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이신데...적어도 왕의 침대가 아니어도 적어도 허름한 집에서 탄생해야하지않는가?

이세상 사람 그누가 짐승의 헛간에서 태어난자가 있을까? 그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그는 겸손한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의 성품이신 겸손을 마땅히 지녀야 그의 자녀일것이다.

주님의 피조물인 사탄역시 이세상을 악한자들 혼에들어가서 호리하고 영광을 받고있는데...

조용기는 이 짐승의 냄새로 더러운 말구유에서 탄생하신 주님을 아는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주님을 이용해 돈을 가족과 함께 훔치고 그짓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속에는 주님은 거하지않는다. 그래서 그런 악한짓을 겁없이 하고있다. 그는 사탄의 영을 받은자이다. 사탄은 욕심장이 이니까.
그
목사, 장노, 집사, 모든 기독교인은 주님의 탄생 장소를 기억해야할것이다. 한국목사와 기독교인의 출신은 대부분이 수준낮은 사람들이다 (북한쪽 목사는 예외다) 고 하용조목사님, 고 김계용목사님, 그리고 황용현목사님이 북쪽 출신이다.

그래서 주님께 붙잡힌 귀한영혼이 아니면 그들에게서는 배울께 전혀없다... 그들자손역시....피는피다.. 그러므로 적어도 기독교리더는 주님이 쓰시는 자라야 한다...

주님이 쓰시는 귀한종은 목숨을 바치기때문에 돈을 허찮게 여기며 복음을위해 성도를 위해 자신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