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빠진 칠방미인 칠복수 다육이
팔방미인이라면 명석한 판단력, 다재다능한 탈란트를 가진 사람.
그런데(이 '그런데'도 쓸만함) 외모까지 얼짱, 꽃미남인 사람은 드물께다.
그래서 달인은 달인이로되 다 해먹지 못하겠끔 하나 빠진 칠방미인.
이로써 세상은 어쩌면 공평한가 보다.
그리하여 그 것마저 보태려고 씨 다른 결혼을 하나보다. 흐 흠 윤리에도 좋고말야.
그 중의 하나가 특성 중에 하나 빠진 여편네 대신에 총희를 품에 안아 낳은 게, 공자, 안회, 레오나르도 다빈치... 첩(妾)의 문화.
옆에 자는 여편네가 엄전하고 요조숙녀 다 좋다만 물이 적잖아!
그리하여 허 엽이 식모 강릉김씰 품에 안아 낳은게 허준, 거참 물많아 좋군, 허징을 낳았잖은가?
쳈 이에 여자라고 질 수 있을소냐!
지까지꺼는 뭐 잘났다고 힝!
남자 젓은 다 똑같지비! 지꺼만 좋다고 새삼 고짓말하기야?
그리하야 세종대왕 때 명예한성판윤 딸 유감동이 남편 말고 이 승, 이 돈, 황치신, 전수생, 예 달, 수정으로 그릇 만드는 장 지, 의자제조업 최문수, 은그릇 만드는 이 성, 전유성, 변상동,..
하여지간에 재상부터 시작하여 소잡는 백정, 양아치, 똘만이까지 밝혀진 남정네가 설흔 아홉명. 방중술 젓맛이 죄금씩 다 달랐나보다. 단순한 음녀랄 수만은 없다. 남녀평등 아닌가!
남의 떡이 크게 보이고, 집고 보니 또 남의 떡이 좋아 보여 먹다 버리고 또 딴 젓떡 먹다 보니 조지 샌드는 그 애욕의 표절을 자신의 체통을 깍이지 않고 자서전에 기록할만한 넘들이 열 댓명. 인체 미학을 대화가 통하는 남정네와 놀리는 지혜가 아닌가.
이 대자연과 초목을 보라고!
그 앙징스런 밥주걱 칠복수 선인장 다육이(多肉伊)는 가시가 없어 만만하기에 사슴에 뜯어 먹힌다.-Kalanchoe thyrsiflora 'succulent'
하지만 그 수비태세 재능이 하나 빠진 건 격발하는 상대의 표절감정을 기묘하게 놓아줌이자, 자신의 약점이요 장점, 그 약한 쉬츠(Shih Tzu)도 살아나는 섭리가 있겠지.
사실은 그 변화무쌍의 음양연화(陰陽衍化), 빼앗김으로 사는 기(氣)의 유예.- ☜ 흐 흠 또 말듣게 생겼구만.
그러므로 게 누구라고 이 대자연에 뻔뻔스런 모방과 표절의 향유 없이 사나?
들키지 않으면 싸도 좋다!
뚱딴지 같은 말,
애국가 봉창하는 우리 그 애국가부터 가사, 곡조부터가 표절이 아닌가!
칠방미인 한국 작사ㆍ작곡가.-시경 소아(小雅) 천보(天保) 개인의 다복(多福)대신 국가의 복을 구한 노래.219 염치불구, 그래도 잘만 부른다.
이를 가'망 봉께' 칠방미인이 팔방미인되기 위해 표절을 이용하는 건 아닌지?
어화라 백결선생 떡방앗소리!
※멋진 졸깃한 떡은 쳐야 물이 난다. 인절미는 떡메라야 맵쌀밥이고 찰밥이고 물이 난다.
한 번 치면 절구 속에 물 생기고 절구통 속에 다시 치면 먼젓물 들어가고 새 물이 고인다.
찰밥이 볼 때는 절굿대와 절구 만든 도끼는 어먼 남의 것. 이 넘들이 패는 바람에 정신 없이 변해 녹두고물로 자기들끼리 달라붙지 못하고 떡모판에 오르는 게 아닌가?
즉, 팔방미인이 되려면 목적을 위해 쉬지 않고 쳐대고 밀고 섞어나가야 합녜다. 삽입하여 분할하고 다스리며 상품가치 멋 제고하듯. ㅎ^-^DKP
그런데(이 '그런데'도 쓸만함) 외모까지 얼짱, 꽃미남인 사람은 드물께다.
그래서 달인은 달인이로되 다 해먹지 못하겠끔 하나 빠진 칠방미인.
이로써 세상은 어쩌면 공평한가 보다.
그리하여 그 것마저 보태려고 씨 다른 결혼을 하나보다. 흐 흠 윤리에도 좋고말야.
그 중의 하나가 특성 중에 하나 빠진 여편네 대신에 총희를 품에 안아 낳은 게, 공자, 안회, 레오나르도 다빈치... 첩(妾)의 문화.
옆에 자는 여편네가 엄전하고 요조숙녀 다 좋다만 물이 적잖아!
그리하여 허 엽이 식모 강릉김씰 품에 안아 낳은게 허준, 거참 물많아 좋군, 허징을 낳았잖은가?
쳈 이에 여자라고 질 수 있을소냐!
지까지꺼는 뭐 잘났다고 힝!
남자 젓은 다 똑같지비! 지꺼만 좋다고 새삼 고짓말하기야?
그리하야 세종대왕 때 명예한성판윤 딸 유감동이 남편 말고 이 승, 이 돈, 황치신, 전수생, 예 달, 수정으로 그릇 만드는 장 지, 의자제조업 최문수, 은그릇 만드는 이 성, 전유성, 변상동,..
하여지간에 재상부터 시작하여 소잡는 백정, 양아치, 똘만이까지 밝혀진 남정네가 설흔 아홉명. 방중술 젓맛이 죄금씩 다 달랐나보다. 단순한 음녀랄 수만은 없다. 남녀평등 아닌가!
남의 떡이 크게 보이고, 집고 보니 또 남의 떡이 좋아 보여 먹다 버리고 또 딴 젓떡 먹다 보니 조지 샌드는 그 애욕의 표절을 자신의 체통을 깍이지 않고 자서전에 기록할만한 넘들이 열 댓명. 인체 미학을 대화가 통하는 남정네와 놀리는 지혜가 아닌가.
이 대자연과 초목을 보라고!
그 앙징스런 밥주걱 칠복수 선인장 다육이(多肉伊)는 가시가 없어 만만하기에 사슴에 뜯어 먹힌다.-Kalanchoe thyrsiflora 'succulent'
하지만 그 수비태세 재능이 하나 빠진 건 격발하는 상대의 표절감정을 기묘하게 놓아줌이자, 자신의 약점이요 장점, 그 약한 쉬츠(Shih Tzu)도 살아나는 섭리가 있겠지.
사실은 그 변화무쌍의 음양연화(陰陽衍化), 빼앗김으로 사는 기(氣)의 유예.- ☜ 흐 흠 또 말듣게 생겼구만.
그러므로 게 누구라고 이 대자연에 뻔뻔스런 모방과 표절의 향유 없이 사나?
들키지 않으면 싸도 좋다!
뚱딴지 같은 말,
애국가 봉창하는 우리 그 애국가부터 가사, 곡조부터가 표절이 아닌가!
칠방미인 한국 작사ㆍ작곡가.-시경 소아(小雅) 천보(天保) 개인의 다복(多福)대신 국가의 복을 구한 노래.219 염치불구, 그래도 잘만 부른다.
이를 가'망 봉께' 칠방미인이 팔방미인되기 위해 표절을 이용하는 건 아닌지?
어화라 백결선생 떡방앗소리!
※멋진 졸깃한 떡은 쳐야 물이 난다. 인절미는 떡메라야 맵쌀밥이고 찰밥이고 물이 난다.
한 번 치면 절구 속에 물 생기고 절구통 속에 다시 치면 먼젓물 들어가고 새 물이 고인다.
찰밥이 볼 때는 절굿대와 절구 만든 도끼는 어먼 남의 것. 이 넘들이 패는 바람에 정신 없이 변해 녹두고물로 자기들끼리 달라붙지 못하고 떡모판에 오르는 게 아닌가?
즉, 팔방미인이 되려면 목적을 위해 쉬지 않고 쳐대고 밀고 섞어나가야 합녜다. 삽입하여 분할하고 다스리며 상품가치 멋 제고하듯. ㅎ^-^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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