 실수로 오~ 마이 갓! 'North korea'로 보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럼 수표와 편지 이걸 어찌해야 합니까??
그리고 말이죠...
'
'
'
그 영수증이 희귀성으로 인정되면 말이죠 ...
그 가치가 1백만불 넘어가지 않을까여?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