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따시고 배 부르다.
국회 설득은 않고 거리서명 나선 박 대통에게 좋은 말은 별로 찾을 수가 없다. 관련하여 네티즌들은 국민들 싸움 붙여놓고 '경제단체와 상공회의소의 민생구하기'에 서명하는 행위는 속이 너무 훤히 들여다보이는 '헐리웃액션이 아닐수 없다' 비난하는 오늘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소박 맞은여자"라는 말이 나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위안으로 삶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 가운데 더 민주에서는 마시던 우물에 침 뱉고나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다운 사람들 그 들 중에 'M'의 외로운 투쟁에 나가던 걸음 멈추는 당원도있으며 '구관이 명관'이라며 돌아오는 분들도 있다 한다.
"열당 신선사"에 '나가는 인간 잡지 않고 들어오시는 분 막지 않는것이 열당 따라 사는 멋'이라는 말이 있다 합디다.
이 엄동설한에 거리로 뛰어 나가신분 있습니까?
Tydikon은 '등 따시고 배부르다.' 전 해라~ ♪
"열당 신선사"에 '나가는 인간 잡지 않고 들어오시는 분 막지 않는것이 열당 따라 사는 멋'이라는 말이 있다 합디다.
이 엄동설한에 거리로 뛰어 나가신분 있습니까?
Tydikon은 '등 따시고 배부르다.' 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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