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복많이 받으라는데는

인간의 처절한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살다가 보면 주위비교를 통해 뭔가 다른게 있는걸 보게된다.

어느늠은 일도 안하고 게으른데 마누라 덕봐 잘살고

어느년은 남편 덕보며 애쌔끼 잘되고 샛서방도 덤으로 있다.

물론 핵교 잘나온 늠도 있지만

젓도 없는게 회사에서 잘되고 장사 사업도 잘된다.

이런걸 격다 보면 인간에겐 뭔가 자기외 요소가 있다고 생각케 된다.

그걸 복이라 생각하고 그반대 힘든 상황을 업으로 봤다.

사실 동양은 만신 자연주의다.

서양도 마찬가지였는데 유일신이란 해괴한 싹쓸이가 구라화투쳐 거의 독점을 했다.

한국인의 복은 하늘이 내주고 서로 주고 받으니

어디서 오냐 따질것도 없고

잘되면 복많이 받았다 감사하면 된다.

그리고 나눠주면 더 좋을거다.


열당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