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 자네에게.4
나팔 쟁이 C씨가 열당 기웃거린 것이 11년째라 카디 요즘 머리카락도 안 보인다. . 하긴 무고한 먹사들의 멱살까지도 한꺼번에 잡아챈 그가 나팔 분 후 불 지옥 대가가 얼마나 엄중하단 것은 북망산천 갈 시간이 카운터 다운에 들어간 시방에야 깨우친 것같다. 하지만, 이제 와서 천자문 터득하여 용서 구해 봤자 그의 대가리에 푸른 잔디가 다시 자라지 않을 것은 너무나 빤한 일이니 열당의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적인 사실이리라.
열당의 히틀러처럼 불쌍한 그대에게 적선 주듯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책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C의 기록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음은 그대도 알 것이다. 물위에 떠 다니는 붕어 주디처럼 ‘나의 기록이 아까워 지우나니 때가 되면 다시 피리’ 어쩌구리 놀아 난 것은 열당 신선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나침이 있었다면 그래도 한때 열당의 녹을 받아드린것을 정중히 인정하고 머저리 같은 당신의 돌대가리가 잘못되었음을 깨우쳐 정중히 사과해야하는 것이니라.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노래가 있다면 “내일일은 나 몰라요” 그 노래다.
그 노래 그 나팔장이가 다른 사람 부르지 못하게 쵸쳐 놓고는 지 혼자 쳐 부른 다는 것은 한석봉 어머니도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말이다.
알까야 그래, 자네 혼자 '내일은 나 몰라요'노래하는 것이 그리도 좋더냐?
열당 신선들 모두가 알까가 아닌 것인 즉, 알까 자네에게 한 말이다
열당의 히틀러처럼 불쌍한 그대에게 적선 주듯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책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C의 기록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음은 그대도 알 것이다. 물위에 떠 다니는 붕어 주디처럼 ‘나의 기록이 아까워 지우나니 때가 되면 다시 피리’ 어쩌구리 놀아 난 것은 열당 신선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나침이 있었다면 그래도 한때 열당의 녹을 받아드린것을 정중히 인정하고 머저리 같은 당신의 돌대가리가 잘못되었음을 깨우쳐 정중히 사과해야하는 것이니라.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노래가 있다면 “내일일은 나 몰라요” 그 노래다.
그 노래 그 나팔장이가 다른 사람 부르지 못하게 쵸쳐 놓고는 지 혼자 쳐 부른 다는 것은 한석봉 어머니도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말이다.
알까야 그래, 자네 혼자 '내일은 나 몰라요'노래하는 것이 그리도 좋더냐?
열당 신선들 모두가 알까가 아닌 것인 즉, 알까 자네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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