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의식으로 거듭나기.
제목: 할례의식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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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시대의 언약중에 하나가 할례의식이다.
요즘 들어 생각 하면 이게 무슨 의식이며 율법까지 이어 진다는 것이냐?
시대의 변천 가운데 황당할 수밖에 것이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인간도 동물로 분류된다. 그러면 그 많고 많은 동물 중에 인간을 제외하고 할례 하는 동물이 있단 말인가? 다 모르긴 하지만, 그러한 의식행위는 오직 인간만이 가지는 특별한 특권 같기도 하다.
인간이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삶이나 제한적인 수명과 관련 하여서도 과연 인간 이외의 동물들도 미래의 행복이나 수명에 관한 고찰을 할 것인가? 아무래도 아닐듯하다. 그저 단순히 타고난 감각에 의한 행위가 있을 것인 즉, 그러한 행위에 무슨 철학이 있네, 존중하여 귀감이 되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극히 제한적으로 인간이 인간 구실을 하지 못할 경우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 타박하지만 그 대상인 동물을 보고 진성으로 존경 한다느니 귀감이 된다느니 할 바는 마찬가지로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히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부끄럽게도 열거한바 인간의가치 추구에 따른 모든 문화가 동물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있으나 인간이 인간 구실을 못할 경우를 비유하여 ‘소금이 짜지 않으면 소금의 가치가 없어 발에 차인다’는 말 처럼 오히려 동물보다 더 추한 인간은 그의 가치가 발에 거둬 차인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할례의식이 어떻게 율법으로 까지 이어진 것인가에 대해 다소 황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 하지만 비교하여 자신의 이상적인 정신세계가 ‘박통사상’이라 여기는 어떤 정신 나자빠진 열당의 하위급 동물이 열당의 신선 중 한사람이라도 종북기로 몰고 가서 열당 관리자에게 제제를 당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저급한 행위가 오늘도 거듭 됨에 할례의식과 같이 황당한 일이라 할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러한 물귀신 행위에 넘어 갈 신선이 이 열당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자신과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을 모함하며 저급한 욕 찌꺼기 날리는 자들을 두고 인간의 탈을 쓴 개종자라 일러질 것이 매, 긍휼로 구원 하려해도 내 미는 손 물어 버리는 미친 광대 작자들은 그냥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심오한 철학으로 복날 개 패듯 잡아 열당에 효시하여 귀감이 되게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
효시 대상이 되는 그러한 단 세포적 짐승들에게 ‘연민의 정’이라는 말이 아까우나 한마디 더 붙이면, ‘박통사상’이 유일한 구원의 세계라 기도하는 ‘알까’와 그의 추종세력들은 지금이라도 그러한 경박한 사상에 벗어나는 할례를 시행하길 바라는 바, 인간의 탈이라도 쓸 수 있게 '시지프스 바위'라도 모셔와 그대 짐승의 탈을 쓴 자들아 스승으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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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시대의 언약중에 하나가 할례의식이다.
요즘 들어 생각 하면 이게 무슨 의식이며 율법까지 이어 진다는 것이냐?
시대의 변천 가운데 황당할 수밖에 것이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인간도 동물로 분류된다. 그러면 그 많고 많은 동물 중에 인간을 제외하고 할례 하는 동물이 있단 말인가? 다 모르긴 하지만, 그러한 의식행위는 오직 인간만이 가지는 특별한 특권 같기도 하다.
인간이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삶이나 제한적인 수명과 관련 하여서도 과연 인간 이외의 동물들도 미래의 행복이나 수명에 관한 고찰을 할 것인가? 아무래도 아닐듯하다. 그저 단순히 타고난 감각에 의한 행위가 있을 것인 즉, 그러한 행위에 무슨 철학이 있네, 존중하여 귀감이 되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극히 제한적으로 인간이 인간 구실을 하지 못할 경우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 타박하지만 그 대상인 동물을 보고 진성으로 존경 한다느니 귀감이 된다느니 할 바는 마찬가지로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히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부끄럽게도 열거한바 인간의가치 추구에 따른 모든 문화가 동물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있으나 인간이 인간 구실을 못할 경우를 비유하여 ‘소금이 짜지 않으면 소금의 가치가 없어 발에 차인다’는 말 처럼 오히려 동물보다 더 추한 인간은 그의 가치가 발에 거둬 차인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할례의식이 어떻게 율법으로 까지 이어진 것인가에 대해 다소 황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 하지만 비교하여 자신의 이상적인 정신세계가 ‘박통사상’이라 여기는 어떤 정신 나자빠진 열당의 하위급 동물이 열당의 신선 중 한사람이라도 종북기로 몰고 가서 열당 관리자에게 제제를 당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저급한 행위가 오늘도 거듭 됨에 할례의식과 같이 황당한 일이라 할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러한 물귀신 행위에 넘어 갈 신선이 이 열당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자신과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을 모함하며 저급한 욕 찌꺼기 날리는 자들을 두고 인간의 탈을 쓴 개종자라 일러질 것이 매, 긍휼로 구원 하려해도 내 미는 손 물어 버리는 미친 광대 작자들은 그냥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심오한 철학으로 복날 개 패듯 잡아 열당에 효시하여 귀감이 되게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
효시 대상이 되는 그러한 단 세포적 짐승들에게 ‘연민의 정’이라는 말이 아까우나 한마디 더 붙이면, ‘박통사상’이 유일한 구원의 세계라 기도하는 ‘알까’와 그의 추종세력들은 지금이라도 그러한 경박한 사상에 벗어나는 할례를 시행하길 바라는 바, 인간의 탈이라도 쓸 수 있게 '시지프스 바위'라도 모셔와 그대 짐승의 탈을 쓴 자들아 스승으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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