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응모하세요.

뉴욕 평통에서 광고합니다.

한반도 통일 염원하시는 분들 적선하듯이 평통의 자문위원 한 번 되어 보시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워회’의 발족이 아마도 30년 정도 넘어가지만 아직도 무엇 하나 창의적인 안건 제대로 한 업적 없습니다.

한국 외교 관련자들이 “비젼도 없고 철학도 없다.”는 비난을 받는 것처럼 말이죠...

이러한 관계로 체면 유지라도 해볼 모양으로 아이디어 모집 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모집이라 하니 사실 관계보다 그저 화려한 그래픽 위주가 아닐까 하는데 말하자면 ‘뚝배기보다 장맛’이어야 하는데 장맛 보다 뚝배기를 선호하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하는 거죠.

발상이 좋으면 그래픽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죠. 머 죽 쒀 개주는 꼴아지가 될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당선되면 추겨주는 재미는 있지 않을까 여?? 당선 안 되면 죤나 개 털 레기 될지언정 말이죠...

‘평통’ 제대로 된 것이 한건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60109/9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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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져 줘야합니다.

이번 위안부관련 소식 들어서 알듯이 협의 안건을 직접 당사자인 할머니들
에게 미리 동의 받지 않고 진행되어 얼마니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까?
열당의 글 보신 회원은 알겠지만 위안부 관련 불평은 내가 먼저 하여 관련 애들 엉덩이 뜨겁게했죠. '그 돈 누구에게 줄건가?' 이러한 관심 없었다면 어부지리 좋아하는 비현실적 감각을 가진 어용 단체에게 더 많은 돈이 돌아갈것이고 그러한 돈을 가로채며 착취한 자들 그 얼굴에 개기름 쵸 바르고 뻔뻔히 나타 날것은 빤이 아는거쵸. 거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